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나단 관련 기사(minchosda.com에서는 자세한 주소가 나오지 않고 모든 글의 주소가 minchosda.com이어서 카스다의 주소를 가져다 붙입니다.)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search_keyword=%EC%A1%B0%EB%82%98%EB%8B%A8&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01357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 희망해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배경이미지
배경이미지
배경이미지
배경이미지컨텐츠 이미지배경이미지
배경이미지

조나단님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조나단(가명)님은 아프리카에서 무슬림의 핍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현...

블릿이미지모금기간2014.11.03 ~ 2014.12.02
블릿이미지목표금액8,000,000원

모금바로가기

배경이미지
클릭후원에 참여해요! 모금을 알리기만 해도 다음카카오가 네티즌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배경이미지
희망댓글마이피플보내기요즘보내기트위터보내기카페퍼가기블로그퍼가기
100원후원100원후원100원후원100원후원100원후원100원후원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해 500명 서명에 앞으로 187명 남았습니다. 서명 기간은 2014.09.27~2014.10.26까지입니다.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셔서 로그인 하신 후, 맨 아래에 다른 분들처럼 서명하시면 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234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 심장에 커다란 구멍이 난 그는 난민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이 땅에 온 그가 최근 심장병으로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안 되어 무려 수술을 위하여 15,000,000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Daum '희망해'(아래 주소)에 로그인(log-in) 하셔서 '서명'만 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312명이 서명해주셨는데, 188명이 필요합니다. 500명이 서명하는 이유는 조나단의 수술이 500명이라는 사람들의 서명을 받을 정도로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가 라고 하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이며, 이 과정에서 500명 중 누구라도 조나단을 후원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업이나 그 어느 단체라도 조나단을 후원하기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500명이 넘으면 이 공간에서 합법적으로 모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냥 서명을 하여 500명이 돌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김영미 집사가 함께 하는 지구촌 나눔의 작은 Hub!  예수의 정신으로 오늘도 움직이는 '현대판 사마리아인'. 이번에는 나아지리아 출신으로 종교적 이유로 난민 신청 중인 조나단(가명)입니다. 선천성 심장병(先天性心臟病, inherent heart disease)을 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shalom!



지구촌나눔모금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마음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입니다.

뷰티풀하트는 국내외 의료와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관련링크

김영미


조나단(가명)님은 아프리카에서 무슬림의 핍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현재 난민 비자를 받기위해 준비중이며
건강보험이안 되는 외국인입니다
난민비자를 받기위해 여러가지 힘든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픈 몸으로 간간히 막노동을 하였지만
이마저도 얼마 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야 했으며
병원에서 진단결과 선천성심장병으로 심장에 아주 커다란 구멍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나단님(가명)은 건강해져서 한국에서 열심히 살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한국에서 앞이 캄캄할 뿐입니다
조나단(가명)님이 한국에서 심장수술을 받으려면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조나단님(가명)이 현재 난민 비자를 신청중이라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에서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의료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beautifulheat.or.kr 02-927-0646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정보
지구촌 곳곳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페이지 게시물
Facebook © 2014
우간다심장병여성분이8월20일오셔서안산동의성단원병원에서검사중입니다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6살 서윤이가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입원중입니다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55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Beautiful Heart 뷰티플하트님의 사진.
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사진: 미얀마의 4살난 꼬마는 이마에 커다란 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 숨을 쉬기도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미얀마병원에서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 먼나라 한국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꼬마와 엄마는 어떻게 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다음희망해에 네티즌여러분들의 5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032
http://m.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911#none우간다 13세 선천성심장병환아의외침!한국의사선생님만나고싶어요 7월3일까지500명서명이구지금현제100명이부족합니다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사진: 미얀마 시골에 살고 있는 Dim Lam Zaw 와 Khaing Za Tim 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님들은 하루 벌어  근근히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랍니다. 태어나면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미얀마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에 치료는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쉼쉬기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쉼을 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말을 하는 아이! 아이들에게 한국네티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사진: Saw Ka Thay Wah 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서 3시간 더 들어가는 지역에 살고 있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어릴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최근에 한국으로 미얀마에서 촬영한 CT가 와서 수술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가난하기만 한 Saw Ka Thay Wah군의 가족에게는 그림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살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도 힘들지만 수술비는 생각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는 오랜기간 개방을 하지 않아서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연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료진들이 봉사하러 미얀마로 가는 이유입니다. 소리를 듣는 것이 희망이라는 아이와 부모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네티즌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2
10345 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김운혁 2014.10.03 480
10344 민초 자유게시판의 'Management' & 'Maintenance' - 어제와 오늘 (3년전 설립과 3년후의 오늘) 2 hm... 2014.10.19 480
10343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480
10342 하나님의 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0.31 480
10341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피스 2014.11.11 480
10340 카스다에 글을 올릴 때, 가져온 글이 잘 붙여지는 때가 있고, 글은 온데간데 없고 아래와 같은 영어문장이 붙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아시는 분 있습니까? grace 2014.11.14 480
10339 김균님이 생각하는 일요일 휴업령 13 워너비 2014.11.19 480
10338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480
10337 답장)1~6번. 3 perceive 2014.12.11 480
10336 유재춘님, 답변입니다. 올리신 글에 이미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여기 따로 올립니다. 1 김원일 2014.12.20 480
10335 야 이 개새~끼야! 7 밴또 2015.04.05 480
10334 미군기가 왜 북한에 몰래 들어 갔을까 ? 배달원 2014.09.11 481
10333 재림교회의 정체성 재림 2015.01.16 481
10332 재림은 이 세가지가 성취될때 이루어집니다 2 석국인 2014.10.19 481
10331 세월호 유가족 외면한 박 대통령..그동안 무슨 일이? 최종책임나에게 2014.10.29 481
10330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10.31 481
10329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5 가족 2014.10.31 481
10328 가을의 기도~♥ 이해인 1 고향 2014.12.01 481
10327 내가 본것 3 fallbaram 2014.12.12 481
10326 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4 잠 수 2014.12.13 481
10325 장애인에게 발부된 영장 2 fallbaram. 2014.12.17 481
10324 성경이 말하는 죄를 보는 또 다른 시각 3 fallbaram. 2014.12.17 481
10323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fallbaram. 2014.12.29 481
10322 도널드그레그. 도널드그레그대사 2014.10.10 482
10321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file 김운혁 2014.07.31 482
10320 어둠속의 단풍 구경 오세요 1 박 진묵 2014.09.15 482
10319 은혜를 강조하면 일요일 교인인가 ? 4 박 진묵 2014.09.23 482
10318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는 선교사업 4 예언 2014.09.25 482
10317 김균 님, "계명은 은혜를 생산해내는 자가 발전기 입니다." 3 계명을 2014.09.27 482
10316 나이지리아 제이슨 4호의 기적-간절한 기도에 도우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2014.10.05 482
10315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 가을녘 2014.10.06 482
10314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482
10313 5년전 일이다 3 열정 2014.11.13 482
103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 1 하주민 2014.11.17 482
10311 양로원을 없애는 법/억지로 생명연장하지 않는 것 1 김균 2014.11.19 482
10310 [미래연칼럼] 전작권 내주고 통일주도권도 주변국에 내줄건가 - 김종대 칼럼 2014.12.08 482
10309 상처가 스승이다 - 정 호승 6 잠수 2014.12.17 482
103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8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8 482
10307 이것이 사실입니까???????? 2014.07.29 483
10306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483
10305 = 우리 사는 세상이야기(2014년10월 24일) 세돌이 2014.10.23 483
10304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27 483
10303 지금은 우리의 재산을 늘리는 대신에 줄여야 할 때입니다. 예언 2014.12.21 483
10302 결단력!! 용기!! 믿음!! 이 필요하다 김운혁 2014.08.10 484
10301 내 소년 시절-밀리면 죽는다 - 장도경 2 다듬이소리 2014.11.26 484
10300 감사 fallbaram 2014.12.11 484
10299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484
10298 김운혁님께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11 유재춘 2014.12.18 484
10297 온유한 사람 길 동무 2014.12.20 484
10296 닭무회의 1 2014.12.23 484
10295 美 보안업체 "소니 해킹은 前 직원 6명 소행" FBI에 보고서 전달 / 조선일보 한국 2014.12.30 485
10294 율법율법 하는데 얼마나 법을 연구해 봤소? 3 김균 2014.09.21 485
10293 정의당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1 패러디 2014.10.20 485
10292 법아는자등에게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자---- 1 하주민 2014.10.23 485
»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 Daum '희망해'] 조나단의 수술비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4 485
10290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5
10289 표층신앙과 심층신앙 깨달음 2014.11.23 485
10288 교회의 징계 문제로 삼아야 할 교인 예언 2015.01.10 485
10287 어떤 값으로도 팔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4.12.22 485
10286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10285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1 교회청년 2014.09.13 486
10284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486
10283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믿음과행함 2014.09.25 486
10282 아직 어려서 아침이슬 2014.10.04 486
10281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486
10280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486
10279 1260년과 1260일 그리고 42대 김운혁 2014.10.18 486
10278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486
10277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4 hm 2014.11.11 486
1027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1 세돌이 2014.11.17 486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