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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20:07

양반과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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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세인 정신은 세상 끝날까지 아주 자기 치장을 해서 모든 사람 앞에 서서 군림한다,

오늘날에도 자신의 선행으로 의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들이 의롭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항상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선함을 자랑하지 않지만 모든 행동과 말에서 자신들의 의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성경에서 의를 얻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오직 성경에서 찾지 않고 성경을 빙자한 딴 곳에서 겸해서 찾으려니 찾지 못하고 어지러움만 더 할뿐이다,

자신들의 죄를 가장 깊이 느낀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많이 있다,

자신들이 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슬퍼하고 자신들의 연약함을 한탄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정도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죄인은 슬퍼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한다, 자비란 무엇인가, 받기에 과분한 은총이다, 마땅히 받은 것 이상으로 선대하려는 마음이다,

오직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했는지를 보고 그 말씀에만 메달린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103;11-15)

겸손하게 하나님에게 나아갈 때 우리를 위의 말씀같이 선대하신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옮기셨으며 라고 말씀 하셨다, 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일1:9)

또 하나님의 자비는 누가 측량할 수 있겠는가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미7;18-20)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의를 얻을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3;24-26)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다, 의를 얻는 방법으로 이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죄인이 아무리 온갖 노력을 해도 의를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다, 분명히 죄인이 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선물을 받는데 있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롬5:17)

 

의가 선물이기 때문에 의의 보상인 영생도 주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모든 죄가 용서 받도록 하셨으며 이 용서는 단순히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내어 죄 없이 함을 받는데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엡2;4-5)

하나님은 궁휼에 풍성하시고 자비 베푸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의를 믿는 죄인에게 입혀주시고 그 대신에 예수님을 죄인의 죄로 삼으신다,

이것은 죄인에게 유리한 거래이며 하나님에게도 아무런 손해가 없다, 하나님에게는 거룩함이 무한정하여 죄인에게 아무리 나누어주어도 끝이 없다,

이제 율법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의를 입혀주신다, 그의 의로 덮혀 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용서 받은 죄인은 이렇게 기쁨으로 환호할 것이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61;10)

율법외에 한의가 나타났다는 말씀은 무엇인가,

누가 율법을 주셨는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율법은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과 같으며 하나님의 의로운 품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의

는 율법에 나타난 의와 똑 같다,

죄인이 율법을 지켜서 의를 얻으려고 노력하다가 지쳐있던 중에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의 품으로 도피하였다, 그리스도 안에 숨었을 때에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되었다,

지금까지 헛되이 구하였던 의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었다, 이제는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갖게 되었다, 의의 근원으로부터 얻었기 때문에 이것이 참된 의다, 율법도 그곳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율법도 이의가 참된 것이라고 증거한다,

죄의 용서는 엄연한 현실로서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실제로 각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실제로 깨끗하게 죄 씻음을 받는다, 그러므로 죄 씻음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고 의롭게 되면 철저한 변화가 분명히 일어난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를 옷 입을 때에 비로소 이런 의를 얻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죄의 용서가 너무나 완전하고 값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놀라고 기적 같은 변화는 새로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듭나지 않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없다, 이것은 마음이 새롭고 깨끗하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새로운 마음은 의를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는 마음이다, 즐거이 의의 길로 가는 마음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신5;29)

이 마음은 죄를 사랑하지도 짓지도 않는 마음이다, 죄를 증오하고 의를 사모하게 하며 죄를미워하고 의를 사랑하는 마음을 불붙여 놓은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은 모든 사람과 싸우신다, 성령은 그의 견책하시는 음성을 받아들일 때에 즉시 위로자로 사역을 시작하신다, 성령의 책망을 받아들이는 유순하고 순종하는 마음은 역시 성령의 가르침을 따르게 될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후사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롬3;24

또 갈3;26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로 받아주시려면 먼저 어떤 기간의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일정한 수준의 거룩함에 이르러야 한다는 사상은 전혀 근거가 없다

(세상 모든 사상이 이렇다, 이런 사상은 천년의 시간을 준다 해도 아무소용 없고 오히려 죄만 쌓을 뿐이다)

 

우리 죄인을 그대로 받아 주신다,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받아주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이며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없이 높고 거룩하시지만 하찮은 우리에게 오셔서 죄 많고 타락한 몸을 쓰시면서 우리를 양자로 삼아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신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 사도 요한은 기뻐 의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느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일3;1.2)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선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선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엡2;4-7)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8-10)

이 말씀 가운데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죄 가운데 죽어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또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셨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하늘 가족이 되게 하셨으며 우리를 자녀로 받아들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원래부터 계획 하셨던 선한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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