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

 

에스겔서 9장을 읽어 보십시요.  또 계시록 7장을 읽어 보세요.

 

지금 이 시대에 대해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권고 합니다.

 

"마지막 조금 남은 은혜의 시기를 우리는 참으로 조심스럽게 이용해야 한다.

 

환난의 때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에 우리는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이다.

 

그 다음에 네 천사가 바람을 놓을 것이다.

 

그리고 흉년과 온역과 검이 일어나며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며, 온 세상은 혼란 가운데 있을 것이다" (리뷰지 1909)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요?

 

전체적인 파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존하시기 위하여 히브리인들이 사는 집의 문에다 한 표를 주신것과 꼭같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사람마다 각각 어떤 표식이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선언하시기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고 하셨다. (리뷰 190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3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출 13:9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출 13:16 (이것이 무엇인가?)

 

"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슥 14:17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숭배하는 때는 언제인가? 비는 무엇인가?)

 

"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너희가 내 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사 66:23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기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인치는 사업은 유월절의 장자재앙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만을 알려 드리고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하신 분이시지만 사람이 그 사랑을 경히 여기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길 수 없습니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야만이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요 6:65)

 

이 말씀은 진리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이 말씀 하시는 음성이 들리거든 지체하지 마십시요. 

 

지금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시기 입니다.  이 엄숙한 시기를 정말 조심스러운 마음 가짐으로 전진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는 이방인이 불쌍하게 생각 되십니까?  성경은 이방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할 것이라고 언급 합니다.

 

가장 불쌍한 대상은 존귀에 처했지만 깨닫지 못하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 입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는 지고한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곱과 같이 장자의 특권을 소중히 생각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035 2010 보내면서 . . . . 1 반달 2010.12.26 1767
15034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1624
15033 웃댓사 / 웃찻사 5 fm 2010.12.27 1465
15032 서성임 3 justbecause 2010.12.27 1565
15031 JUSTBECAUSE 님에게 이 동영상을 드립니다. - 743 글 쓰신 분에게 - 부모님의 사랑 7 잠 수 2010.12.27 1560
15030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purm 2010.12.27 1949
15029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다 7 유재춘 2010.12.27 1651
15028 어릴적 잠수의 모습 - 완존히 코메디 으하하하하하하 웃고 삽시다. 4 잠 수 2010.12.27 1685
15027 뱀을 잡을 신통력 서린 글씨 로산 2010.12.27 1530
15026 명령일까요? 약속일까요? 4 고바우 2010.12.27 1317
15025 눈 꽃을 감상합시다 ( 동영상 ) 잠 수 2010.12.27 1374
15024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너도 2010.12.27 1733
15023 눈 내리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 ( 하 수길 색소폰 연주 ) 잠 수 2010.12.27 1945
15022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8 초록빛 2010.12.27 1995
15021 완전히 놀이터 수준이다 4 로산 2010.12.27 1528
15020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로산 2010.12.27 1256
15019 민스다 노래방에 민초들 모두 초청헙네다. ( 각설이 타령 / 품바 ) 2 잠 수 2010.12.27 1761
15018 {치매 환자}도 회복이 가능하다. . . 놀라운 소식/정보이다. 2 반달 2010.12.27 1698
15017 여긴 남도 경상남도 3 로산 2010.12.27 1455
15016 대통령이 '전쟁'을 말하면 그 아래에서는… 프리즘 2010.12.28 1459
15015 그동안 즐거웠어요 10 김원일 2010.12.28 1505
15014 전 세계 엄마들의 노래 ( 꼬오옥 클릭하시어 들어보이소예 ) 3 잠 수 2010.12.28 1825
15013 정동진 3 rain 2010.12.28 1429
15012 거제도 학동바다 1 rain 2010.12.28 1652
15011 이 사람의 분노.........공감이 가는가요? 4 프리즘 2010.12.28 1564
15010 도움 요청 합니다. 1 빠다가이 2010.12.28 1399
15009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16 잠 수 2010.12.28 1905
15008 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4 로산 2010.12.28 1706
15007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3 김 성 진 2010.12.28 2032
15006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6 YJ 2010.12.28 1883
15005 노 무현을 말하다 2 로산 2010.12.28 1343
15004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1 지경야인 2010.12.28 2172
15003 두 인격체-8 1 로산 2010.12.29 1478
15002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성산포 3 rain 2010.12.29 1713
15001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민재림 2010.12.29 1383
15000 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3 장다운 2010.12.29 2064
14999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사랑을 위하여 ( 김 종환 ) 3 잠 수 2010.12.29 1810
14998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1 잠 수 2010.12.29 1526
14997 우리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2 새마음 2010.12.29 1443
14996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5 새마음 2010.12.29 3420
14995 靑山兮要我 청산은 나를 보고 1 잠 수 2010.12.29 1516
14994 씀바귀의 신비한 효능 1 새마음 2010.12.29 1960
14993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1639
14992 행복 1 빈티지 2010.12.29 1452
14991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2 로산 2010.12.29 1906
14990 걸쭉한 이야기 하나 더-영희의 굴욕-잠수님께 2 로산 2010.12.29 1478
14989 삶에 대한 모독 3 프리즘 2010.12.29 1440
14988 다른 각도에서 보기 1 YJ 2010.12.29 1371
14987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 무실 2010.12.29 1608
14986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잠 수 2010.12.29 1410
14985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 로산 2010.12.29 1687
14984 근하신년 11 1.5세 2010.12.29 1568
14983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이젠 알쏭달쏭하다 로산 2010.12.29 1488
14982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유재춘 2010.12.29 1560
14981 인어공주(부산 해운대에서) rain 2010.12.30 1479
14980 안식교 자녀들 세뇌교육 시키기.. 1 김 성 진 2010.12.30 1644
14979 초록빛의 살아가는 이야기 4 초록빛 2010.12.30 1474
14978 예수와의 첫 만남...예수는 그렇게 찾아온다... 14 정은 2010.12.30 1445
14977 지금까지가 아니고 지금부터입니다 8 잠 수 2010.12.30 1458
14976 아는 만큼 고민한다...진화론 4 고뇌자 2010.12.30 1507
14975 새해에 함께 들어보는 음악 - 베에토벤 제 9 번 교향곡 잠 수 2010.12.30 6902
14974 흑마늘의 놀라운 효과와 만드는 방법( 간단히 가정에서 만들수 있음) 3 새마음 2010.12.30 2462
14973 성경의 창조론과 현대 과학적 진화론과의 충돌 2 바이블 2010.12.30 1728
14972 2011년을 맞이하며... 1 1.5세 2010.12.30 1352
14971 진화론이 몽땅 틀렸다 해도 (조회수 35 이후 수정) 김원일 2010.12.30 1365
14970 정명훈의 할렐루야에 침을 뱉으며 (1.5세 님께 사과 드리며). (조회수 5 이후 수정) 11 김원일 2010.12.30 2199
14969 노아 홍수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바이블 2010.12.30 1300
14968 성경 창세기 일장과 이장의 내용이 과학적이냐. 바이블 2010.12.30 1823
14967 지구의 종말을 내 의견으로 살아가지 않기 1 로산 2010.12.30 1117
14966 용서에 관하여 6 노을 2010.12.31 133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