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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지우신 예수 학교 임원진 분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성경과 말씀에 기초한 분별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의 원수로" 행동하게 됩니다.

 

제가 지난 몇달간 매일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내용을 모두 지우셨군요.

 

분별력을 사용하시고,  지우기 전에 소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 자유의 기본 정신은 열린 공간에서 자유로운 대화 입니다.

 

여기는 자유 게시판 입니다.   말만 자유 게시판이고 자유게시판의 내용을 검색,검열하시면

 

중국의 삼자 교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정치세력의 감독하에 운영되는 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정교분리의 원칙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Separation between church and state).

 

이 기본 정신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건 더이상 종교 자유가 아니며 "언론의  장악" 즉 핍박 입니다.

 

그러한 정신은 성경이 가르치는 내용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바를 자유롭게 어디에서나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기본 원칙 입니다.

 

작은뿔의 세력은 이러한 종교자유를 짓밟고 양심을 지배 하기 위해 법을 세우게 될것입니다.

 

부디 공정한 저울, 정직한 양심을 사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그것을 남용 하지 마십시요.

 

그 칼자루는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공정한 양심아래 칼자루를 두지 않으시면 그 칼자루를 빼앗기게 됩니다.

 

작은뿔의 정신을 버리시고 부디 모든 일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제가 믿는게 주님이

 

인정하시는 내용이 아니면 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놔두십시요.

 

http://jesus.or.kr/index.php?mid=Board_Free&category=154&document_srl=31811

  • ?
    찐빵아저씨 2014.11.03 03:29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수학교 게시판의 글을 제가 지웠고 회원 그룹을 변경 처리 했습니다.
    때문에 그쪽에서는 적절한 통보를 받으실 수 없을 것이기에 이곳에 답변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의 글을 삭제 처리한 것은 지난 몇달전 이미 게시글에 댓글로 남겨 드린 것과 같이
    사이트 운영 취지와 전혀 맞지 않는 글을 올리시기 때문입니다.
    사이트 개설자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님의 글은 그런 운영 목적과 이유에 현저하게 반하는 류의 글을 게재하고 계십니다.
    다시 그런 글을 올릴 경우 통보 없이 삭제 처리하겠다고 댓글로 이미 남겼었습니다.

    이것은 언급하신 공정한 저울이랄지, 정직한 양심과는 상관이 없는 일로써
    개설자 및 운영자가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의 분위기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주는데 대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예수학교 사이트는 아직도 그 구조를 가지고 토의 하고 있으며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보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도 얼마 없습니다,
    곧 대규모 개편도 있을 예정이구요.
    님의 글은 일종의 블라인드 처리를 한 것이지 완전히 삭제를 한 것은 아니니
    너무 섭섭해 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개인적으로 그 글들이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요즘 예수학교 컨텐츠와 관련한 글들을 모니터 하기 위하여 이곳에 왔다가
    님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글타래를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4.11.03 04:24

    네 여기서나마 답변을 듣게 되니 좋네요.

    제가 기억이 맞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이메일도 드린적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글을 삭제 하실때에 그 내용을 보고서 삭제 하셨나요?

    아니면 일괄 처리 하셨나요?

    제가 보기에 님께서는 주관적인 잣대로 일처리를 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히 학문적인 번역에 관련된 글도 다 삭제 하셨기 때문 입니다.

    재림방송은 진리를 위해서 세워진 대전제 속에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님이 어떤 취지로 자유게시판을 운영하든지, "재림"이란 단어를 사용할때는 이미 진리를 위해 그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전제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사이트 운영 취지는 님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 하신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님께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재림 교회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진리를 위해 원칙을 지켜 주십시요.

    매매되면 않됩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 이란 이름을 " 비신앙관련 게시판" 이라고 바꾸십시요.

     

    님께서 명백히 잘못한 내용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 저의 회원권을 변경처리 하신것입니다.

     

    둘째, 저의 글을 각각 개별로 처리하지 않고 일괄 처리 하신것입니다.

     

    셋째, 진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동기로 글을 지웠습니다.

     

    본인께서 정말 진리를 위한 사명감이 순수하시다면 제 글을 프린트 해서 읽어 보시고 기도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얼씨구 2014.11.03 11:36
    Do im Rome as the Romans do.
    가지가지 하시네.
  • ?
    김운혁 2014.11.03 12:04

    로마교회가 전세계를 세력으로 장악하고 짐승의 우상을 세워 양심을 압박할때 로마식대로 그냥 따라가시게요?

     

    아무리 로마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도 짐승의 표는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 있으면 신성로마제국이 최상권을 들고 올라오게 될것입니다.

     

    우린 그들에게 눈에 가시가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로마식으로 살기를 거부할것이기 때문 입니다.

  • ?
    얼씨구 2014.11.03 12:46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어떻게 신흥종교를 창시하고 교주노릇 하려고 그러시우?
    그러니 추종자가 한명도 없지.
    쯔쯔.
    각 게시판과 그것을 운영하는 웹사이트에는 운영취지라는것이 있소.
    [자유게시판]은 [방종게시판]이 아니라오.
    즉, 아무 글이나 다 올려도 되는 곳이 아니란 말씀.
    김운혁씨의 글이 해당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결정할 권한은
    김운혁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해당 운영자에게 있으니, 운영자의 취지를 존중하고 물러나시오.
    그게 신사의 도리요.
    아무데서나 떼쓴다고 들어줄거라는 유아기적 유치한 사고를 버리시오.
  • ?
    김운혁 2014.11.03 13:07

    얼씨구님.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제가 지난 2년동안 재림마을 토론방에서 토론하다가 쫓겨 나고.

    또 카스다에서 토론하다가 쫓겨나고

    또 생애의 빛 카페에서 토론하다가 쫓겨나고

    이제 재림 방송에서도 여러 종류의 글을 올렸는데 일괄적으로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성경을 토론하는 여러 그룹들에서 너무나 여러차례 저는 종교 탄압의 정신이 그 저변에 흐르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영어권에는 재림교인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토론 그룹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운영 방식을 보면 우리가 원래 알고 있는것을 보호하고자 방어탑을 쌓고있습니다  아예 대분에다 만약 누구든지 우리교단의 가르침과 조금이라도 다른 글을 올리면 빨리 신고해 달라고 광고를 해 놓았습니다. 그게 무슨 진리를 추구하는 토론장 인가요? 그건 자기 만족을 위한 명목상의 토론장인것이죠.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린 말씀의 백성입니다. 전통의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 즉 참되고 진실된것을 추구하고자 이런 웹사이트들을 운영 하는것입니다.

    여기 찐방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도 본인 입장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삭제한 글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그 결정이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결정인것을 누구나 판단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최근에 올린 다니엘서 9장 24절의 번역에 대한 글을 봅시다.

    단순히 원어 성경을 살펴 봤을때 번역 오류가 있는것을 학술적으로 지적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다른 게시판도 아닌 자유게시판에 올려 놨었습니다.

    그건 교파와 상관 없이 누가 봐도 유익한 정보 입니다. 그런데 그게 취지와 맞지 않다구요? 그런 말은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지역교회에서도 1년에 네번 정도는 종교자유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또 그에 관련된 순서를 진행 합니다.

    진정한 종교 자유는 서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실을 추구하고자 정직한 대화를 나누는 기본 조건이 보장될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비단 우리 재림 교회 뿐만 아닙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추구한다기 보다는 자신과 틀리면 배척할려는 정신으로 일을 합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린 정직하고 솔직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가 말을 해도 그게 참되고 옳다면 전세계 70억 인구가 그 어린 아이의 주장을 수용해야 정상 입니다. 그와 반대로 아무리 권세가 높은 사람이 말을 해도 그게 거짓이면 그것을 70억인구 단 한사람도 수용하지 않는것이 정직한 사회 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세력의 신을 공경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남은 백성들과 궤휼로 화친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거짓된 추종자들을 주님께서  그분의 지혜로 모두 가려 내실 것입니다. 

  • ?
    찐빵아저씨 2014.11.03 13:27

    김운혁님께서 쓰시는 글은 님께서 의도하신 것이든 아니든
    상황상 어떤 글을 쓰시던지 결국에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게 되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생님께서 말씀에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있으며
    확신하는 바를 전하기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념하고 계심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하여 일종의 존경심마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우리가 사이트 운영의 방침을 세우고, 그것에 기준하여 만들고 적용하는 것에
    열외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옳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이해하지만
    저희가 초기에 구축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성격과 취지에 저해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하며
    (이미 수차례 항의 전화를 받고도 묵인하고 있던 것입니다)
    운영진 개인 개인도 만나는 하나님이 있고 듣는 성령의 음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대쟁투와 연결하여 '하나님 나라의 원수', '핍박' 운운 하시는 것은
    오히려 님의 연구 결과와 그것을 주장하는 것에 힘을 잃게 만든다는 것이
    부족한 저의 판단입니다.

    우리 교단내에 신학적 토론을 자유롭고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참으로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평신도들의 몫은 아닌 것 같고 신학자, 교단내 행정자들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유일하게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김운혁 2014.11.03 13:51

    찐빵 아저씨는 제가 지금 전하는 기별의 특성을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이 기별은 재림 교회의 운명과 관계된 기별입니다.

    웃고 싶더라도 웃지 마십시요.

    저는 정말 과장되지 않게 진지하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개혁은 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마 11:25은 진리 입니다. 이런 문제는 신학자들이 담당해야 할 분야라고 생각 하십니까?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임에도 지난 151년간 완고하게 주님이 서기 31년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성도들을 가르쳐 오고 속여온 그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옷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을 해도 사태 파악이 안되시나요? 왜 믿나요? 왜 전도하나요? 진리이고 참된것이니까 전하는거잖아요.

     

    제가 황당한 주장을 한다고 생각 되십니까?

     

    이 미국에서 한국 연합회까지 자비를 들여가며 찾아가서 연구한 내용을 제출하고 진실을 교단안에서 밝혀 내고자  했지만 한국 연합회에서는 제가 제출한 문서를 3달이 지나도록 다 읽지도 않고 대충 반증 문서 만들어서 발표했습니다.

     

    두개의 문서가 재림 마을에 떠 있고 누구나 볼수 있게 밝은 대낮에 모두 공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말그대로 아무도 재림 성도들 가운데 이 문제를 살펴 보고자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것은 온 우주앞에 벌거벗은듯이 드러난 사실 입니다. 그걸 어떻게 해서든지 억지로 바꿔볼려고 해 봤자 불가능 한것입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재림 교회가 과거 유대교처럼 될까 정말 두렵습니다. 

  • ?
    찐빵아저씨 2014.11.03 12:43
    죄송하지만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김운혁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문장속의 많은 단어가 상대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님께서 옳다고 이야기 하시기 때문에 진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부족함과 오판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진리라 확신이 드셔도 주장하는 방법과 절차는 그리스도인적이어야 합니다.

    "사이트 운영 취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다"는 글을 보면서
    님의 글쓰기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단편적으로 보여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경고를 드렸는데도 운영진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곳 민초스다에도 올라와 있는 많은 글들을 복사하여 게재하시는 것은
    별로 신사답지 못한 게 아닐까요?

    죄송하지만 우리 사이트는 님의 글을 무작정 수용할만큼 포용적이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는 것, 우리의 삶속에 나타난 예수님을 나누는 것
    그것 외에는 언제든지, 어떤 글이든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이고 사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는 사적인 만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회원들을 가르고 사이트의 본 주제와 다른 이야기로 관심 거리를 돌리는 어떤 행위도
    용납이 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이미 알고 계신 메일 주소로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minchosda에서 타 사이트의 일을 가지고 설왕설래 하는 것도 그렇게 보기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얼씨구 2014.11.03 12:59
    사실은 이 게시판에서도 삭제 추방이 마땅한 조치이나, 주인장께서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감사하고 자중하시요.
  • ?
    김균 2014.11.03 13:12
    생애의 빛에서도 쫒겨났소? 이젠 갈데 까지 간 모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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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09
6229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01
622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51
6227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28
6226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00
622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687
6224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882
622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59
6222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332
6221 우리가 침묵하면.... 김운혁 2014.11.07 370
6220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37
6219 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원더스 2014.11.07 451
6218 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22 김운혁 2014.11.07 452
6217 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13 신자 2014.11.07 511
6216 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2 김운혁 2014.11.0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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