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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에 오역이 이렇게 많은 줄 김운혁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

이래서야 어떻게 마음놓고 성경을 읽겠는가?

아니 그런가?




  • ?
    김운혁 2014.10.24 00:51
    마 16:6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 하라" ==> 종교 지도자들의 교훈에 주의 하라 ==> 종교지도자들의 번역 실력을 주의 하라==> 종교 지도자들의 자의적 신학해석에 기초한 번역에 주의하라
  • ?
    김균 2014.10.24 01:08
    내가 보기에 님은 종교지도자 중의 머리에 속하는데요?
  • ?
    김운혁 2014.10.24 01:13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라고 요청 드린게 여러번인것 같군요.
  • ?
    김균 2014.10.24 00:54

    성경 오역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역일 수도 있고 역자의 설명을 곁들인 겁니다

    거기다가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경오역이라 하는 것은

    새로운 교단이거나

    또는 새로운 교주들이 잘 이용하는 해석들입니다


    물론 오역이 있긴 합니다

    어떤 개신교목사는 개역개정성경이 10,000군데의 오역을 가졌다고 하기도 합니다

    다들 지 잘난 맛에 삽니다


    마28:1의 뒤에 나오는 mian sabaton은 the first day of the week 라고 번역하는데

    이의를 가진 사람들 없습니다

    원문대로 번역하면 안식일이 가고 안식일의 하나가 오는 이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공동번역 성경은

    안식일이 가고 그 이틑날 동틀 무렵에 라고 번역합니다

    이것도 틀렸다고 해야할 사람입니다

    번역가들을 글자 그대로 번역하는 바보로 만듭니다

  • ?
    김운혁 2014.10.24 00:57

    마 28:1은 유치원생 아이들도 분별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오역이 많다고만 말씀 하지 마시고 단 한구절이라도 그 오역을 여기 소개해 주시지요.

     

    그게 성도들의 덕을 세우는 일 입니다.

     

    싸바톤 복수 소유격은 예외 없이 모두 "주일" Week 를 의미 합니다.

     

    왜냐하면 일주일은 7이라고 하는 여러날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일" 이 복수인것입니다.

     

    형태상 복수 이지만 단수의 의미로 "주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 ?
    김균 2014.10.24 01:10
    내가 전에 그 말을 한 목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10000개 중에 어디에 있는 것이 제일 큰 오역입니까? 하구요
    묵묵부답

    오역을 몰라요?
    그것도 모르면서 교주할라요?
    지금 님이 하는 스타일이 교주스타일이란 것 모르나요?
  • ?
    김운혁 2014.10.24 01:21
    성경 번역 잘못된 내용을 찾아서 소개 하고 말씀을 바로 이해할려는 행동이 왜 교주일까요?

    성경 공부하는것 자체가 교주 할려는거라고 말씀 하실까 걱정되네요.

    중세 시대 교황권도 성경을 연구하지 못하게 했다죠.

    김균님의 발언 옳지 않습니다. "교주" 라는 발언 불경스럽습니다.
  • ?
    김균 2014.10.24 01:29
    불경이라고?
    2030년 4월17일인가를 기다리려면
    님을 중심으로 윌리암 밀러처럼 해야하는데
    불경이라고??????

    인터넷에 가서 성경 오역하고 쳐 봐요
    수두룩해
    꼭 님 같은 분들이니까
  • ?
    김운혁 2014.10.24 01:35

    김균님.

    교주 라는 단어 자체가 불경스러운 단어잖아요.

    그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본인을 하나님의자리에 놓는 자' 아닌가요?

    저는 이 단어를 함부로 제 입에 담는것도 거북스럽습니다.

    순수하게 진리 자체에 대해서 대화하는게 가장 바람직 합니다.

    김균님의 댓글에 진리 자체에 대한 의견은 찾아보기 힘들고 비판과 비하성 발언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화가 진전될 수 없고 진리가 드러나지 못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이 성경절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이런식으로 말씀해 주십시요.

     

    그리고 재림운동은 저를 중심으로 하지 마시고 성경과 성령의 감동 하심으로 시작하세요.

     

    저와 상관 없이 하시면 더 좋겠네요.

  • ?
    김균 2014.10.24 01:58
    교주가 왜 불경이라는 단어죠?
    나라의 주인 국민
    교회의 주인 교인

    님은 교회의 머리와 주인의식을 혼돈하고 있어요
    교주는 교단을 새로 만드는 사람이요
    2030년을 이끌어 갈 사람은 교주가 맞지요?
    따라가는 사람이 있으면 절로 교주가 되는거요

    날보고 교주라면 좋겠다
    나도 이번에 하나 만들어봐?
  • ?
    김운혁 2014.10.24 02:00

    부탁을 드려도 진리 자체에 대한 의견은 역시 없군요.

    이시대 최대의 결핍 인물의 부족.

    옳은걸 옳다고 말하기가 힘든가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김균님이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 라고  한번 말씀을 하시면 김균님은 주님의 뜻을 이루기 시작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원로가 한마디 하는것과 일개 평신도인 제가 하는 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의 영향력은 큽니다. 진리를 입으로 시인하시고 많은 이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 13 우리는 이 말씀에 해당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교회의 지도자, 원로, 장로들에게 주님이 하신 경고 입니다. 

  • ?
    민들레 2014.10.24 06:17
    여기에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다" 라고
    아무도 글 올리지 않습니다.
    반응도 시큰둥 마는둥 할것입니다
    맞는말 이니까요.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올리면
    짱돌. 몽둥이.오물. 욕 비난. 조소 등
    삼대가 멸절할 만큼 질타가 쏫아 질거요.

    님은 어디에 속하는지
    글 올릴때 마다 기억하세요.
  • ?
    김운혁 2014.10.24 06:23
    민들레님.

    귀여우세요. 저도 사람인지라 댓글 보니 그냥 반갑네요.

    천천히 살펴 보세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요.

    그러게요 황당한 소리를 하는데도 시큰둥 마는둥 한건 왤까요?

    "예수님이 수요일 돌아가셨다" 하면 전세계 재림 교회가 발칵 뒤집혀 성경 연구의 열기기 활~ 활 ~ 불타올라야 정상인데...시~ 큰~둥 한걸 왤까요?
  • ?
    민들레 2014.10.24 06:30
    그런데
    님에글엔 하나같이 반대만 하니
    이또한 왠 일인가요 ?
  • ?
    김운혁 2014.10.24 06:37
    저도 그게 제일 속상해요. 전 이 기별을 깨닫고 나서 울며 감사의 찬미를 올렸어요. 그것도 여러번... 이 기별은 재림 교회를 영적으로 소생 시키는 기별입니다.

    사람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할때에 영혼이 소생함을 얻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아무리 찬양과 경배를 받으셔도 안전하신 분이시구요. 또 마땅한 분이세요.
  • ?
    김균 2014.10.24 10:26
    님이 기별이라고 떠들면
    사람들이 우리가 어찌할꼬 하면서
    울며 쫄쫄 따라갈 줄 알았나요?
    진리는 외로운 거라면서요?
    아빕월이 그게 진리라면 더 외로우셔야 할겁니다
    혼자감격하듯이 혼자 외로우셔야할건데 어쩌지요?
    내가 보기에 여기있는 분들은 따라갈사람 거의 없으니
    다른데로 가서 좌판을 펴든지 아니면 자리를 깔아야
    새로운 세를 모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주노릇이 필요한 겁니다
  • ?
    김운혁 2014.10.24 10:36
    김균님

    김균님이 여기 민초 대변인이신가요?

    본인 생각만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빈말이라도 그리스도인답게 서로 덕을 세우고자 애쓰면 않될까요?

    김균님은 믿음이 다른 사람들을 항상 이런식으로 대하시나요?

    본인글에 댓글 다는건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왜 제 글에는 계속 이러시나요?

    믿음이 달라도 신사적으로 지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 ?
    교회원로 2014.10.24 18:42

    김운혁님, 그러니까 교주를 하고 싶으면 눈치, 코치라도 있어야 합니다.
    교주 아니라구요? 밀러 재림운동은 리허설이고, 당신 2030이 진짜라는 사람이 왜 교주가 아닙니까?

    김균님보고 교회원로라고 한 마디 하시라고 주제넘게, 감히 장로님을 부추기고 있는데 대답은 뻔합니다.
    "재림 어쩌고 저쩌고가 지금도 신경쓰이고 골치 무지하게 아픈데 나더러 허깨비 당신을 위해서 한 마디 하라고?
    내가 미치거나 또라이가 아닌 이상 천지개벽해도 그런 일은 없을꺼니까, 당신이나 실컨 푸닥거리 하시요.ㅋㅋㅋ"


    그런식으로는 단 한 명도 동조자가 없을 거니까, 포교방법을 새롭게 바꿔야 할 겁니다.^^


  • ?
    김균 2014.10.24 19:12
    빈말이라도 덕을 세우자 하라고요?
    김운혁님
    난 빈말 안하는 성미라는 것
    이곳 드나들면서 아직도 모르세요
    난 손해가 가도 내 할 말 하는 성미입니다
    내가 누구 좋으라고 빈말을 해요
    난 이 교단 수장한테도 할 말 다 하는 성미입니다

    그리고 이 원글이 님의 글이요?
    오역님의 글에 서로 댓글 달면서 허 참

    님이 2030년 이야기만 안 해도 내가 이러지 않아요
    난 이런 소리에 집안 망하고 고생하는 자식들 많이 봤거든요
    왜 또 이런 일 하나요?
    2018년에 홍집사 예언 안 이루어지면
    님이 내 세운 그날까지 교회가 몸살을 앓아야 할 터인데
    두고 보라고요?
    빈말이라도 믿어 달라고요?

    제발 그만 두십시오

    님은 교주 맍습니다
    단지 지금은 추종자가 없을 뿐이지요
    유월절 안 상홍씨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니 개고생 좀 하고 나면 나아질 겁니다
    정신 빠진 종말론자들 몇 붙어서 조직 꾸미고 잘 살게 될 겁니다
    돈을 가마니로 긁어 모을 준비하시고
    기마니나 100장쯤 사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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