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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전한 백인 우월주의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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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통적인 보편적 가치는 균등의 나라, 인종적으로는 용광로, 즉 ‘Melting Pot’으로, 세계의 모든 민족이 미국이라는 국가 안에서 차별없이 섞이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개념들의 제조자들이 바로 북서유럽인 중심의 White Anglo Saxon Prostestant, (백인이며, 앵글로색슨족 출신의, 청교도)흔히들 WASP으로 줄여부르는 집단이다. 이러한 WASP중심의 미국은 1960~1970년대 민중운동과 사회개혁 운동으로 상당히 완화, 개선되기는 하였지만 미국을 용광로의 사회, 기회균등의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 역사적으로 보면 오늘날까지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지배하고 사회의 상류계급으로 군림해왔던 인종은 게르만족의 후예인 앵글로색슨계의 개신교도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이 기회균등의 이상사회, 인종을 가리지 않는 용광로의 나라라는 관념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기에는 역사와 현실에서 너무나 많은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정의를 주장하는 국가, 미국이 또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백인우월주의에 입각한 인종차별 국가라는 데에 주목하여 그것에 관한 문화적 특징을 찾아보려고 하였다. 이 보고서는 미국 백인 우월주의 사상과, 그들의 인종차별적 문화를 미국 사회 곳곳에서 찾아내어 정리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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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백인 우월주의의 기원과 그들의 주장

백인 우월주의적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WASP들의 기득권과, 그들의 우월의식의 기원을 조사해 보았다. 신대륙 미국에 최초의 백인계 식민지를 개척했던 이들에게는 일종의 캘빈주의적 선민의식이 있었다. 영국계 청교도인들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선민으로 자처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신대륙에 건너 온 것을 스스로 강조하고 새겼다. 유명한 청교도 목사인 나다니엘 워드는 앵글로색슨의 탁월성과 신교도의 순수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당시 미대륙의 원주민들은 쇠망해가는 이교도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노예로 데려온 흑인에 대해서는 멸시 이외의 다른 감정이 있을 수 없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초기 앵글로 색슨계 이주민들은 이들의 종교적, 인종적, 문화적 우월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고, 그들의 종교와 우수한 문화를 원주민과 흑인 등 미개인들에게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 때문에 초기의 식민지 헌장에 예외없이 이교도에 대한 선교사명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19세기 중엽에 이르면 백인 청교도들은 온 세계의 평화와 문명 확장을 위해 미국 영토확장을 정당화하게 된다. 이들은 단순 선교적 목적이 강했던 17세기와 달리, 19세기에 이르러 애국적, 호전적인 종교 전파를 외치게 된다. 때문에 선교를 이유로 원주민들은 백인 청교도 군대에게 ‘정복’당하고, ‘교육’받았으며,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이주하여 살아야 했다.

 

 

19세기 후반 WASP들은 자신들의 우월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였다. 앵글로색슨 족은 원래 북구의 게르만 민족들로 영국에 이주하여 살게 됨으로써 오늘날 영국 민족의 근간이 되었다. 인종우열이론을 처음 제시한 로마 사학자 타시투스는 게르만 민족을 순수하고, 푸른 눈과 금발 그리고 장대한 신장을 가진, 자유와 도의를 사랑하는 우수한 민족이라고 기술했다. 이후 프랑스의 고비뉴 백작을 필두로 더 구체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노력이 비교해부학, 골격학, 두개골학 등을 사용해 추진되었는데 이러한 연구에서도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이 확인되었다. 아마도 연구 과정에서 연구자의 객관성이 많이 배제되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다윈의 진화론도 인종주의 진화론으로 왜곡되어 사용되었는데 다윈의 진화론 속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이라는 면이 강조되어 당시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던 북반구인들을 우수한 민족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착취를 정당화하였다. 이러한 과학적 민족이론은 자연히 백인들의 다른 인종 차별에 대한 정당성을 심어주었다.

 

 

 

 

 

Ⅱ. 현대 미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인종차별

1994년 미국의 정치가에서 인종간의 IQ논쟁이 있었다. 사회학자 찰스 말레와 하버드대 심리학자 라차드 한스타인은 그들의 저서 <벨 곡선>에서 “아이큐 테스트 통계 결과 지능지수는 인종적 유전에 따른다.” 라는 이론을 발표했다. 그들은 “흑인이 백인보다 IQ가 낮은 데는 사회적 환경요인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많이 작용한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백인이 가장 창의적이고 IQ가 높은 사람들이라는 것에 대한 이면을 살펴본다면, 위의 통계적인 수치가 지니는 의미의 진실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IQ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학분야를 보면 미국의 자연과학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백인이 아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실험실에는 백인의 비율이 반을 넘지 못한다. 반면 최고책임자의 비율은 백인이 단연 최고이다. 미국의 실험실에서 나온 많은 성공적 연구는 대부분 백인 책임자가 거느린 외국 과학자의 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백인 주도의 논문 출판은 책임자의 이름이 실릴 뿐이다. 이러한 교묘한 가로채기로 인해 백인들의 IQ가 최고라는 고정적인 우월인식이 팽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의 인종차별은 또다른 요인으로 경제상황이 있다. 경제가 나빠 살기가 어려워지면 인종차별은 상승곡선을 그린다. 더불어 정부에서는 불법체류자 단속강화 등 각종 이민자 밀어내기 정책을 강화한다. 마치 미국 경기후퇴가 이민자들 탓 인양 반이민 부위기를 조장한다. 이럴 때 인종차별현상은 더욱 심화된다. 미국은 최근까지만 해도 인종차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였다. 1960년대 남부의 짐크로우 분리주의 정책은 평등을 위장한 교묘한 인종차별이다.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는데 각자들끼리 있으면 서로 불편함이 없이 좋을 것이라는 주장에서 출발하였다. 모든 남부의 생활영역,학교, 버스, 음식점, 화장실 등이 백인과 유색인종 출입구가 달랐다. 하지만 각 문화시설에 불평등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제도적 차별은 사기업에도 존재하였다. 쇼니라는 레스토랑 체인은 백인만 고용하는 곳이었다. 쇼니 CEO는 백인 손님들이 흑인과 마주하여 주문하고 먹기를 꺼리기 때문에 백인만 고용한 것이라고 변명하였다. 결국 쇼니는 1992년 소송에서 25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물게 되었다. 이 외에도 은행과 부동산회사의 구조적인 차별도 만만치 않다. 유색인종에게는 은행 문턱이 매우 높다. 즉 대학을 졸업한 흑인보다 고등학교를 나온 백인이 더 우대받고 있다. 1993년 아틀랜타의 두 은행이 자격이 있는 흑인, 히스패닉 고객에게 대출을 거부하여 고소를 당하였다. 그리고 한 인권단체에서 동일한 경제능력, 학력 등을 지닌 백인, 흑인 부부를 실험표본으로 교외의 집 구하기 실험을 했는데, 흑인 부부가 집을 구하기가 더 어려웠다.

 

 

 

미국의 건국개념이자 간판개념인 평등주의는 스포츠 분야에서 백인 우월주의를 이기지 못한다. 미국의 스키장에서는 유색인종들을 거의 볼 수 없다. 생활 수준은 제쳐 놓고서라도 스키장의 일꾼들에서도 유색인종들을 찾아 볼 수 없다. 서부 록키 고원지대의 아스펜 스키장이나 동부 뉴햄프셔의 화이트 마운틴, 뉴욕의 캐츠길도 마찬가지로 스키어들은 물론 고용인들도 철저히 백인 위주이다. 유색인종은 직원채용에서부터 전통적으로 가차없이 배제되는 곳이 미국 스키리조트이다. 반면 미국국적이 없는 북구인들, 즉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출신들은 취업이 쉽고 환영일색이다. 미국의 스키장은 자연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백옥같이 하얗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백일 우월주의는 미국 골프계도 마찬가지였다. 타이거 우즈의 등장 이전에는 백인 우월주의의 대표적인 영역이었다고 한다. 골프황제 잭 니콜로스도 “왜 흑인 골퍼는 없을까요?”하는 기자의 질문에 “흑인들과 골프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두뇌회전과 노력, 시간투자와 정신적인 면이 예민한 골프는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라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Ⅲ. 범죄로 나타나는 백인우월주의

오늘날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적 인종적 차별과 편견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소수민족, 특히 동양계 이민자들에게 “Go Back to Your Country!”를 외치고 돌을 던지거나 시비를 거는 헤이트 크라임(hate crimes)이 도처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단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극우 백인 보수주의자들의 차별적 행위에서, 1920년대 극성을 부렸던 KKK단이 다시 부활한 느낌이 든다.

 

대표적인 예가 ‘스킨헤드(skinheads)’이다. 이것은 1980년대 말 영국에서 유입된 반유색인, 백인 우월주의 세력으로 극우파 운동의 중심이 되었다. ‘스킨헤드’는 빡빡 깎은 머리, 팔 문신, 신나치 표식, 강철로 치장된 장화로 상징되는 독특한 모습의 비밀결사단체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난한 노동 계급의 백인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자리도 얻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자연히 반사회적이며 폭력적이다. 그들은 소속 집단에 충성하고 조직의 지시나 규율에 따라 행동하는 강한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극도의 인종차별주의자로 미국에서 유색 인종은 모두 쓸어버려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자주 일어나는 총기 난동 사건도 그 배후엔 스킨헤드와 같은 조직이 버티고 있다. 이들에 의해 특정 개인에 대한 원한은 없지만 무작위로 희생자를 고르고, 선택된 자를 살인한다. 길거리를 걷다가도 비위에 거슬리는 유색 인종을 만나면 ‘랜덤’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마치 전공이나 세운 듯 자랑을 한다고 한다.

 

 

 

 

 

Ⅳ. 백인우월주의 문화를 타파하려는 움직임

미국은 자유, 정의, 평등이 사회 근간으로 인정되는 사회이고, 그러한 사실을 국민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국가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이러한 정신적 기조와는 달리, 미국은 모순적으로 오랜세월 동안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왔던 곳이며, 그로 인한 인종 간의 갈등이 심하게 빚어졌던 곳이며, 그러한 갈등이 최근에는 흑인들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유태인과 까지 확장되어 일어나는 곳이다. 사립 명문인 그로튼, 필립 엑서터, 초트 로즈마리 등의 학교들은 백인, 기독교도 중심의 전통적인 생각 속에 오랜 기간 독점폐쇄적으로 운영되었고, 예일, 하버드, 컬럼비아, 브라운 등 북동부 명문대학도 WASP에 의해 거의 독점되었었다. 이러한 교육의 차이는 경제력과, 사회계층 구조의 다른 인종과의 격차로 나타났다. 보다 너그럽게 생각하면, 미국의 80%를 형성하며 지도자그룹을 이끄는 백인그룹, WASP이 다른 인종 그룹에 대해 우월의식을 갖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 여러 민족이 유입되는 세계 최대의 이민국가이고, 평등과 자유를 다른 나라에의 개입을 정당화하는 국가이니 만큼, 인종차별적 인식의 타파가 요구된다. 물론 미국은 변하고 있다. 명문대학들은 문화다원주의의 영향을 받아 비기독교도 백인들을 포함하여 유색인종 자녀들도 20~30% 받아들이는, 역차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역시 역차별 정책은 제 2의, 제 3의 인종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WASP 안에서도 자신들의 백인우월주의 문화를 타파하려는 움직임들이 많다. WASP문화의 개혁은 1950년대의 민권운동과 백인중류층 젊은 층들의 의식혁명인 반문화운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 중에서는 심지어 흑인학교에 자녀를 보내면서 이러한 차별적인 문화의 타개를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개혁은 WASP의 본거지인 사립학교에서도 일어나 조직 자체의 개혁을 모색하기도 했다. 쵸트 로즈마리의 찰스 다이, 필립 앤도버의 자이자 교장 등이 대표적인 예로 소수민족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는 등 민족적, 문화적인 개방에 앞장섰다.

 

TV 방송 등 대량 미디어의 출현도 개혁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정치인, 연예인들의 인종적 다양화로 서로에 대한 적대감이 많이 사라졌다. 과거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흑인학생을 저지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남부에 군대를 파견한 적이 있었고 이 사건은 TV를 통해 중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남부의 기막힌 차별실태를 말이나 풍문이 아닌 직접 화면을 통해 목격함으로써 개혁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렇게 미국은 조금씩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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