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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고상한 견해와 미덕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며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잊어버린다,

사람들은 자기는 스스로 사는 것으로 느끼고 또 자기가 자신을 부양시키고 있고 자기 자신이 자기를 계속 생존하게 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행17;26-28)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버러지 형상의 우상과 바꾸었느니라“(롬1:28)

 

교만과 자존심은 성경에서는 있을 자리가 없고 아무리 성경을 연구하고 찾기를 열심해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찾지도 못하고 마음 구석에는 불만만 남게 된다,

“내 마음이 내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허사뿐이니이다“(시39:3-5)

열방은 그들이 인생들임에도 자랑을 하며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일을 행할 만큼 유능하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은 오직 인생들이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인생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에게 기회와 능력을 주시지 않는 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ㅡ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6-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짐승들과 같이 그도 땅에서 취한 바 되었다, 그는 곧 “티끌과 재”인 것이다,

 

그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으며 자기의 주관아래 있는 짐승들에게 조차도 자랑 할 것이 없는데 이는 흙으로 귀한 그릇이나 천한 그릇을 만드실 수 있는 자,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는 그들과 아무런 차이도 없다,

땅은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들을 탄생시킨 근원이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전3:20)

사람이 죽고 분해된 후에는 신체는 천한 티끌로부터 가려낼 수 없으며 그의 비참함으로부터 조차도 분별해 낼 수 없다, 만일 그가 최후에 짐승들과 함께 운명을 같이 나누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직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들일 만큼 겸손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시49:2)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정신들이 왜 그렇게 교만하여야만 하는가,

사람은 그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케 하기 위하여 흙으로 지어진바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짐으로 그의 앞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알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교제한다,

 

또 그는 자신이 걷고 있는 흙보다 힘이 더욱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을 통하여 위대한 것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또 기이한 것은 그가 보기에 그가 가장 연약할 때 그의 능력이 가장 크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후12:10)

우리는 인간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이나 인간의 능력에 도움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것이다, 또 지금까지 땅에 거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자기 육신적 상태에 어떤 변화라도 줄 만한 능력이 없다, 그는 머리의 색깔을 변케 하거나 자기의 키를 한 치라도 크게 할 수 없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을 자긍한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시49:6,7)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 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146:3,4)그는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가?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시146:5,6)

이 모든 것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소망이 있다는 것과 그는 가장 높으시고 모든 권세들은 그분에게만 속해 있다는 것을 사람에게 가르쳐준다, 이것을 어떤 개인 뿐만아니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사40:17)

이것은 사람을 겸손케 만들어야 하지만 또한 그를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 참으로 이것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우주를 창조 하셨고 그와 같이 그는 그를 신뢰하는 자들을 받으셔서 그분의 뜻대로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이것도 곧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1:29-31)

참으로 사람은 그의 낮은 태생을 인정하기를 수치로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연약함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또 한가지 교훈은 오직 겸손 안에서만 참된 고귀함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2:3)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이상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기쁨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에 굴복할 때에만 그의 고귀한 상태를 지속 할 수가 있다,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에 대하여 백성들을 준비시키고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자들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실 것은 인간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분께서 만이 능력이시며 그분의 말씀이 그것을 믿는 모든 자들 안에서 효과적으로 일하신다,

 

심판의 시험에 견딜 수 있는 공력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공력이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풀 가운데 가장 놀라웁게 드러난 것을 보았다, ‘땅은 풀을 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복음으로 전하여졌다, 우리는 그 말씀의 능력이 어떻게 땅에서 억누르고 있는 무거운 흙덩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한 풀잎들을 자라게 하며 땅 표면을 밀어내어 빛을 보게 하는 것을 보았다,

무한한 능력은 연약한 것들 안에 나타났다, 그와같이 능력의 말씀은 진정으로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서도 역사하신다, 자기 자신을 풀과 같이 연약하고 무력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자들은 강한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햇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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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5 23:00
    사람은 가시적으로 보고서야 깨닫는 습성이 강해서 위대함 앞에 서야 자신의 초라함이 느껴지며
    넓은 세계를 접해봐야 자신의 세계가 좁다는 것을 느끼며, 위대한 능력의 세계를 깨달아야
    자신이 무능력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당연하게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때 그 가치를 알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잃고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그것이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자신보다 훨씬 불행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을 보고서, 평범한 자신의 모습에도 감사할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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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2014.10.26 01:08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Quiet Time 을
    올려주신 진리의 말씀을 읽으면서
    은혜스러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분께서 만이 능력이시며 그분의 말씀이 그것을 믿는 모든 자들 안에서 효과적으로 일하신다,

    아멘!

    제가 사는 곳은 이제 아침이 밝아옵니다.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마당에 낙엽들을 긁는 작업을
    아침운동으로 하러 나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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