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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허락도 안 받고 가져왔습니다. 천주교파견요원님 미안합니다.




오늘 카스다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조재경 님이 오늘도 한 건 하셨습니다.


어느 분이 조재경 님이 얼마 전에 백숭기 님(이 허시모에 대하여 강의한 동영상을 보고)에게 아래와 같은 7가지로 비난을 퍼부었는데, 앞의 그 어느 분이 어렵게 얻은 영혼인 지인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그 사람 목사 맞냐고 하면서 어떻게 사람을 그런 식으로 매도할 수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쓰셨는데, 이게 목사로서 쓸 말이냐라는 질문에 조재경 님은 당연하다, 문제 없다, 천주교는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 아니냐 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자신이 보는 백숭기 님과 동영상은 아래와 같다고 재확인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글을 올린 이는 조재경 님이 그 동안 그렇게 비난하는 것을 잘 알면서도 참아왔고,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게시판에서 비난하지 말 것을 주문한 건데, 조재경 님은 난 잘못한 것 없다. 천주교는 적그리스도, 성경에 나와있어, 예언의 신에 나와있어, 난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당연한 사실을 말한 것이고, 난 비난받을 것 없어. 백숭기 님에 대하여 난 할말을 했을 뿐이야, 난 비난 받을 것이 없다는 식으로 염장을 지르셨습니다. 


조오오~~~  아래와 같은 글을 쓰셨습니다.


글을 올린 이는 연세도 드셨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수준을 넘어 어이상실이고, 제발 이젠 그만하시라, 그게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렇게 쓸 일이냐 라고 하는 건데, 조재경 님은 아래와 같이 나온 것입니다. 


백숭기 님의 강의가 '사단 감동받은 극단적 이설 강의였던가? 백숭기 님은 천주교 파견요원으로서 지금까지 교단에 암약하면서 천주교의 돈을 받아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 이제 일요일휴업령이 내리기 바로 전에 본격적으로 커밍아웃해서 활약을 한다 이것이렸다. 


조재경 님 왈, 허시모에 대한 덧씌우기는 교회를 허무는 것이며, 그런 것이 하나님 사람을 망치는 것이며, 백숭기 님은 천주교 암약 파견요원이니 강의를 못하게 하고, 완벽한 SDA교리를 지키자, 이런 뜻의 주장을 줄기차게 펼치네요. 


그러면 결론은 하나. 백숭기 님이나 그 글을 올린 분들은 천주교의 간첩일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이고, 왜? 이런 식으로 논란이 된 사람이 그 동안 없었다면 없어으니까, 백숭기 님은 거의 100퍼센트 천주교 간첩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암약하다가 교황의 지령을 펼치기 위하여 이제 나타났구나. 


아래와 같은 말들 때문에 어렵게 얻은 영혼이 그걸 보고 시험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조재경 님은 난 아무 잘못 없어, 성경이 말해요, 예언의 신이 말해요, 천주교는 적그리스도이니까, 난 읽은대로 말했을 뿐이야~. 


여러분, 이분 어디 아픈 분 아닙니까? 갑자기 나타난 현상은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식으로 살아오셨을 것 같은데. 


아냐, 가만히 보니까 조재경 님이 천주교 파견요원일 것 같습니다. 조재경 님을 보는 사람마다 SDA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상한 종교집단이라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게 하려고 천주교가 파견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아닐까요?

 

그럼 결론은 하나! 조재경 님이 천주교 파견요원이든가 백숭기 님이 천주교 파견요원이든가 둘 중에 하나네. 



* 조재경 님에게 글을 올린 분은 자신의 글을 퍼가지 말아주셨으면 하고 그 글에 쓰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지우겠다고. 들어가보니 지우셨는데, 많은 분들이 안 읽으셨을 것 같아 이렇게나마 일부 대화 내용을 올립니다.   


  



사단 감동받은 극단적 이설강의 

적기독 천주교 찬양

천주교 파견요원

이설전파자

원수

가시

괴기한 논리




http://www.abn.or.kr/Brand/List.php?PI=109&SQ=N

백숭기교수님의 강의 입니다.



아래는 조재경 님의 글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리신 (제가 쓴 위와 같은 7가지는) (편집자 주: 위의 7가지 단어)  아래 글은 다 당연한 언급입니다  


(편집자 주: 백숭기 님의 허시모 관련 동영상 강의) 사단 감동받은 극단적 이설강의,적기독 천주교 찬양,천주교 파견요원, 이설전파자,

원수, 가시, 괴기한 논리...등은 다 당연한 말입니다


이는 사단 감동을 받지 않고 어찌 그런 극단적 이설 강의가 사람의 입에서나오겠으며

또한 천주교는 하나님께서 정죄하신 그리스도 종파이니 천주교  찬양은 하나님 대적

이요


그래서 천주교에서 머리좋은 우수한 요원들을 각교파 신학교에 파견하고 각교단 본

에도 파견한다는데, 그래서 우리 교회를 악선전하려는 빌미를 잡으려 하며


신학부로 들어간  요원들은 교리를 은근히 엉망으로 만들고 예배 분위기를 난잡하게 하

고 청년들을 타락시켜 그들이 졸업하고 각 교회로 나가면  교수에게 배운대로 가르쳐 터

이니 교회는 신학교를 따라라가는 것으로 신학교만 변질시키면 교회는 자연 변질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지금 각교단 특히 SDA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상하게 가르치면 천주

교 파견 요원이 아닌가 의심도 하는데,  ---계속-----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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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 2014.11.02 06:11

    두 분 다 천주교 파견요원이 아닙니다. 조재경님은 전직 목사로서 재림교회가 성경에 예언된 유일한 참교회임을 믿고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 그대로 신앙하시는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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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 2014.11.02 06:19

    x  이 곳 필명인의 정체를 밝히려는 문구!  절대 용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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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증 2014.11.02 06:34

    정말 이 둘 중에 천주교 스파이가 있다면 저는 조재경 요원이 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백숭기 요원은 메인 몸이고 조재경 요원은 프리랜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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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02 06:4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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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 2014.11.02 06:46
    농담을 잘하시네요.... 누가 천주교 요원이겟습니까? 재림교의 기별을 대적하고 교회의 분란을 가져오는 사람이겠죠. 조재경님이나 백숭기님이나 모두 선한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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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2014.11.02 07:11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조재경이란 분이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잖아요. 목사 이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 경찰 출신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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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 2014.11.02 07:36
    스파이는 무슨 스파이인가? 참 얼라들 장난같은 소리만 골라서 하고 자빠졌네.
    교회가 음산하고 무식하다 보니까 하는 짓거리하며 생각이 또라이같이 모자를 수 밖에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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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2014.11.02 08:03
    저도 조재경 목사가 수상해보입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영화에 보면 서울 시대에 오랫동안 어리숙한 바보로 나오는 청년이 일부러 바보짓하는 거로 나와요. 사실은 북한에서 엄청나게 훈련받은 정예요원인데, 그래서 사람들을 막 헷갈리게 만들어요. 전혀 의심 못하게 만들어 놓구. 

    백숭기 씨를 먼저 까잖아요.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라는 군사 작전 룰을 잘 아는 거 같아요. 그동안 하는 것을 보면 집요할 정도로 공격하고 다른 사람들 콕콕 찍어내는 거 보면 아주 오랜동안 훈련받은 노련한 요원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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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2014.11.02 08:15
    그렇게 따지면 백숭기 씨도 수상해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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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2014.11.02 08:18
    둘 다 수상하다. 둘 다 삼육대 신학과를 나왔다. 뭔가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고 하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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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회 2014.11.02 08:30
    예수회 의 요원들이 각 종파마다 침투해 있다고 합니다 [전 카토릭 예수회 신부}
    리베라 박사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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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다 2014.11.02 08:56
    사실 로마교황청 정도면 세계의 모든 정보가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적지 않죠.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보죠. 조재경 목사님 말씀대로 하면 삼육대학교 신학과에도 침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어느 목사가 가장 교황청이 파견했을 것 같은 목사로 보이십니까? 

    가장 믿음직한 분이라면, 가장 의심도 덜 받겠습니다. 아니 은퇴한 분 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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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 뀐 2014.11.02 09:01
    백숭기 교수가 천주교 요원이라면 정말 천주교의 돈을 먹었단 말입니까? 의심을 하면 끝도 없는데, 차라리 일찌감치 목회 그만두고 미국으로 가서 한국인들 한인사회에 침투하려는 목적으로 조재경 목사가 천주교 요원일 가능성이 더 많지 않을까요? 

    아무런 의심도 안 받고 지금까지 교단 소식을 꼬박꼬박 천주교 교황청에 정기적으로 고해바쳤을지 누가 압니까? 카스다 동향, 민초스다 동향. 

    한국 상황에 대한 글도 많이 쓰니 백숭기 교수보다도 더 가능성이 많죠. 방귀 뀐 놈이 뭐 한다고 먼저 치고 나온겁니다. 제 말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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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2014.11.02 09:09
    모두 누군가가 쳐놓은 그물(WEB)에 잡힌 불쌍한 물고기 신세죠.... 서로 싸우게 하다 힘빠지면 손쉽게 잡아가는 그 누군가의 놀잇감말입니다. 카스다나 민초스다나 모두 순진한 안식교인들 서로 이전투구식 싸움을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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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범 2014.11.02 09:37
    이곳의 주인장이신 김원일님이 혹시 요원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무슨 요원인지는 말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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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동네 2014.11.02 10:48
    조재경 님의 미국 이민 의혹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민을 갔을까요? 목사직을 그만두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위어 어떤 분의 말씀처럼 모종의 제의를 받아 한인 사회 동향을 파악하고 SDA를 이상한 종교로 여기게 지속적으로 활동하라는 제의를 받았는지요. 순수한 신앙으로 보기에는 뭔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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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회 2014.11.02 11:03
    조재경 목사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천주교라면 한국연합회를 침투할 것입니다. 지회나 대총회도 물론이지요. 만일 지회장이 그렇다면? 연합회장은? 이들이 출장 가서 무엇을 하는지 사림탐정을 붙이는 것도 좋겠습니다. 난 연합회가 의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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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 2014.11.02 11:26
    성경과 예언의신을 믿는 정통파 SDA라면 조재경 목사의 믿음을 믿어야 하는게 아닌가? 왜들 조 목사를 의심하나? 백숭기 교수가 문제가 있으니까 조 목사님이 문제를 제기하는거라고 본다. 그 분이 아무런 증거 없이 그냥 이야기 할 분이 아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 목사님께 이곳에 직접 답을 하시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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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4.11.02 12:14
    개판 5분전 !!
    왜 안식일만 지나면 이런 현상이 생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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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2014.11.02 12:38
    이거 이 정도로 쓸 정도면 정말 막 가자는 거야.

    사단 감동받은 극단적 이설강의 
    적기독 천주교 찬양
    천주교 파견요원
    이설전파자
    원수
    가시
    괴기한 논리

    이게 성경과 예언의신 많이 보는 목사가 할 이야기냐고. 정신병자가 아니고선. 좀 어디 모자란 건 아니요? 지능이 좀 낮은.

    이런 쌍 욕보다 더한, 둔감한 사람이 있냐고?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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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4.11.02 13:15
    신학부에 예배를 난잡하게 한 놈 누구야? 예배 시간에 떠든 놈들은 이제부터 다 천주교 요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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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14.11.02 20:13
    재림교회 연합회, 합회, 두유공장, 삼육김, 지역교회 모든 교회에 1명 이상씩은 다 천주교 끄나풀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조재경 목사의 날카로운 안목이 돋보인다. 참다운 신앙인의 영성으로는 이렇게 용기있게 외칠 수 있다. 조재경 목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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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1.02 21:04
    난리 버꾸 치고들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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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 24 시간 전

    난리 버꾸치는 거 맞네요.
    천주교가 다른 교파에는 전부 요원들을 파견해도 안식교에는 안할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개신교회에서도 이단으로 낙인찍혔고, 안식교라는 게 있는지조차도 모를 거고,
    시시하고 가소롭기도 하거니와 흔히 말하는 사이비 종교, 사교집단, 이상한 종교 집단...이기 때문이다.
    전혀 걱정 붙들어 매도 된다. 천주교가 일욜흄소리 들으면 코웃음치든지 콧방귀 뀔 것이다.^^

  • ?
    KGB 21 시간 전

    노는 모습들이
    정말 웃습지요 ?
    낼 모래면 흙으로 돌아갈 분들이 
    오육십년 교회를 다녔어도 그리도 감이 안오시나 ?
    한가지만 자신있게 알려 드리지요
    교황청이 그리 한가한곳이 아니지요

    다음세대를 위해서 고만들 주무세요.

  • ?
    스파이 19 시간 전

    감이 너무 빨리 잘 와서 탈이지요.^^
    다음 세대 같은 소리 고만들 하시고 님이나 일찍 주무시지요.
    어디서 미신같은 소리만 주어 들어가지고 미신같은 생각만 하고 있는 님들이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교황청이 한가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안식교같은 곳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안식교 혼자서 자기 흥에 겨워 난리 버꾸치고 있구만. 진짜 웃겨.^^

  • ?
    골칫거리 19 시간 전
    조재경, 저 사람 참 골칫거리입니다. 저 사람 하는 모양을 보면 카스다에만 글 올리는게 아니고 인터넷 일요일교회 웹싸이트들 찾아다니며 저런 식으로 쓸 거라고요. 밥 먹고 저 일만 하니 교회를 무너뜨리는 저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 ?
    도넘어 16 시간 전
    그렇게 천주교가 우리를 무시해서 아무런 일도 안 한다는 것처럼 생각하게 하려고 지금 이 일이 다 기획된 것 아닐까요? 천주교의 농간? 그렇다면 조재경이라는 분은 천주교 요원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교회를 우습게 만든다는 거. 조재경님의 글은 애교 수준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카스다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 ?
    김균 16 시간 전
    카스다 그 병신들은 전쟁(?)중에
    "지/랄용천"이란 말 p님에게 했다고
    미국같으면 100만불 벌금 낼 일이라고 
    지/랄하면서 내 ip정지시키더니
    꼭같은 것들끼리 죽자사자하는 일에는
    한패처럼 다정하게 굴고있네
    볼만혀
  • ?
    괴기한논리 14 시간 전
    두고두고 봐도 중앙대학교 국문학과 출신의 문장으로서 손색이 없네. 

    사단 감동받은 극단적 이설강의 
    적기독 천주교 찬양
    천주교 파견요원
    이설전파자
    원수
    가시
    괴기한 논리

    서울대 종교학과 나와서 사단의 감동을 받아 신이 내려 허시모를 때려잡았다고 하는 건데, 이거 이설전파자가 선교사 양성학교에 있어서 어쩌나?&&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린지 모르겠네. "괴기한 논리"

    뭐가 괴기하다는거야?


  • ?
    아침이슬 2014.11.06 23:25
    오늘 아침 제목을 스켄 하다가, 시루떡의 닉네임이
    보고 따끈따끈 한 시루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죄송합니다. 내용에 대한 코멘트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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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8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플라톤 (BC 428 - 348) 3 빛나래 2014.11.05 852
6237 日은 도발하고 韓은 '굴욕 조치'…엉성한 외교부 '뭇매' 북해도 2014.11.06 428
6236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은? (파워 포인트 영상) 김운혁 2014.11.06 543
6235 다니엘 12장 예언도표 설명(파워 포인트) 화면 확대해서 보세요. 김운혁 2014.11.06 557
6234 조사심판이란..... 4 밝은빛 2014.11.06 502
6233 억울한 일이 있읍니까? 15 밝은빛 2014.11.06 595
6232 요나의 표적 4중 적용(파워포인트) 1 김운혁 2014.11.06 536
6231 모든 성도님들께 드리는 "우리는 하나" 임성근 이사장의 편지 file 임성근 2014.11.06 500
6230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09
6229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01
622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52
6227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28
6226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00
622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687
6224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882
622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59
6222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332
6221 우리가 침묵하면.... 김운혁 2014.11.07 370
6220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38
6219 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원더스 2014.11.07 451
6218 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22 김운혁 2014.11.07 453
6217 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13 신자 2014.11.07 511
6216 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2 김운혁 2014.11.0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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