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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존경 하는    장도경  장노님이 쓰신

" 사실 과 진실 "  이라는  제목의  글 내용 은  죄송하지만

표시없는  표지 같기도 하다.

 

간혹  이런 방향의  논리  때문에   우리 안식일 교인들 은

긍정도  부정도  못할  애매한  신앙방황 을  한다.

 

의식을  소외 하고  초절을  용납하는   하나의  특별한  이상 이다

이것은  성경 적일수도   신앙적일수도  없는

다른   또 하나의  조직  구령 으로  그동안   만들어지고  장려된  지식인지는   모르나

사실과  진실은 될수 없다.

 

성경은   사실에 바탕 한다

사실이 곡해 될때   진실은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과  진실은  하나의  동의어 이다

꾸밈 없는   참 이란 뜻이다

그  둘을  이해관계 에 의해   나누어 규정하고  

그  구원 으로,  진실을  대치 한다  면  신앙적  표지는  겷국  허위적 표시  일 뿐이다

 

사실 혹은  진실의  규명  은

맹목적   화해 나  이해 로 결부 시킬수 없는   또 다른   성격이다

만일  안식일교회   신앙적  당위가

사실과  진실을   편리에  따라  각색하고  변개 할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전통이 될것이다.

 

더욱이  사실 의  쓰임이  비난성 이기   때문에

그  사실이  진실이  될수없다 는  논리 는   구령 으로는  최악이다

나는  비난으로  허시모  를  들어다 본것이  아니라

사실의  관계에서   진실이  되고싶어  본것이다.

또는  어떤이 의  말처럼    검 으로  사용할  이유도  없다

 

종교적  사랑은  덮어서   질식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어놓고   죄 를  치료하는것이  아닐까 ?

그것이  아니라면

나의  글은   벙어리 글로  야유된    하나의  " 허시모" 에  불과 하다

 

 

  • ?
    謂鹿止馬 2014.10.30 14:38

    謂鹿止馬
    허시모 사건과 교회의 신사참배에 대하여 재림교회 본류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던 중국 조고의 고사를 읽으며 터뜨렸던 실소가 절로 나온다.
    요즈음 카스다와 민초에서 사슴을 보고 말이라 하는 사람들의 공공연함과 태연함 앞에서 이들에 용맹이 마냥 우습고 섬찟하기도하다.


    해괴하고 뻔뻔해지는 그만큼, 응당하는 댓가는 하늘(역사) 심판대에서 지불이 될 터이나,
    다만 재림교회의 거짓을 참으로 바꿔치기와 가면놀이로 온갖 궁상떠는 일을 보자면, 참으로 불쌍할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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