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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으며, 그 말씀을 맡은 백성 곧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랑하였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10-11)고 전파하였다

그 말씀을 읽을 때에 이렇게 말하였다, 그 말씀이 옳다. 그 일이 이루어 져야한다,

우리는 그 필요성을 보고 그것을 행할 것이다, 우리가 그 말씀하신 것을 이룰 것이다 그런 후에 그들은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 했다, 오랜 시간 정말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들은 결코 이루지 못했다,

 

“만일 한 사람이라도 온 율법을 단 하루만이라도 지키고 한 조목에서라도 범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렇다 만일 한 사람만이라도 완전한 안식일 준수에 영향을 끼치는 그 율법의 일점을 지킬 수 만 있다면 그때에 이스라엘의 고난은 끝날 것이고 드디어 메시야는 오실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어떤 사람 사람들이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말씀이)나의 뜻을 이루며(사55:11)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창조의 능력에 대해서 말씀했다, 그러나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창조력을 인정한다고 말했지만

그들 자신의 생애에서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우리가 그 뜻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 말씀과 그들 자신들이 동의하는 점에 이르게 하는 과정을 위하여 그들 자신을 바라본다,

지금까지 백년 넘게 우리도 이렇게 해오지 않았는가?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을 교회와 국가로 조직되기 위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친근하고도 특이한 관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율법들은 모세에 의하여 기록 되어야 했고 국법의 기초로서 열계훈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보관 되어야 했는데 이것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조건인 그것들 열 훈계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주어졌다,

교회에 나가 설교만 듣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구원받겠지. 환란이 오면 가라지는 나가고 알곡만 남아 구원 받을 것으로 위로를 받는다, 또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다,

노력(할례)을 강조한다. 이런 사상은 세상 끝날까지 존재하며 믿음을 대적한다,

교회는 방주니 교회를 떠나면 구원에서 떨어진다고 가르치니 나가지도 못하고 있자니 뭔가 잘못된 것 같고 또 확신도 없고 늘 불만족 가운데서 교회 주위로 서성인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못했다,

그들 안에 새 생명이 창조되지 않았다, 그런 변화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것이 자아로 이루어져 있다, (십자가에 죽은 것은 자아라고 가르친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살펴보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1;4-14)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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