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의 가위질이 늦어서 그만

by fallbaram posted Oct 29, 201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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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미국의 한 분에게서 또 다른 한분에게서

메일과 연락을 받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최근 어느 분이 소개한 한 영상 속의 그 강의 선생이

내 글만 올라 오면 늘 상 뒤에서 인신 공격과 악플을 달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행인"이라는 닉을 가지고 끈질기고, 집요하고

그리고 악랄하게 내 모든 글마다 시비를 걸고 악플을 담고

인신 공격을 일삼던 그가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아! 과연!!!"이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옆동네 박 진하님이 올린 글에는 아마도 누군가 여기서 신상정보의

누출이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것 같네요.

오지랖이 스파이 노릇하는 일에 신들린 자들이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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