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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496>

 

그대는

지금의 남편과 함께 살아오는 동안

매우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를 내게끔 그대 자신을 허용해 왔다.

 

그리고 그럴 때는

그대가 마치 열광적인 정열을 가진 듯하다.

 

한편 사탄은 곁에 서서,

그대가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들에게

초래한 불행을 비웃는다.

 

 

그대의 자녀들은

그대의 품성의 특성들을 전수받았다.

 

그대의 자녀들은 날마다

그대의 맹목적이요 부당한 정열

조급분노의 본을

그대로 받고 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육신적인 이기심부패가 있으며,

 

그것들은

가장 철저훈련

가혹한 억제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그것은

여러 해 동안의

꾸준한 노력

열렬한 저항을 요구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로

빈곤재난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시고,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하시므로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이 드러나게 하시고

거친 것들을 부드러워지게 하신다.

 

그러나 특권기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고

진리가 분명히 이해된 후에도

사람들이 그들의 품성의 결함에 대하여 여전히 변명을 하고,

이기심질투를 계속하게 되면

 

그들의 마음은 화강암처럼 되어

망치하나님의 영의 광택작용에 의하지 않고서는

개혁될 수가 없다.

  • ?
    금강 2014.11.07 17:14
    정말 신앙의 결론은 품성 변화 같습니다.
  • ?
    예언 2014.11.08 17:13
    네...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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