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유산이 남지 않도록, 미리서 돈을 써야 합니다

by 예언 posted Nov 02, 2014 Likes 0 Replies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481>

 

이생에서 그들에게 요구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음으로 명백한 의무를 등한히 한 자들과,

죽을 때에 유산을 남길 생각으로

자신들의 양심을 잠재운 사람들은

주인으로부터 아무런 칭찬의 말을 듣지 못할 것이며

어떤 상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자아 부정을 실천하지 않았으며,

할 수 있는 한 이기적으로 그들의 재산을 붙들었으며,

죽음이 그것을 요구할 때에야 비로소 그것을 포기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지체하는 그 일을,

만일 그들이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의 생명이 건재할 때에 행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과 자신의 재산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며,

자신들이 그분의 청지기로 활동할 때

그들의 의무를 행함으로 만족을 얻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대신

스스로 유언의 집행자가 됨으로

자신들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직접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재산의 청지기로 생각해야 하며,

하나님을 최고의 소유주로 여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것을 요구하실 때

우리는 그것을 그분께 드려야 한다.

 

그분께서 이자와 함께 그분의 것을 받기 위해 오실 때,

탐심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맡겨 준 달란트를 늘리는 대신,

무익한 종에게 선고된 운명을 자초하였음을 보게 될 것이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