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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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3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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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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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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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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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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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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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삐딱한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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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9.06 | 1477 |
13424 |
좀 들어주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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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2 | 1359 |
13423 |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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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 2010.12.16 | 2003 |
13422 |
졸지 말아라 속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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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 2013.11.26 | 1184 |
13421 |
졸로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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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2.07 | 162 |
13420 |
졸라 무식한 내가 존나 유식한 왈수님에게=큰 보름 작은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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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4.14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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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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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1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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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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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6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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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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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6.06.08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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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Lee박사님 다음 더 흥미진진한 성경의 코메디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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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 2016.08.16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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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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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2.31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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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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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1.1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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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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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6 | 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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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의 이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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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 2011.05.22 | 2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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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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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 | 2014.06.10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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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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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3.08 | 1846 |
13409 |
조현오, '거짓말' 했지만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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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진실? | 2012.05.10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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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수준의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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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22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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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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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26 | 1445 |
13406 |
조직의 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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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30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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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사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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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1.10 | 1433 |
13404 |
조지 오웰의 '1984년' vs한국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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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2015.08.30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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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프레임에 묶인 친노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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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5.22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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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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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17 |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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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씨 이거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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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04.23 | 839 |
13400 |
조재경님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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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15 | 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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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의 로얄 필명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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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 | 2011.06.02 | 1828 |
13398 |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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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1.06.15 | 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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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의 글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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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10.11.24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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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의 수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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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4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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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을 진리자격증 시험관으로 추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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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 | 2010.11.24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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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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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 2011.06.15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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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포스터 음악이 바로 그 당시의 대중가요(유행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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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2010.11.23 |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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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보세요 - 조재경님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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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1.27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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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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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0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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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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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5.02.15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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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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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5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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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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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과상병 | 2015.06.15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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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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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 2014.10.23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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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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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 2014.10.23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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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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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 | 2015.04.0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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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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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05.10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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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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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8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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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음악-매기의 추억(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노래,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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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 2015.02.10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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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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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13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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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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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6.30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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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노래 한 가락만도 못한 교리 논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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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8.20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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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어제 오늘 그리고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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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 2015.11.1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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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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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5.12.20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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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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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 2016.06.20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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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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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2.06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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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와 슐러의 몰락을 묵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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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8.06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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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와 성장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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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6.19 | 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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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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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012.12.06 | 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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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600억 횡령, 200억 부당 수령 혐의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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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썩은넘들 | 2015.12.0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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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발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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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 2011.03.14 | 3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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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권리침해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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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 2014.10.09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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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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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학과 | 2011.01.13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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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박사님을 모시고 기독교교육학과 동문 모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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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학과 | 2011.01.15 | 1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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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부른 모란 동백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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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5.08.31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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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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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2.03.27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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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게.......강호 민초스다에 붙이는 고시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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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1.10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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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님, 말세 우리 신학이 변질되라라는 예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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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9 |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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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 사랑합니다 , 페이지( Page)- 벙어리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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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1.26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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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자랑! . . 가창력의 여왕! . . 옌볜의 김 미 아 !! . . 신나는 [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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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18 |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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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교회 김시은 형제(심장판막수술) '수술비 지원을 위한 500명 서명' 달성을 위해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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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0.11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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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횡포와 신군부의 패배전략? 12.12를 군사반란으로 규정하는 오판결이 교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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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 2014.09.21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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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이름없는 기자의 수준 높은 기사 " 새누리당 최고위원 정우택 '박지원-채동욱-김윤상 커넥션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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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댄싱 | 2013.09.23 |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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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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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10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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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거짓말에 속지 말자. 이번 20대 총선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망친 한국의 국격에 대한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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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들 | 2016.04.13 | 113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한 선교 전략 연구 단체인 "우리는 하나"에 편집일을 담당하고 있는 이윤길입니다.
목사님께서 올리신 글에 간단히 답변 드리면 모두 사실무근의 이야기 이며 이에 대하여서 "우리는 하나"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위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일은 M000이라는 매체와 N00 이라는 사람은 이미 그 종북적인 사상과 행동들로 한국에서는 검색이나 입장이 제한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많은 분들의 조언들과 제보들을 접하며 많은 재림 성도님들이 위험한 종북 매체나 종북 싸이트들을 검색하고 들어가 보신다는 사실을 알고
심히 놀랍고 우려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 목사님의 글을 통해 일부 성도들이 말씀하신 매체에 들어가 검색을 하며
그 매체들의 사상을 배울까 우려됩니다. 말씀하신 구체적 매체들은 지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우려하시는 M지역에 A대학 옆에 거주하고 있고 많은 청년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만 위에 말씀하신 써클이나 포섭등의 일은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한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써클이나 모임이 있다면 제가 발벗고 나서 뜯어 말릴테니 염려 놓으세요.
오히려 마지막 때에 북한에 복음과 세천사의 기별이 들어가기를 고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는 청년들은 제 주변에 많습니다.
이들은 이미 7번 이상 발행된 "우리는 하나"의 "인터넷 소식지" 에 올린 기사들처럼 북한 백성들의 신앙 자유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우려와 걱정의 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연관된 소문으로 저희 또한 당황스럽지만
걱정해 주신 고마운 글처럼 늘 수신하고 신앙안에서 예수님 닮은 행동과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 편집부 이윤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