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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교회뿐만 아니라 많은 개신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이 가을절기에 오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나팔을 부는 나팔절에 오시지 않을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고 (티스리월 1일 월삭)

 

또 대속죄일에 오실것 같다 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티스리월 10일), 밀러 주의 자들이 10월 22일을 기다렸던 것처럼....

 

또 초막절 (티스리월 15일 = 보름날) 에 올 것 같다고 생각 하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믿는 분들의 이메일을 받고 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미국 교회)이 또한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제가 다른 교파 사람들과 대화해 본 결과 가을 절기를 재림의 시기로 생각 하고 있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4장에 가시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이 대에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 여기서 추수할때로 지적하신 때는 언제 일까요? 

 

성경상 추수의 시작은 바로 니산월 입니다. 그리고 성경상 추수의 계절은 봄과 여름 입니다.   가을은 추수한것을 저장하는 시기 이며 또 새로 씨앗을 파종하는 시기 입니다.

 

예레미야 8장 20절 "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1년에 있는 세 절기의 이름만 봐도 우린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 = 아빕월 14일부터 7일간 = 봄절기

 

오순절 = 추수절= 초실절 = Feast of harvest =출 23:16 절 참고  = 봄절기

 

초막절 = 수장절= 저장하는 것= 추수한것을 모으는것 = 창고에 모아 들이는것 = 가을 절기 = Feast of Ingathering

 

추수에 관한 절기는 오순절 입니다. 이 오순절은 다른 말로 초실절 이라고도 합니다.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입니다.

 

이 첫열매는 장자재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인치는 사업도 역시 장자재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과 더불어 세번째 강림 하실때를 표상 합니다.

 

초막절의 제물이 가장 많습니다. 초막절때는 하루에 드리는 동물의 숫자가 13마리가 넘습니다.

 

이것은 모든 구속 사업이 모두 끝을 맺고 완전한 새하늘이 시작되게 되었을때에 하나님께 피조물이 가장 깊은 감사로 최고의 찬송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 14장에 보시면 인자같은 이가 손에 이한 낫을 들고 있습니다.

 

이 낫에 관한 언급은 신명기에 나오는데 이것 역시 봄절기와 관련 있습니다. (신 16:9)

 

144000은 첫열매로 언급 되어 있습니다.

 

장자재앙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죽임당함을 면했던 이스라엘 나라의 장자들과 같이

 

144000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기에 일곱 재앙의 상함을 받지 않고 죽임 당함을 면하는 구원받은 무리 즉 장자, 첫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재림은 가을 절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1844년도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0월 22일은 2300주야의 끝이 아닙니다.

 

윌리암 밀러가 맨처음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844년 봄이 정확한 2300주야의 끝입니다.

 

첫번째 실망하고 나서 두번째로 다시 재림의 시기를 정할때에 대속죄일에 주님이 오실거라는 가정을 하게 되었고 가을절기 재림설이 그 때에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2300주야는 1844년 니산월 1일에 끝납니다.   태양력으로 3월21일 이었습니다.

 

더우기 예수님이 이 지상 생애 하시는 동안 성전 정결 하신 두번의 사건이 대속죄일이 아니라  모두 유월절 기간에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내용을 종합적으로 기도하시는 가운데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관심없소 2014.10.26 02:58
    이건 뭐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나의구세주 어느때에오실까
    혹동이트고아침해가떠올라
    빛난햇살이어둔그늘헤칠때 영광중에오실까
    .....
    주예수님다시올때가 혹낮이나아침일지
    혹때저문저녁일는지 해돋기전새벽일지.....
    ....
    주오실때를알지못할지라도
    각징조로서가까운줄알겠네
    주다시오심기쁜소망되어도
    시간은모르네
    ......
    예수님 자신도 모르셨던 그시간.
    화잇도 이제 더이상 시기를 정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건만

    아무튼 핀트 못맞추는데는 선수라니까....

    우리 대부분은 시기 정하는것 질색이거든요?
    근데 가을절기에 올것으로 믿는 사람은 또 누구란 말이요?

    번짓수 잘못 찾았으니
    님처럼 시기정하는데 골몰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치고박고 끝장토론 하든지 하시구랴.
    우린 관심 없다고 몇번이나 말해야 하우?
  • ?
    김운혁 2014.10.26 03:07
    초기문집 17페이지를 읽어 보세요. 주님이 재림 하시는 시기 알려 주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그 내용 가운데 은혜의 시기 다 끝난 다음에 알려 주신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혼인 예식에서 돌아오시기 전에 알려 주신다는 내용 입니다.

    첫번째 이상 장면을 처음부터 읽어 보세요.
  • ?
    으이구 2014.10.26 03:05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天使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
    김운혁 2014.10.26 03:09

    2천년 전얘기를 자꾸 하시네요.

    화잇 여사는 1889년즈음에 주님이 오실 수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즉 주님이 그때 오실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는데 화잇 여사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른다고 계속 강조하면 계속 모르는것입니다. 아는것은 모르는것보다 훨씬 좋은것입니다.

  • ?
    으이구 2014.10.26 03:32
    1889년즈음에 오실것을 미리 알았나요?
    미리 안것이 아니고 지나간 후에 안것이죠.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 ?
    김운혁 2014.10.26 03:38
    으이구님.

    화잇 여사가 다니엘 12장 을 이 말세에 꼭 연구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환란을 통과 하기 전에 반드시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연구해 보시고 깨달으면 알려 주세요. 저의 경우도 역시 연구하고 깨달았다고 확신하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12장에는 1290일과 1335일이 있으니 그 문제를 연구하고 깨달으면 시기에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님도 권면대로 연구해 보시고 깨달으면 역시 시기파가 자동으로 되시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시기파가 안될 수 있는지?
  • ?
    으이구 2014.10.26 03:07
    (막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막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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