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438~439>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우월감에 대한 애착이 아니라
마음의 진정한 고상함이다.
정신력의 적절한 배양은
전인적인 사람이 되게 한다.
이 고상하게 하는 능력은
미래, 곧 영생을 위한 품성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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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자신을 이겨야만 하는데,
이것은 모든 싸움 중에 가장 힘든 것이다.
그대 자신의 길과 잘못된 습관을 단호하게 대항하는 일은
그대에게 고귀하고 영원한 승리를 보장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품성의 강한 특성이 그대로 있는 한,
곧 기꺼이 순종하고자 하는 대신에 자신의 길로 가기를 원하는 한,
그대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