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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제목의 책은 


김주영님의 글 

(어떤용서ㅡ천주교 스파이 같은 소리)에서

언급된 르완다의 genocide 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 1부 "살인을 주도한 목사" 장에  나오는 

엘리자팡 은타키루 티나마 라는 긴 이름을 가진 목사가 바로 김주영님이 말한 재림교회 합회장이다.

합회장과 그의 아들 엘리엘 은타키루 티나마는 4월 어느 안식일 아침 집단살인극을 벌인다.


Don Cheadle이 주연한 영화 호텔 르완다는 이 책 서막에 불과하다.

몇번이나 책을 덮을 충격적인 장면들은 눈을 감고 싶을만치 처참하다.

재림교회 합회장과 그 아들이 주도한 "무고네로"의 안식일 아침 학살은 악마가 행한 최악의 참극이다.

교단과 교회가 한 일이다.



김주영/글 중.

안식일교회, 교단

일요일휴업령만 아니면

(그 사안이 일요일 휴업령이 아니므로!!) 

각 시대마다 그 어떤 짐승과 그 우상에도 절하더라

이것이 역사의 증언이다. 


아닌가?


...


라는 그의 물음에  내 대답은 "맞습니다"다

사실이므로...


  • ?
    김주영 2014.11.02 04:44
    번역이 되어 있었군요
  • ?
    글쓴이 2014.11.02 04:48
    허시모 사건을 교단이 맛사지해서 허시모를 의인화 했듯이
    무고네로의 학살도 일부 한국 목사들 맛사지로 교회가 수백의 생명을 구한 미담으로 만들어 교인에 전해졌다.
    호박에 줄 그어 수박 만들듯...
  • ?
    김주영 2014.11.02 04:51
    선교사로 르완다에서 근무한 백인 한 분이
    많은 사람들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르완다학살에서 안식일교회는
    무고네로 학살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모든 교파, 종파들이 이 학살에 가담을 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증인만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글쓴이 2014.11.02 04:58
    그렇군요.
    여호아의 증인은 한국 교도소(병역거부투옥)내 에서 가장 신뢰받는(도덕성,인품)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답니다.
  • ?
    아침이슬 2014.11.02 05:31
    백인 선교사가 ADRA에 근무하시던 분으로 기억됩니다.
    1-2년 전에 그분이 (아마도 같은분) 목숨을걸고 르완다에 남아 계실때의
    경험들을 기록하신 책을 읽고 감화받은적이 있습니다. 티비에도 나오셨었
    고, 강의하시려 여러곳을 다니시고, 제가 사는 지역에도 오셨었습니다.

    그런데, 이렇한 또 다른 이야기는 충격적입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반드시
    읽어보겠습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안식일학살님.
  • ?
    Windwalker 2014.11.02 06:55

    그 합회장이 구약을 문자대로 읽고 믿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투치족을 아모리족속으로 인식해서, 아니면
    조 모씨처럼 투치족 교인들을 스파이로 생각해서 몰살한 것이 아닐까요?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수 6:21)

    성경 특히 구약을 문자대로 믿는 사람들을 만나면 섬칫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2 10:56
    학살에 참여하지않은 여호와증인 교회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저는 여증인들이 집총거부하고 영창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여
    늘 부럽게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왜 우리는 저렇게 못할까? 또는 안할까? 생각했습니다.

    여증인이라면 군대에서는 처음부터 아예 환자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병역거부하고 감옥갔다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떳떳하게 생각합니다.
    아주 오랫동안 정신병자 취급 받으면서 조롱과 비난을 받았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대체복무제도가 논의되고 있고 머지않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 대단히 줏대있는 사람들이고 그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조롱과 비난이 무서워 진리에 굳게 서지 못하고 진리대로 살지 못하는 현실이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결국엔 진리에 서는데 방해가 되고 결국엔 정체성이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의 개혁교회가 과거 확실하게 전쟁참여를 거부한 일로 결국 교단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었지만
    그점은 높이 평가하고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옳다고 생각하고 또 정말 옳은 것이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조를 지켜야하는데 아쉬운 일입니다.
    기성교회와 다른 안식일 지키는 것, 음식물 가리는 것을 비난과 조롱이 무서워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옳은 것은 밝혀지게 되어있고 그때까지는 조롱과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러질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게 다가되면 절대 안되지요.
    여기서 더 발전을 못해서 오늘날 안식일교회가 이 모양이 되었지만요.

    그런데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라고 하면서도 우리만의 빛나는 특성에 대해서는 오히려 부끄럽게 여기고
    적당히 타협하여 안식일 지키는 것도 너무 주장하지말고 채식문제도 적당히 넘어가기를 요구하는게
    오늘 우리의 현실 아닌가요? 이게 바로 인간의 전형적인 이중성입니다.
    남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원칙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적당한 타협을 요구하지요.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우리의 현재모습에 대해서도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
    김균 2014.11.02 13:04
    아이구 난 연합회 종교자유부의 코멘트인 줄 알았네
    어쩜 그리도 닮았을까?

    이런 사실 앞에서
    양비론을 펼 수있는 배짱
    확실하게 천국시민 자격있습니다

    글 잘 쓰십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2 21:45
    김균님께서 갑자기 띄우시는게 어째 영 불안하네요.^^
  • ?
    김균 2014.11.02 22:34
    눈치 빨리 긁으시네요
    ㅋㅋ
  • ?
    결자해지 2014.11.02 13:16
    믿음과행함/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신사참배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교단은 무슨일을 해야 하지요?
  • ?
    김균 2014.11.02 13:43
    다른 교파는
    대국민 사과 안했나요?
    안했다면 우리도 눈 감읍시다
    까짓것

    천주교만 욕해대던 것
    이거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까짓것 망할 놈의 인간들인데
    그냥 계속 욕합시다
    말되나? 모르겠다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이렇게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거
    내 평생 처음보네
    오래 살고 볼거다
    그래서 안식교인들 오래 살거라고
    뉴스타트 하는구나
    이런 구경할거라고 말이다

    말돼네
  • ?
    믿음과행함 2014.11.02 21:54
    뉴스타트 잘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등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구요.
  • ?
    믿음과행함 2014.11.02 21:52
    허시모 사건은 당시 신문에 공개사과하고 배상한 것으로 압니다만 신사참배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처음에 제일먼저 결의한건 맞는것 같고 나중에는 제일먼저 해산당했는데 그게 거부하다 해산 당한건지
    아니면 그냥 먼저 해산 당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부끄러운 과거이니 쿨하게 털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우리교단만 그런것도 아니고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으니 지금이라도 다른 교단처럼 반성하고 확실하게
    앙금을 남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크게 힘든 일도 아닌데 뭐 어려울게 있겠습니까?
  • ?
    김균 2014.11.02 22:30
    이런 글 쓸 시간에
    한국선교100년사 읽으시죠
    거기 잘 기록되어 있을겁니다
    왜 간단한 것도 스크랩 안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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