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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0:22

    우상숭배의 선구자였던 안식교 전통은 지금도 교회내에서 장구히 흐르고 있다.시대를 불문하고 불의한 권력에 아첨하고 백성의 아픔은 지속 외면한다. 안식교단은 예수의 탈을 쓴 사교집단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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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0:42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그런 일이 다시 발생 하지 않도록 교훈을 삼아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단체를 살펴 보면 다 그런 크고 작은 부끄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단체의 구성원들이 모두 가지각각이여 또 모두 자라나는 과정에 있기에 실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실수가 있다고 하여 "사교 집단" 이다 라고 평가하는것은 교단을 와해 시키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재림 교회에서 한 긍정적인 일들을 나열해 보십시요. 선한일들,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되었던 일들을 나열해 보십시요.

    예수님의 족보를 살펴 봅시다. 라합이라는 기생도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윗도 악날한 죄를 저질렀으나 회개함으로 주님의 가납하심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악한 형편가운데 있을찌라도 그 죄를 능히 용서하시고 다시 원래의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모습으로 사람을 다시 회복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 동영상은 재림 교회의 수치스러운 역사속 한 사람을 조명한 내용인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 같군요.

    선교사들을 더 잘 훈련 시켜 파송해야할 교훈으로 삼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수치스러운 역사를 부인하면 않되지만 그렇다고 강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2장 믿음장을 읽어 보십시요. 모두 믿음으로 승리했던 승리자들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실패자들을 적어 놓지 않았습니다. 교단의 훌륭한 사람들의 본보기를 동영상으로 만드는게 교회에 더욱 덕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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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0:50

    안식교단에서 우상숭배(신사참배,정신대참여,...)를 찬양하고 적극 권장했던 일에 회개가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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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1:41
    우리가 어찌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지금이라도 회개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글님 생각은 어떠 십니까? 지금이라도 우리가 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해야할것입니다.

    죄를 씻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그 죄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게 참된 회개의 열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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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1:43

    회개는 고사하고 현재도 유사한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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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1:47

    우리 모두 배도에서 돌이킵시다. 구체적으로 언급 해 주시고 교회의 개혁 운동을 시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우리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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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1:58
    일제 압력에 굴복해 신사참배를 받아들였던 교회들은 교단차원에서 하나님과 민족앞에 성명서발표,기도회를 열어 회개하였습니다.이 일에 안식교단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이러니 이단 소리듣는 겁니다.
    남들 다 하는 일 흉내조차 못내면서 수시로 종말론만 내세우니 세상이 교회를 어찌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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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2:02

    그렇군요. 재림교회가 성명서 발표 하지 않고 기도회 열지 않아 다른 교단에서 지탄 받은적이 있나요?

     

    저는 주로 교리적인 문제로 이단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원글님의 주관적 견해가 많이 들어간것 아닌가요?

     

    신사참배 했다가 성명서 발표하고 기도회를 열었던 교단은 어떤 교단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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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2014.10.26 04:08
    인터넷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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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4:11
    에이 너무 무책임 하시다. 본인이 주장하셨으면 최소한 한가지라도 증거를 말씀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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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2:20

    원글님은 재림 교회 구성원으로서 이 회개치 않은 죄에 대해서 교단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한국 연합회에 정식으로 이 문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제출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연합회장님께 말씀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구체적 내용을 잘 모르지만 필요하다면 시행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못찾겠군요.

    본인께서 그런 사명을 갖고 계시다면 추진 하시지요?

     

    예수님이 말씀 하신대로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하셨습니다.

     

    재림과 종말론도 열심히 전해야 하며 과거사 청산도 역시 해야 합니다. 둘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난을 위한 비난은 어느 사회에나 있으며 아무리 잘해도 비난을 위한 비난은 언제나 존재 합니다.

     

    비난이 무서워서 우리의 할일을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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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s 2014.10.26 02:24
    Excellen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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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2014.10.26 00:54
    김운혁님.
    그리스도인의 우상숭배는 실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배도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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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꾼 2014.10.26 00:59
    성경이 실패자를 적어 놓지 않았다고?
    이 양반아~!
    인류의 조상 아담부터 실패자야...
    가브리엘도 있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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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집사 2014.10.26 00:31

    백선생님,강의를 통해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새까맣게 모르고 있던 우리교회 역사를 배웠습니다.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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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2:31

    글쓴이는 최소한 안식일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과거에 선교사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고 부끄러운 일이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캐내어
    바른 교훈을 얻기위해 치부를 스스로 들추어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룩한 말씀들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딸이 아비와 간음한 일이며, 시체를 토막낸 얘기까지 가감없이 그대로 말씀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보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에 입에 담기 어려운 추악한 죄악의 실상들을 성경내용에
    넣는다는 것은 당신의 치부를 들어내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추악한 죄들을 성경에 실은 것은, 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있는 그대로
    알리기 위함이며, 이런 일을 거울삼아 우리가 죄악을 멀리하기를 바라는 뜻이셨습니다.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기를 꺼려합니다. 자기의 가족이나 조상의 치부 역시 들어내기를
    꺼려합니다. 그런 치부를 들추어내어 그런 일을 교훈삼아 반면교사로 삼는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과거 선교사의 과오를 거울삼아 현재의 우리 선교사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가르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글쓴이는 이런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어떻게 하면 안식일교회를 비하시킬까만 생각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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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2:51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니까 안식교는 절대 못하겠지요.

    그 아무나 하는 일이 실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안식일교회에 그런 용기가 있는지 의문이군요.
    신사참배한 안식일교회를 비하시킬까만 생각한다니....그럼 칭찬도 해드릴까요?

    우상숭배 결의하고 잡신에게 넙쭉 예배 드린 안식일교회는 참 휼륭한 진리교회다.
    안식일교회는 이신 저신 모두 섬기는 참 좋은교회다.
    이쯤이면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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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2:58
    님은 동영상 내용도 제대로 파악 못했군요..
    과거의 잘못을 두둔하는 내용이 있던가요?
    그런 과오를 거울삼아 선교사가 어떻게 처신해야할지를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상황판단을 전혀 못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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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00
    과오가 있었는데 회개가 없는 까닭이 무엇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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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04
    과오를 인정하고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 것이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회개가 아닌가요? 교단차원에서 할일은 교단에서 해야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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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13
    교단 연합회장이 직접 나서서 지시한 신사참배에 대하여 교단차원의 회개가 없다는 것은 신사참배를 우상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전에 같이 모셔야 할 신으로 보고 있다. 이런 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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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3:18
    원글님. 교단을 정말 마음으로 걱정하시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그런거라면 구체적 행동이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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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21
    우상숭배에 구체적 행동이 필요한 곳은 개인이 아니라 교단입니다.
    침묵하는 교단이 안타깝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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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3:24

    원글님 얼마나 오랫동안 이 문제로 고민하시고 사명감을 느끼시며 교단을 걱정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영상이라 자세한 내막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단의 문제로 늦은비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면 이 문제를 위해 구체적으로 교단측에 호소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구체적 요구와 행동이 없으면 그저 말로 빙빙 돌다가 사라져 없어질 뿐입니다.

     

    제가 여쭤 본대로 그런 시도를 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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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46
    호소,시도요?
    그분들은 이 일에는 벙어리가 되고 봉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되십니다.그분들엔 참 편한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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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38
    님이 왜 그렇게 교단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데요?
    님은 교단을 어떻게 해서라도 까 뭉개는게 목적 아닙니까?
    님이 지금 교단을 걱정해서 이런 영상 올리면서 안식일교를 욕하고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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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48
    네 걱정해서 올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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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54
    정말로 님이 걱정해서 올린 것이라면 제목을 그렇게 쓰지 않았을 겁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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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3:56
    믿음님. 사람을 취조하듯이 몰아가는것보다 시작은 비난의 정신으로 시작했어도 마치는것은 교단을 걱정하는 정신으로 마쳐질 수 있습니다. 심판자의 입장에서 말하는것보다 진취적 목적을 향해서 함께 나가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정죄해서 얻을 수 있는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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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4:01
    제목하고 닉네임에 이미 의도를 다 들어내 보였는데 취조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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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4:06
    우상숭배가 더러운 일이 아니면 무슨일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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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4:14
    언제 우상숭배가 깨끗하다 했습니까?
    강의가 무슨 목적으로 어떤 취지로 이루어진 강의인지 님은 내용파악도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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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0.26 04:08

    ㅎㅎ. 믿음과 행함님. 예리하십니다. 그래도 본인이 교단을 걱정하신다고 하는데 왜 궂이 그 힘든게 하신 간증을 윽박지르실 필요가 있나 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본인이 교단을 걱정 하신다니 일단 우리는 한팀인게 확실한것이고 교단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함께 일하면 되는것이죠.

     

    차리리 "교단 걱정 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제목이 그런 사람이 적은 제목 같지 않다" 라고 표현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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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4:12
    속이긴요...잘못에 비판과 걱정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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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4:16
    물어 뜯으면서 걱정해 주는거라구요? 그런 걱정 필요없습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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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28
    과거 그런일에 대해서 누가 잘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모두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합니다. 과거 잘못 인정합니다.
    >교단차원의 회개가 없다는 것은 신사참배를 우상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전에 같이 모셔야 할 신으로 보고 있다. =>공식적으로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는 것이 있어야 되겠지요.
    <하나님전에 같이 모셔야 할 신으로 보고 있다.>=>이 말씀은 지나친 억지비약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회개도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교단차원에서 회개라니요? 회개라는 것은 개개인이 자기죄에서 돌아서는 것을 말합니다.

    님의 조상님들 계속 따라 올라가보면 모두 떳떳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신분만 있습니까?
    그분들 중 한 사람이라도 회개 안하고 돌아가셨으면 님이 암만 잘해도 소용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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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오납 2014.10.26 03:04
    그리스도인에게 과오 증 으뜸은 우상숭배가 아니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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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07
    동영상의 내용에서, 과거 우상숭배에 대해서 가르치는 이가 잘했다고 하시던가요?
    모두 잘못한 것이고 우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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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18
    성경이 회개를 가르치는 까닭은 무엇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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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31
    회개는 죄에서 돌아서는게 회개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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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3:39

    신사참배 결의하고 당시 교회지남 권두언에 교인들에게 참배를 하라고 권면한  안식교단과 지금의 안식교단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교단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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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3:51
    과거의 신사참배에 대해서 잘한거 였다고 말하는 사람 있나요?
    님은 남의일처럼 말씀하시는데..

    과연 님이 같은 입장이 되었을때 님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
    총칼로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이 되면 백의 백 모두 시키는대로 하지않고 죽음을 택할까요?
    제가 과거의 잘못한 사람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개개인이 가진 믿음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신사참배에 굴복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했기에 그렇게 하게 된 것입니다.

    님은 잘못한 사람을 비난하기에만 여념이 없을뿐 ..
    님도 불완전한 같은 인간이며 여전히 실수하는 인간이며 또 그럴 가능성이 있는
    인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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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4:05
    결국 하나님이 선택한 진리교회 안식교단이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했기에 그렇게 하게 된것이란 말이군요.솔직하시네요.^^
    진리교회,남은교회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신사참배 보다 더 극단적인 일휴가 닥치면 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네.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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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4:11
    하나님이 선택한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못 박았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지요?
    죄인은 어쩔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님도 그 죄인들과 무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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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4:17
    하나님이 선택한 유태인이 예수를 못 박았으니....
    우상숭배 정도야 그냥 넘어가도 별 일 아니란 말을 하고 싶으신게로군요.

    하나님은 남은백성들 역시 잘못 선택하셨네요.선택하실때마다 배신을 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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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04:22

    글을 제대로 이해하세요..아무리 잘 가르쳐도 못하는 학생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진리교회라고, 남은 교회라고 의인만 있는 줄 아십니까? 여전히 상황판단을 못하시네요.
    가짜가 많기때문에 시련과 핍박을 통해서 진짜만 남고 가짜는 떨어져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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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05:11
    교단차원의 배도를 개인 문제로 치환시키고 계십니다.
    깨알같은 수법 어디서 많이 보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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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6 11:41
    자신은 그같은 상황이 되어도 전혀 안 그럴 사람인양 잘못을 끄집어내는데만 집착하는 사람들...
    이 누리에 많더군요. 님도 그중의 한 사람 아닌가요?
    글쓴이라는 닉네임으로 답하는 사람 어디서 많이 본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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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산 2014.10.26 13:06

    과거에 몇몇 인사들이

    임기웅변으로 성도들을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대처한 것을

    또한

    그들은 죽어서 생존하지도 않을 터인데도

    지금에 와서

    교단과 우리들이 회개를 한다해서

    그때의 그 죄들이 사함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이 됐던가요?

     

    작금에 와서야

    어느 누가 기도문을 작성하고

    기도를 한다해서 문제가 해결 된답디까?

     

    죄의 해결은

    하나님과 나

    외에 타인이 개입 할 문제가 아닐터인데요

     

    아니 그렇습니까 ?

     

    교단에서

    사과

    어떻게요

     

    사과는

    글쓴님께서 하셔야 겠습니다.

    무고한 교단을 물고 늘어졌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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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4.10.26 18:32
    수천년 전 인물인 다니엘과 세친구 교훈을 성경이 가르치는 이유가 뭘까? 로
    님께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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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7 12:47
    글쓴이님, 님은 수천년전 님의 조상들의 죄를 다 파악하고나 있습니까?
    님의 조상들은 님이 말하는 더러운전통에 해당하는 죄가 하나도 없었습니까?
    성경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성경 운운하지 마십시요.
    님이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이런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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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16:54
    신사참배 한 안식교단은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모양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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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7 17:09
    성경을 몰라서 죄를 범합니까? 믿음이 약해서 그런 것입니다.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강요하면 님 같으면 담대하게 거부할 자신 있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은 전혀 안 그럴것처럼 죄지은 사람에게 돌을 던진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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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17:12
    "후미에"라고 혹 아시요?
    일본 기독교 역사를 좀 열어보십시요.신앙은 정수를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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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행함 2014.10.27 17:35
    님이 당시의 목사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명의 신자를 잡아서 앞에다 놓고 님이 후미에를 밟지 않으면 신자를 하나씩 죽일터이니
    밟으라고 하면서 실제로 한사람씩 죽이면서 밟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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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2014.10.27 21:02
    난 배신한다
    난 도망간다

    안 그런 것 같지요?
    배드로 이야기가 괜히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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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6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K김용민 2012.04.05 4303
15375 말세의 말세 같은 ㄱ ㅐ 소리: 몇 K 님이 좋아하는 사람? 에라, 이 말세 같은 사람아. 15 김원일 2012.04.03 4302
15374 빨갱이 교사(전교조) 식별법 28 빨갱이 2013.10.18 4295
15373 도올 김용옥 "박근혜 미소 속엔…" 독설 8 sunday seoul 2012.04.03 4295
15372 Blessings - Laura Story 3 19 2012.05.18 4280
15371 빈배님... 7 snow 2011.05.11 4277
15370 [미국언론] 천안함사건은 오바마와 이명박 자작극 1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3.31 4276
15369 오원춘과 끔찍한 중국 인육시장 1 사람 2012.06.15 4268
15368 목사 김대성 목사 엄덕현, 님들이여! 4 유재춘 2012.04.01 4264
15367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1 바이블 2010.12.03 4264
15366 고씨 영어 못한다 놀림에.....왠 고씨 그 고씨 아닌감? 다들 조심해요 6 로산 2012.04.03 4254
15365 내가 김성섭(Justin)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수정) 2 김원일 2012.04.23 4253
15364 [오늘의 천문사진] . . Saturn의 신기한 달/달들(Moon/Moons) . . 달이 몇개나 있지 ?? (지경야인 님께:) 8 반달 2012.05.01 4251
15363 여기 몇 K 님들이 좋아 하는 사람 7 말세 2012.04.03 4251
15362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5 고고민 2010.12.17 4237
15361 정말 말세는 말세로다 - doomsday 님 6 김주영 2012.04.02 4236
15360 북두칠성(北斗七星)이 , 인간(人間)으로 오다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文 明 2013.03.05 4229
15359 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 가짜다라는 판단 바꾸지 않는다" 1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3.31 4227
15358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24
15357 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비판 / 도올 김용옥 - "모든 문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교비판입니다... 시민단체들이 정치인들만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더 썩은 이 사회의 정신적 뿌리를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종교의 해악에 대해서 우리는 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serendipity 2012.11.08 4194
15356 조재경님 때문에 지금 난리났다 !!! 7 김 성 진 2010.12.20 4194
15355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188
15354 집창촌에 웬 박꽃 ? 19 김주영 2012.03.29 4183
15353 4대종단 종교인 시국선언 동시 생중계 중입니다 종교의길 2012.04.05 4181
15352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15351 김경준 기획입국 박근혜측이 요청…나꼼수 공개 1 위정자들 2012.04.01 4176
15350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admin 2011.04.16 4173
15349 대한민국에서 곧 투표하실 분들께 3 김원일 2012.04.04 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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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7 4. 동성애는 정말 질병인가요?: 전환 치료의 허구성 2 김원일 2016.07.06 4163
15346 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K김용민 2012.04.05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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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2 로산 2013.03.03 4154
15339 민초에 빠지게 됐습니다 남우수 2012.04.02 4152
15338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51
15337 삐약 ~~ 햇 병아리 왔습니다. 10 푸른송 2012.05.02 4150
15336 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7 酬酌 2013.03.03 4143
15335 구원의 길... 6 고바우 2011.04.06 4139
15334 [평화의 연찬 제47회 : 2013년 2월 2일(토)] ‘일본전산(日本電産)’의 성공 비결이 평화의 세상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주는 기별, 이창섭 (서중한합회 삼육대학교 파견 목사, PMM 선교사로 일본에서 6년간 해외 목회하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28 4136
15333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1.5세 2011.12.11 4136
15332 맛없는 호박... 고바우 2011.04.07 4131
15331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2 잠 수 2011.01.02 4128
1533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329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25
15328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18
15327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6 지경야인 2012.08.13 4114
15326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07
15325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04
15324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03
15323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31 잠 수 2011.01.19 4101
15322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student 2011.08.08 4099
15321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8 김 성 진 2012.04.01 4088
15320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2.03.30 4086
15319 민초는 2부예배 10 빨간펜 2010.11.15 4084
15318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15317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김 성 진 2011.07.16 4076
153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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