김 운혁 형제님에게
매일 연속으로 아빕월의 위대함을 전파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
님의 그 대단한 열정과 신실함에는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님께서 성경 해석에 모순이 있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1. 전도서 7 장에 나타난 문제점
여기에 언급된 보름날에 관한 해석은 매우 잘못되었습니다
너무나 자의적이고 편의적인 해석입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남편이 멀리 출장을 갔는데
다른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출장비를 많이 가지고 갔으니 보름에나 보름정도의 기간이 걸릴것이다
그러니 염려말라고 유혹하는 말일 뿐입니다
여기에서 여자는 교회라는 언급도 매우 이상하구요
보름 이라는 단에에 매몰되시어서 아빕월 15 일 이라는 논리 전개는 너무 빗 나갔습니다
성경 해석은 전 후 문맥의 이치가 맞아야 합니다
누가 봐도 이해가 되는 보편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보름 이라는 단어만 발췌하여 아빕월에 15 일에 주님이 오신다
이것은 아닙니다 형제님이시여 바른 정신으로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셔야 합니다
님의 해석은 끼워 맞추식 정도도 아닙니다
이러하시니 다른 이의 호응을 얻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2, 여호수아 4 장 5 장 문제
가나안에 당도한 날은 십일입니다
정월 10 일이 맞습니다
정월은 아빕월입니다
15 일에 가나안 소출 곡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만나가 멈추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날이 아빕월 15 일 이라고 우기는 것은 정말 웃기는 해석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날은 10 일이고 그 지방의 곡식을 먹은 날이 15 일입니다
님의 해석은 들어간 날은 먹은 날이다
너무 빗나간 해석입니다
여기에 출입하시는 분들 - 우습게 보시지 마세요
성경을 소지하고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지니신 분들입니다
해석이 안되면 참고 서적은 무수합니다
님 만이 내리는 해석을 그대로 믿을 사람 없습니다
그 해석이 어느 정도여야지요
참다가 참다가 님에게 글을 드립니다
저를 또 나무라겠지요 각오는 합니다
이성으로 이해가 안되는 해석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해석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성경 상식에 어굿나는 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르게 성경을 보십시오
님의 아빕월 시각으로만 성경을 보시지 마시구요
님의 해석은 그 근거가 희박하며 너무나 비약적입니다
3 일을 3000 년으로 널뛰기도 유분수지요
그것을 그대로 믿으라구요
님의 글을 그대로 두는 이곳이 신사입니다
님의 글을 클릭하여 읽는 이곳의 분들이 신사입니다
님의 글을 믿지 않으면 심판 운운 하시 마세요
그런 독단이 어디 있습니까 ?
너무 안타까워서 드리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페북에 올렸던 글인데 한번 보세요. 영어인것은 용서하세요. 콩글리쉬입니다.
주님의 생애 전체가 모두 예언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생각 하며
그분의 생애를 연구해야 합니다.
왜 40일 금식 하셨을까?
왜 수요 천년기에 성육신 하셨을까?
왜 30세가 될때까지 부모 밑에서 일하셨을까?
왜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갔을까?
왜 요셉은 30세에 총리로 부름을 받았을까?
왜 아담은 930세에 죽었을까?
왜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의 애굽 생활이 마쳐지는 날 출애굽 했을까? 왜 그날이 아빕월 15일일까?
왜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일까? 그 말은 무슨 뜻일까?
왜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하라고 하셨을까?
왜 예수님이 공생애를 3년간 하셨을까?
왜 예수님이 무덤속에 3일동안 계셔야 했을까?
왜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 하셨을까?
왜 요제절은 항상 일요일이 되어야 할까?
왜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이 되어야 할까?
왜 대속죄일에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슬퍼 하라고 하셨을까?
왜 2300이란 숫자를 주님이 택하셨을까?
왜 단 8장 14절만 유독 "날" 이 아니라 "저녁과 아침" 일까?
왜 교황권은 두번의 최상권을 갖게 되는 것일까?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것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예수님은 과연 지성소에 1844년에 들어가신게 맞나? 만약 그랬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히브리서에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산길" 은 무엇인가?
에스겔 44장에 동편으로 난 성전 바깥문을 닫았다는 뜻은 무엇일까?
예루살렘을 척량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조사심판과 에스겔 9장과, 장자재앙과, 인치는 사업은 어떤 절기와 관련이 있는가? 유월절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지? 첫열매와 장자재앙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레위기 23:11에 나오는 안식을은 도대체 무엇인가?
주님이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신다면 도대체 몇시에 오실까?
주님이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 주시는것과 알려주시지 않는것과 지금 현재 어떤것이 더 죄인을 구원하기에 유리할것인가?
이런 일련의 내용들에 대해 고민하고 성경을 연구하며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모든 내용의 맨 밑 바닥에는 이 명제가 있습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이것이 천국 열쇄 입니다.
마 16장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 열쇄를 너에게 준다 라고 말씀 하시고 21절에 보세요. "이때로부터 예수께서...제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비로소 가르치시니" 이 말씀이 바로 베드로에게 주는 천국 열쇄 입니다.
베드로는 이를 나중에 깨닫고 벧후 3:8에서 주님에게는 천년이 하루 같음을 잊지 말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왜 야고보와 요한에게 별명을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 이란 이름을 지어 주셨나요?
그들의 성격 때문이라구요?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한의 글과 야고보서의 글을 면밀히 삺펴 봅시다. 계시록 10장에 일곱 우뢰가 뭘까요?
저도 성경을 연구하는 학생 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믿는바에 대해 부인하기 불가능 할정도로 증거를 많이 찾았습니다.
다니엘 12장 도표를 한번 보세요. 그리고 그게 정말 엉터리 도표인지 살펴 보세요.
전 재림 운동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일에 참여하지 않고 머뭇 거리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주님은 자비하시사 그분의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 아모스 3:7 약속대로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했는데 계속 마태복음 24장 얘기하면서 "몰라야 한다고" 힘써 외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이해력과 판단력의 키를 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제가 억지로 못합니다.
저도 옛날에 여호와 증인과 토론할때 베드로 후서 3장 8절 때문에 많이 논쟁했었습니다.
박진묵님. 님의 의견 존중 합니다.
저도 더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 영문으로 적은 "이레의 절반" 이 왜 4중으로 적용 되는지 적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왜 모두 예언인지 생각해 보시고 확신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Quadruple Application of "in the Middle of Week" at Daniel 9:27
(1) Jesus was Incarnated as Human in Wednesday Millenium. It was in B.C 5. ==> Wednesday Millenium. Eph 4:9 will help you to understand this. 예수님은 기원전 5년 즉 네번째 천년기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 이레의 절반" 즉 주일중 수요일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2) Jesus Died in the Middle of Univers' History. I would like to say " Jesus died on Wednesday in Universe Calendar. 주님은 이 영원한 우주 역사의 한 가운데서 죽으셨습니다. "이레의 절반" 즉 우주 달력 넷째날 돌아가셨습니다.
(3) if you make 70 weeks prophecy Chart. sunday= 457BC, Monday=456BC, Tuesday=455BC, Wednesday=454BC, Thursday=453BC,Friday=452BC...and so on and on.... 70주일 예언 말 그대로 70주일 달력을 그려 보세요. 기원전 457년부터 시작해 보세요. 서기 30년도가 바로 수요일 연도 입니다. 31년도는 목요일 연도... 예수님은 "이레의 절반" 즉 수요일 연도에 돌아가셨습니다.
you will find that " Wednesday = 30AD". Jesus died on Wednesday Year which was 30AD. 30AD was Wednesday Year in 70 weeks prophecy Chart.
(4) Jesus died on Wednesday Literally and resurrected on Sunday in 30AD. the passover was falling on Wednesday in 30AD. 예수님은 수난 주간중 수요일 말 그대로 " 이레의 절반" 에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