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영님 의도와 달리(?) 허모 논란이 우리게 아무 준것 없으나(상처뿐), 결국 합력해 선을 이뤄 지구상 유일한 진리 교회는 승리하고 사단은 패배하리라
( Underline = 본인 말, NO Underline = 증언 말씀 "/ " 표시는 중략- 건너뛴 것 )
허시모 사건 글을 시작한 ED영님의 의도는 처음엔 교회를 훼방하겠다는 악한 의도 곧 고
의로가 아닌 그저 무심코 올렸더니 이처럼 일파만파가 됲 줄은 생각지 못했을런지도 모른
다. 혹은 그저 조회수나 좀 올려보자고 올린 것이 결국 교회를 비난한 것이 되어 후회하는
마음으로 나중엔 백SG님 동영상이 아닌 다른 우리 목사님들 동영상을 올렸을런지도 모
른다
어쨌건 결과적으로는 허시모 건 시시비비 논란들을 통해 사람들의 배후에서 교회를 비난
하려던 사단의 목적은 달성된 셈이다. 흠을 생각 하고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한데 대해
사람들의 배후에서 사단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 1SM 264 )
우리로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하여 / 하늘에서 비치는 모든 광선을 가로막기 위하여 마치 하
나님과 인간 사이에 드리운 사망의 장막처럼 지옥과 같은 그늘을 던지는 것이 사단의 목
적이다
그러나 다 섭리가 있으셔서 예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어떤 그늘도 교회에 지우지 못한
다 즉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므로 사단은 패배한다
( 2T 108 ) 오류에 속하여 기관을 전복시키려는 운동들
하나님께서 대비책을 세워놓지 않으신 단 한 점의 구름도 교회를 그늘 지우지 않았으며
주님께 서 예시지 못하신, 하나님의 사업을 대항하는 단 하나의 반대 세력도 일어나지 않
았다.
고로 우리가 우리 교회의 아름답고 좋은 면과 예수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지 않고 허모
사건만 깊이 연구하고 논란함은 우리가 꽃이 만발한 화원에서 가시만 주목하는 격이다
(생애의빛 114 )
나는 꽃들을 따면서 달콤한 그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고 있던 그
여자는 나를 불러/ 보기 흉한 가시를 쳐다보라고 했다. 그는 슬프게 부르짖으며 거기에 있었
다. 그는 길을 따라 걷거나 안내자를 따르지 않고 가시 밭 사이를 걷고 있었다. 그는 “아, 이
아름다운 정원이 가시들로 망쳐져 있다니, 얼마나 가련한 일인가” 하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안내자가 말했다. “가시들은 그냥 내버려 두시오, 그것들은 당신에게만 상처를 줄 뿐이니까
요. 그 대신 장미와 백합과 패랭이꽃을 따 보세요.”
우리는 우리 생애의 밝은 면들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
리의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해졌던 귀중한 시간들을 가져 본 적은 없는가? 우리의 생애를 되
돌아볼 때 우리는 즐거웠던 많은 시간들을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의
길옆에서 자라는 향기로운 꽃들과 같지 않는가? 우리는 그 아름다움과 향기로서 우리의 마
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울 수 있지 않는가?
가시들은 다만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고 우리를 슬프게 만들 뿐이다. 만일 우리가 가
시들을 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서 돌아서고 있는
것이다
열 정탐꾼들이 회중들의 마음에 어두운 그늘을 던질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을
옹호하고, 불성실한 그의 친구들의 악한 영향을 대항하기 위하여 그의 힘을 다하였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흑암 가운데 버려두시지 않으셨으며 당신의 모든 목적들은 성취
될 것이며 확증될 것이다. 진리는 무색하게 보일 때가 있을지라도 끝끝내 성공할 것이다
( 5T 376, 377 )
정탐꾼들이 그들의 불신의 마음에 속한 감정을 토로할 때 희망과 용기 대신에 비겁한 절망이
찾아온다. 그들의 마음은 사단이 충동한 실망으로 충만해진다. 그들의 불신은 회중들 위에
음침한 그늘을 던진다. 그리하여 / 백성을 위하여 나타났던 하나님의 강한 능력은 잊어버
린 바 된다.
갈렙은 사태를 깨닫고 담대히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옹호하고, 불성실한 그의 친구들
의 악한 영향을 대항하기 위하여 그의 힘을 다하였다. 한 순간에 백성들은 훌륭한 땅에 관
한 희망과 용 기의 말을 듣기 위하여 조용해진다. / 그는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민 13:30)고 강조하였다.
377 그러나 열 사람은 그를 대적하여 처음보다 더 어둡게 장애들을 묘사하였다. 그들은 “우리
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고 주장한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그대로 모든 사건들이 일어났다. 하나님께
서는 당신의 교회를 흑암 가운데 버려두시지 않으셨으며 / 당신의 섭리를 통하여/ 예언하
게 하신 일들을 그대로 성취하셨다.
당신의 모든 목적들은 성취될 것이며 확증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당신의 보좌에 연결
되어 있어 인간 대리자들과 결합한 사단의 어떠한 작용도 율법을 없앨 수 없다. 진리는 하나님
으로 말미암아 영감으로 주신 것이며 보호를 받고 있다. 진리는 생명을 유지할 것이며 때때
로 무색하게 보일 때가 있을지라도 끝끝내 성공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품성 가운데 예증된율법이다. 율법에 대항하기 위하여 행하여진 모든
기만술, 거짓된 것을 옹호하기 위한 모든 계략, 사단의 작용에 의하여 꾸며진 모든 오류
들은 결과적으로 영원한 패배를 당할 것이며 진리의 대승리는 중천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을 것이다.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말 4:2)처럼
빛을 발할 것이며 온 세상은 당신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2SM 374 )
우리가 서로 분리되므로서 결국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 사단이 그의 가증
한 그늘을 형제들 사이에 던지지 못하게 하라. 연합하는 곳에는 힘이 있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