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by posted Nov 06, 2014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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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읽어보면 죄송하지만 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근본 내면은 인간적으로 따뜻한 면도 있는듯 싶습니다 


님께 좋은 약을 드리려고 그러니 끝까지 읽어 보시지요

즉 님 글은 마치 취객이 길에서 소리 지르는듯한 느낌인데


 왜 그런 느낌이 들까? 하고   님의 문장을 검토해 보니

 다음 같은  5 가지 특징 때문에  그런듯 싶군요



1. 반 말로 해라 !  하는 말투와

2.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여 중언 부언함과

3.  논리의 부족성과

4. 심한 미움이 가득한 듯한 말투

5. 지도자들에 대한 반항심 같은 말투


인데, 육적인 술 취함도 깨려면 다시는 알곡을 변질시킨 술을 들지 마시고

변질 안된 알곡의 밥만 먹으면 차차 깨듯이


영적 술도 마찬가지로 먹지 말아야 하나니,  곧  세상 책은 보지 마시고

민초스다 같은데도  들어가지 마시고

( 거기 가보니 욕설, 야유,  비난, 정죄, 이설이 난무, 정신이 없음 )


여기서 정상적 교제 하시며, 변질 안된 알곡인 하나님 씀을 많이 잡수십시오

하나님과 교제로 기도도  많이 하시고 그러면 차차 술이 깨버립니다


맑은 물도 많이 드십시오.  맑은 물은 피 속의 알콜  농도를 희석시켜

알콜이 뇌로 안가게 하여 술이 깹니다.


그 맑은 물은  언의 신입니다


강력한 약은 성경이자만, 우선 중환자에게는 부드러운 약부터 서서히

처방했다가 좀 회복 된 후에  강한 약을 주듯이 .... 그리고 그


부드러운 약은  예언의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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