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요한복음 4장에 가시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이 대에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 여기서 추수할때로 지적하신 때는 언제 일까요?  ---(- 사마리아여인을 만난때는 오순절 무렵이고 그래서 넉달이면 7월이 되는 것입니다.)


 

2. 성경상 추수의 시작은 바로 니산월 입니다. 그리고 성경상 추수의 계절은 봄과 여름 입니다.   가을은 추수한것을 저장하는 시기 이며 또 새로 씨앗을 파종하는 시기 입니다. ------( 추수는 3번이요 늦은 추수까지하면 4번입니다. 유월절:보리추수   오순절:밀추수  7월(가을) :과일추수   대속죄일후: 마지막 포도추수   과일 저장하는것도 추수입니다.)


 

예레미야 8장 20절 "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1년에 있는 세 절기의 이름만 봐도 우린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 = 아빕월 14일부터 7일간 = 봄절기

 

3. 오순절 = 추수절= 초실절 = Feast of harvest =출 23:16 절 참고  = 봄절기


    (초실절은 요제절 즉 유월절 다음날을  말합니다. 오순절이 초실절이란 말이 어디있나요?)


 

초막절 = 수장절= 저장하는 것= 추수한것을 모으는것 = 창고에 모아 들이는것 = 가을 절기 = Feast of Ingathering

 

4. 추수에 관한 절기는 오순절 입니다. 이 오순절은 다른 말로 초실절 이라고도 합니다.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입니다.

 

이 첫열매는 장자재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첫열매는  모든 열매를 대표합니다.  첫 열매가 장자재앙 즉 유월절에서 시작되었는데 왜 오순절이라 하는지요?)


 

인치는 사업도 역시 장자재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겔9장의 사건이지요.)

 

초막절은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과 더불어 세번째 강림 하실때를 표상 합니다. - -- (그래서 계시록은 나팔절 대속죄절 초막절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된 것이구요.)

 

초막절의 제물이 가장 많습니다. 초막절때는 하루에 드리는 동물의 숫자가 13마리가 넘습니다. ---(초막절  소가  도합70마리는 ㅏㅇ10장의 열방을 대표 모든 나라가 구원얻음을  보여주지요)

 

이것은 모든 구속 사업이 모두 끝을 맺고 완전한 새하늘이 시작되게 되었을때에 하나님께 피조물이 가장 깊은 감사로 최고의 찬송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 14장에 보시면 인자같은 이가 손에 이한 낫을 들고 있습니다. ---(낫을 들고 추수하되 마지막  추수는 포도(악인)이지요.)

 

이 낫에 관한 언급은 신명기에 나오는데 이것 역시 봄절기와 관련 있습니다. (신 16:9)

 

144000은 첫열매로 언급 되어 있습니다.

 

장자재앙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죽임당함을 면했던 이스라엘 나라의 장자들과 같이

 

144000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기에 일곱 재앙의 상함을 받지 않고 죽임 당함을 면하는 구원받은 무리 즉 장자, 첫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첫 열매가 있어야 다음 열매가 있지요. 농사법을 보세요. 하나님은 천연계를 통해서 깊은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재림은 가을 절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믿는 것은 님의 자유구요. 영혼의 추수인데...)

 

그리고 1844년도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0월 22일은 2300주야의 끝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가 형성되면 예수님은 언제든지 오실수 있지요)

 

윌리암 밀러가 맨처음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844년 봄이 정확한 2300주야의 끝입니다.

 

첫번째 실망하고 나서 두번째로 다시 재림의 시기를 정할때에 대속죄일에 주님이 오실거라는 가정을 하게 되었고 가을절기 재림설이 그 때에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2300주야는 1844년 니산월 1일에 끝납니다.   태양력으로 3월21일 이었습니다. ---(재림설이아닙니다)

  • ?
    김운혁 2014.10.26 16:04

    1. 요한복음 4장에 가시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이 대에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 여기서 추수할때로 지적하신 때는 언제 일까요?  ---(- 사마리아여인을 만난때는 오순절 무렵이고 그래서 넉달이면 7월이 되는 것입니다.)


    답변 :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것은 서기 27년도 12월달 정도로 생각 합니다. 시대의 소망에 보시면 예수님이 바라보신 들판은 녹색 들판이라고 나옵니다. 추수는 봄 즉 4월에 시작하므로 12월달 정도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 때일 것입니다. 

     

    2. 성경상 추수의 시작은 바로 니산월 입니다. 그리고 성경상 추수의 계절은 봄과 여름 입니다.   가을은 추수한것을 저장하는 시기 이며 또 새로 씨앗을 파종하는 시기 입니다. ------( 추수는 3번이요 늦은 추수까지하면 4번입니다. 유월절:보리추수   오순절:밀추수  7월(가을) :과일추수   대속죄일후: 마지막 포도추수   과일 저장하는것도 추수입니다.)

    답변 : 추수는 봄부터 여름까지 입니다.  오순절의 또 다른 이름이 초실절 입니다. 레위기 23:17, 출 34:22. 그리고 오순절의 또 다른 이름이 바로 " 추수절 " 입니다. 출 23:16을 참고 하세요. 초막절은 "수장절" 이라고 합니다. 즉 거둔것을 저장한다는 의미  입니다. 계시록에 보시면 인자 같은 분이 낫을 휘둘러 지구를 수확 하는데 그 수확물이 말랐다고 말합니다. "말랐다" 는 표현은 곡식을 말한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을의 추수에 대해서 설명한 장면이 어디 있는지 아는데가 있으시면 찾아서 알려 주세요. 추수와 저장을 혼동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장은 삼림을 나타냅니다.

     

    예레미야 8장 20절 "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1년에 있는 세 절기의 이름만 봐도 우린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 = 아빕월 14일부터 7일간 = 봄절기

     

    3. 오순절 = 추수절= 초실절 = Feast of harvest =출 23:16 절 참고  = 봄절기


        (초실절은 요제절 즉 유월절 다음날을  말합니다. 오순절이 초실절이란 말이 어디있나요?)

     

    답변 :요제절은 초실절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냥 요제절 이라고 합니다. 오순절이 초실절 입니다. 레위기 23장 17절과 20절을 히브리어 원어 성경으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초막절 = 수장절= 저장하는 것= 추수한것을 모으는것 = 창고에 모아 들이는것 = 가을 절기 = Feast of Ingathering

     

    4. 추수에 관한 절기는 오순절 입니다. 이 오순절은 다른 말로 초실절 이라고도 합니다.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입니다.

     

    이 첫열매는 장자재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첫열매는  모든 열매를 대표합니다.  첫 열매가 장자재앙 즉 유월절에서 시작되었는데 왜 오순절이라 하는지요?)

     

    답변 : 장자재앙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를 맛본 사람들이 생명이 말씀의 떡을 먹고 자라나 열매맺어 자신들의 영혼을 하나님께 바치는것을 상징 합니다. 오순절이 일요일인 이유는 바로 삼림하시는 여덟번째 천년기때에 주님께 드려질 사람들로 구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치는 사업도 역시 장자재앙과 관련이 있습니다. ---(겔9장의 사건이지요.)

     

    초막절은 예수님께서 새 예루살렘과 더불어 세번째 강림 하실때를 표상 합니다. - -- (그래서 계시록은 나팔절 대속죄절 초막절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된 것이구요.)

     

    초막절의 제물이 가장 많습니다. 초막절때는 하루에 드리는 동물의 숫자가 13마리가 넘습니다. ---(초막절  소가  도합70마리는 ㅏㅇ10장의 열방을 대표 모든 나라가 구원얻음을  보여주지요)

     

    이것은 모든 구속 사업이 모두 끝을 맺고 완전한 새하늘이 시작되게 되었을때에 하나님께 피조물이 가장 깊은 감사로 최고의 찬송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 14장에 보시면 인자같은 이가 손에 이한 낫을 들고 있습니다. ---(낫을 들고 추수하되 마지막  추수는 포도(악인)이지요.)

     

    이 낫에 관한 언급은 신명기에 나오는데 이것 역시 봄절기와 관련 있습니다. (신 16:9)

     

    144000은 첫열매로 언급 되어 있습니다.

     

    장자재앙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죽임당함을 면했던 이스라엘 나라의 장자들과 같이

     

    144000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기에 일곱 재앙의 상함을 받지 않고 죽임 당함을 면하는 구원받은 무리 즉 장자, 첫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첫 열매가 있어야 다음 열매가 있지요. 농사법을 보세요. 하나님은 천연계를 통해서 깊은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재림은 가을 절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믿는 것은 님의 자유구요. 영혼의 추수인데...)  답변 : 성경에서 가을에 추수한 장면을 찾아보세요? 있으면 여기 소개해 주세요. 가을에 밭갈고 씨뿌리는 내용도 있는지 찾아 보세요.

     

    그리고 1844년도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0월 22일은 2300주야의 끝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남은 무리가 형성되면 예수님은 언제든지 오실수 있지요)

     

    윌리암 밀러가 맨처음에 재림의 시기로 정했던 1844년 봄이 정확한 2300주야의 끝입니다.

     

    첫번째 실망하고 나서 두번째로 다시 재림의 시기를 정할때에 대속죄일에 주님이 오실거라는 가정을 하게 되었고 가을절기 재림설이 그 때에 나온것입니다. 하지만 2300주야는 1844년 니산월 1일에 끝납니다.   태양력으로 3월21일 이었습니다. ---(재림설이아닙니다) 

     

    답변:주님은 처음이요 마지막 이십니다. 죄에서 구원얻는 방법도 예수님이고 천국에 들어가는것도 예수님 때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상 생애 하시는 동안 두번의 성전 정결을 둘다 유월절때 하셨습니다.  우리의 내면을 씻는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만이 가능합니다.   나팔절은 지구 역사의 시작을 나타내며, 대속죄일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은 날을 나타내며 초막절은 완전히 회복된 낙원에서 주님께 감사 찬송드리는 것을 상징 합니다.  

  • ?
    김운혁 2014.10.26 16:34
    Joya 님은 먼저 2300주야 예언이 끝나는 때가 1844년 10월 22일이 아니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윌리암 밀러가 첫실망을 했던 1844년 봄이 정확한 예언 계산이었습니다. 가을은 첫실망한 밀러주의자들이 두번째 시기를 다시 잡으면서 빗나간 결정을 한것입니다. 2300주야가 끝나는 때는 바로 1844년 니산월 1일 입니다. 즉 태양력으로 3월 21일 입니다. 봄이죠. 이 진리를 먼저 파악 하신후에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정월십일 2014.10.26 16:38
    김운혁님.

    가나안도착은 정월십일인데
    가나안음식을 15일부터 먹었다고 가나안도착이 15일이라고 우기면 누가 받아들이나요?

    잠언7장 남편은 보름에나 오리라
    이건 말로호리는 이방계집이 하는 말인데 이걸 보름에 오시는 근거라고 하면
    지나가는 개도 웃지요.

    님의 주장이 다 이런식으로 모순인데.
    잘못을 아무리 지적해줘도 고장난 녹음기마냥 반복하니 신물납니다.
  • ?
    김운혁 2014.10.26 16:49

    정월십일님,

    정월 10일은 유월절을 대비 하여 양을 선택하는 날입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할례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세요.  주님 오시기 전에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나요?

     

    왜 모세가 피남편이 되었나요?


    유월절은 심판의 천사가 오는것에 대비하여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는 날입니다.

    재림은 믿는자에게는 구원의 날이요 믿지 않는자에게는 장자재앙의 날입니다.

    그래서 144000을 첫열매 즉 장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할례는 나 자신이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겠다는 의식 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기로 결심하고 어린양의 피로 자신의 마음에 뿌림을 받아 그 사랑을 깨달은 자들이 장자 재앙 즉 마지막 심판에서 살아 남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의미를 함께 생각하시면 우린 능히 이 문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 7장의 내용은 계시록에 있는 큰 음녀와 함께 연구해 보세요. (계시록 17장)

    여자는 항상 교회를 나타냅니다. 정절을 지키지 않는 여인을 음부,간부, 간음한 여인 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므로 올바른 결정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 ?
    쯔쯔쯔 2014.10.27 12:41
    막무가내 막가파로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9645 NYT, 박근혜 UN총회 연설한 날 “국민탄압” 광고 - 박근혜 비판 광고 세번째 “민주주의 파괴 중단하라”…미시USA “NYT 검열 통과” 미시USA 2014.09.24 545
9644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 개기 월식 2 김운혁 2014.10.04 545
9643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545
9642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1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45
9641 하버드대학 박사 학위 논문- 일요일 휴업령 11 그날이오면 2014.11.22 545
9640 김세화 - 겨울 이야기 serendipity 2014.11.23 545
9639 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11 김원일 2014.12.12 545
9638 Out of Africa 6 갈대잎 2014.12.16 545
9637 접장님의 아래 허주님의 글의 댓글 화난혁의 글 삭제 동의를 못합니다 5 화난혁 2014.12.20 545
9636 장사하는 집으로 실패한 안식교 - 두유 산업이나 라면 사업등의 식품 산업도 영어학원 병원 등 5 엘에이 2015.01.31 545
9635 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9 김주영 2015.10.15 545
9634 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성난민심 2014.07.30 546
9633 미친거 같아 중국사기범이 한국에 영리병원 1호 세운다네요 1 file 병원 2014.10.11 546
9632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엄마아빠 2014.10.15 546
9631 [손상백] ABN특별기획 예수께 길을 묻다 - 3. 최후의 투쟁과 경제 2 2014.11.27 546
9630 카스다의 관리자 이메일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겠습니까 2 연일포 2014.10.29 546
9629 김주영님이 먼저 밝혀야 할 것 15 백양로 2014.11.15 546
9628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46
9627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6
9626 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file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11 546
9625 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1 담론 2014.12.11 546
9624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47
9623 예수님이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시는 이유에 대한 요약 5 file 김운혁 2014.09.07 547
9622 '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가야 2014.09.07 547
9621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47
9620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47
9619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 14년, 그리고 2030년의 재림 5 김운혁 2014.10.05 547
9618 건강 상식/그저 상식입니다 5 김균 2014.11.03 547
9617 단 7:25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와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는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했다. 김운혁 2014.11.16 547
9616 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7 file 김원일 2014.12.12 547
9615 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5 모순 2014.12.13 547
9614 또라이와 괴뢰들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47
9613 이 사진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2014.12.27 547
9612 일본식으로 시사인 2014.05.13 548
9611 조선사설비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다시시작하며 왜곡보도의달인 2014.05.16 548
9610 지상파 3사 ‘김명수, 정종섭이 누구?’…장관 후보자 검증 침묵 바른 2014.07.06 548
9609 한 놈이라도 목숨걸고 싸워야" 노란리본 2014.08.16 548
9608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에이 거짓말 2 김균 2014.09.08 548
9607 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김균 2014.09.20 548
9606 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8 장인어른 2014.10.03 548
9605 이런 목사들이 미주 한인 교회들을 망하게 했다! 1 truesda8 2014.10.18 548
» 가을절기와 재림-김운혁님 5 joya 2014.10.26 548
9603 노인들은 조용히 살면 좋다 11 노인문턱 2014.11.24 548
9602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3 Tears 2014.11.28 548
9601 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2 진실 2014.11.29 548
9600 연합회장 해명요청서 발송에 대하여...... perceive 2014.12.07 548
9599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9회 '지옥의 영원한 형벌, 너무 심하지 않나요?' 야고보 2014.12.17 548
9598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48
9597 민초방은 기독교 싸이트이기를 포기할 것인가? 14 민초1 2016.09.01 548
9596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우리는 2014.05.01 549
9595 유시민 “박 대통령은 폭군 아닌 ‘혼군’”···‘어리석은 임금’ 직격탄 알라딘 2014.07.08 549
9594 [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07 549
9593 기자회견문-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2 배달원 2014.08.13 549
9592 과학자의 거짓말, 와인효과의 과장- 과학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된다.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4 549
9591 이제는 연합회장 김대성목사님께서 답을 주십시요! 시대의징조 2014.10.06 549
9590 7가지 비밀의 문 3 file 7일 2014.10.11 549
9589 요나의 표적의 4중 적용에 대한 설명 32 김운혁 2014.10.29 549
9588 법륜 스님의 세계 100회 강연 <을이 되지 말고, 갑이 되세요> 정각원 2014.11.25 549
9587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perceive 2014.12.11 549
9586 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2 예언 2014.12.15 549
9585 잡장님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2 김억울 2014.12.20 549
9584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49
9583 석가모니 가라사대 何時耶稣來, 吾道無油之燈也라 6 임용 2015.01.13 549
9582 기독교의 탈을 쓴 새로운 기독교 기독교 2015.01.16 549
9581 물건너 저쪽 4 김균 2016.03.21 549
9580 십자가의 사랑이 지성소에서 식었는가? 둥근호박 2014.09.11 550
9579 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6 Windwalker 2014.12.30 550
9578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50
9577 정다운 초청 4 아침이슬 2014.10.11 550
9576 뱃살이 안빠지는 이유 1 코메디 2014.11.17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