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437>
자기 자신이
체험적인 경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본인도 잘 모르는 샘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가?
하나님의 영의 증언에 대해
전반적인 회의주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회의주의를 없애는 대신
의문과 의심을 고취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은
증언들의 영과 능력과 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들의 심령이 성화되지 않은 동안,
그들의 수고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선을 행할 수 없다.
우리가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영혼들을 확신시키고
심령에 감명을 주며 죄를 깨닫게 하는
영과 하나님의 능력은 어디에 있는가?
깨달은 사람들을
중요한 경건의 체험적인 지식으로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이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스스로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종교를 나타낼 수 있는가?
성경에 이렇게 쓰여있네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뭐그리 복잡해요 ?
요믿에 "골때리는 우리에 현주소 "잉크도 아직 안말랏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