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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는 세상이야(2014년10월 25일 토요일) 



1.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소득 하위 20%의 자산이 5만원 늘 동안 상위 1%의 자산은 3억8천923만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 돈 5만원 늘때 그분은 4억이 늘어나는구먼... 이런 제길~ 

2.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감청영장 집행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진태 검찰총장이 국감장에서 "업체가 협조하지 않으면 수사기관이 직접 감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라인은 감청 안 하나? 물론 Naver의 라인이나, Nate-on이나 다 감청하겠다는 것. 그 정도 머리로 그 자리에들 있는 것, 단군할아버지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텔레그램 가는 방법을 저~ 아래에 붙여놨시와요~  
이제 텔레그램으로 가는데 주저 할 필요가 없다. 기다릴께 어여와~~   https://telegram.org/

3. 국제투명성기구(TI)는 '2013년 OECD 뇌물방지협약 이행보고서'를 발표하고 "41개국 중 한국을 포함한 22개국은 협약 이행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맨날 일등만 하다가 간만에 꼴등이네... 

4. 한·미 전작권 전환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안보협의회에서 합의. 조건에 기초한 전환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구체적 시기를 명시하지 않아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는 해석 입니다. 
이거 연기 할라고 불량 벵기 사준거야? 쪽 팔려 살 수가 없다. 진짜 

5. 자폐증이 공기오염 노출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쿡 피츠버그 대학 탤보트 박사는 임신 중 또는 생후 첫 2년 사이에 스티렌·크로뮴 등에 노출되면 자폐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신 하면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피신해야 하는가 보다. 애 낳기가 이리 어려워 서야 어디... 

6. 출산 관련 소식 하나 더... 
오는 12월 중 난임 치료 비용 민간 보험이 출시돼 2세를 갖기 어려운 난임 부부는 보험을 통해 인공수정·시험관 시술 등 고액의 난임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치과 보험이랑 비슷한가 보네... 나라에서 출산 장려만 할께 아니라 이런걸 지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7. 새벽 시간 가정집에 도둑이 들자 20대 아들이 덤벼들어 제압했는데, 머리를 맞은 도둑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법원은 지나친 폭행이었다며 20대 아들에게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내렸습니다. 
두달째 형을 살고 있다는데, 앞으로 집에 누가 침입하던 가만 쳐다만 봐야 할 듯... 

8. 이마트가 기준치를 넘어서는 농약이 검출된 바나나를 시중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마트가 판매한 바나나에서 농약 이프로디온이 기준치의 89.5배에 달하는 농약이 검출 됐습니다.
대장균 시리얼에 농약 바나나... 아무래도 죽어도 썩지 않는 미이라가 많이 나올듯 하다. 

9. 총리실 산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1년부터 올 7월까지 특정 파스타집에서 법인카드로 8억여원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계산해 보면, 업무일 900일 중 685일을 파스타집에서 보낸 셈입니다. 
계산해 보니 하루 100만원이 넘게 파스타를 쳐 드셨네? 대단허다... 

10. 발암 물질인 타르 색소가 들어간 어린이 치약에 대한 논란에 우리 식약처는 '헹구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에선 불임, 기형아 위험으로 적색 2호 타르 색소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아이들은 잘 안헹구나 봅니다. 우리 식약처 진짜 멋지지 않아? 끓여 먹고 얼려 먹으란 소린 안하자나... 

11.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여성의 운전을 금지한다는 원칙을 거듭 밝혔습니다.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나라야. 여자가 운전하면 안돼는 이유가 뭘까? 암튼 사우디엔 김여사는 없겠구만... 

12. '세월호 침묵시위 제안자'인 용혜인 씨를 조사하던 검사가 "당신 때문에 몇백명이 전과자가 된 줄 알아?" 라고 말했답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살 수는 있다지만 스스로 견찰임을 내세울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 질문 바꿔서 해야 합니다. "당신 때문에 몇백명의 검사가 덤태기로 욕 먹는줄 알아?" 라고... 

13. 홍콩 출신 스타 유덕화, 주윤발, 양조위 등의 연예인들이 홍콩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의 활동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공산당이나 하는 짓을 우리도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종중? 

14.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사형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하면서 신자들에게 종신형에 대해서도 사형처럼 강력하게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다는 의미겠지? 하지만 누군가의 삶과 희망을 도륙한 자들이 대부분일텐데, 음... 생각 좀 해보고... 

15. 서울대가 이색 졸업 요건을 내세워 화제입니다.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인재 양성'이란 취지를 바탕으로, 내년 신입생부터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획득해야 졸업을 시켜준다고 밝혔습니다. 
이거 재미있네, 이런거는 잘 하는건데 학부모들이 반대 할거 같아. 제발 그러지마라~ 

16. 통일대박론을 외치는 박근혜 정부가 대북전단(일명 삐라) 살포에 참여해온 4개단체에 2년동안 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억 들여서 부칸 총알 세례 받았구만... 오늘로 예정된 삐라 살포는 어찌 될라나... 

17.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국감에서 "대통령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국가원수로서' 사랑했것지? 
이 행장은 취임 당시 "저는 친박이다.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양반들이 주관과 철학이 있는 일을 하겠냐고? 청와대 눈치만 보지 않겠어? 
진짜 코바코 사장이랑 삼각관계야? 으이그 

18. 한국이 장애인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습니다. 
금메달 72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77개로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이거 시작했는지, 끝났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거다. 

19. 법원은 “이혼 빨리 시켜달라”라는 청탁과 함께 커피 제품 박스에 3천만 원을 넣어, 부장판사의 집에 전달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얼마나 이혼이 하고 싶었으면... 딱하지... 
근데 정말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었나 보다. 

20. 최근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세계 대통령 하시던 분이 스케일 작게 대한민국 대통령 하겠어? 워낙 인물이 없다 보니... 근데 벌써 레임덕이여? 

21.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이 이미 10년 전에 동물실험에 성공했지만,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제약사들의 외면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놈의 돈 돈 돈, 아무리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고 살자 응? 




https://telegram.org/


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독일 메신저 앱 ‘텔레그램’이 한국 시장에서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감청 논란 이후 사이버 망명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국민 메신저’로서 카카오톡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다.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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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글에 따르면 ‘사이버 검열’ 불안감으로 인해 망명지로 떠오른 텔레그램이 최근 5일 연속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도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출신 파벨 두로프와 니콜라이 두로프 두 형제가 만든 무료 메신저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텔레그램은 지난해 10월 20일 안드로이드용을 공식 오픈했다. 1년여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도 국내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순위에서 2위를 지켰다.

텔레그램의 선전은 최근 모바일게임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순위권을 장악한 틈바구니에서 이뤄졌다.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 측정으로 9월 둘째주 5만4000명에 불과하던 텔레그램 앱 주간 이용자 수는 9월 3주 51만명, 9월 4주 107만명, 10월 1주 173만명 등 빠르게 가입자를 늘렸다.

구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첫주만 해도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던 텔레그램이 국내에서 지난 15일 이후 1위로 껑충 뛰어오르더니 5일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파르게 텔레그램이 순위를 끌어올린 것은 단연 사이버 검열 효과다. 사이버 검열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다.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게시판에는 관련 글이 수두룩하다. “망명했습니다. 국내외 업체는 영장을 주면 압수수색과 서버를 털리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내 사생활을 내 허락 없이 누군가 본다는 것 자체가 이곳으로 이민하도록 강요하는 거다” 등 사이버 망명에 대한 담화로 가득하다.

문제는 지난 17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의 ‘감청영장 불응’ 선언 이후에도 사이버 망명이 줄어들지 않는 데 있다. 텔레그램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국내 메신저 시장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다자간 통신에 기반을 둔 메신저는 통상 300만 가입자에 이르면 지인 간 네트워크를 이뤄 보다 빠르게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며 “텔레그램이 조만간 이 수치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렇게 되면 국내 메신저 시장에서 텔레그램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른바 규제의 역습이 벌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개방·공유·참여로 대변되는 인터넷 시장이 오히려 규제기관의 규제로 우리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이버 망명을 부추긴 원인이 개인정보 침해라는 점에서 이의 대응책을 정책 차원의 사회적 합의로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황용석 건국대 교수는 “결국 사이버 망명은 정부와 기업이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안일한 사고방식이 빚어낸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든 기업이든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행위의 사회적 기준을 마련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늘은 토요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야외로 나가실분들 야구장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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