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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2, 473>

많은 사람들이 성화의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이 덕목을 쌓는 일의 첫 공과밖에 배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성화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성화는 점진적인 과정으로,
한 시간이나 하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 편에서의 어떤 특별한 노력이 없이 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많은 부모들은
결혼 생활에 있어서
그들이 마땅히 얻어야 할 지식을 얻지 아니한다.


그들은 사탄이 그들을 이용하며
그들의 마음과 생애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방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결혼 생활에서 어떠한 부절제라도 제어할 것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정욕을 지배하는 것이
신앙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이다.

그들은, 결혼을 통하여
그들이 선택한 대상과 연합하였으므로
결혼이 보다 저열한 정욕의 방종을 거룩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경건을 고백하는 남녀들조차
그들의 음란한 정욕을 통제하지 않고
그들의 생명력을 약화시키며 전신을 쇠약하게 하는 생명력의 낭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전혀 생각지 않는다.

결혼 서약이 가장 어두운 죄악을 가리운다.

경건을 고백하는 남녀들이
부패한 정욕의 방종을 통하여
그들 자신의 몸을 비열하게 하며,
그들 자신을 짐승 이하로 낮춘다.


그들은 성화와 영광 가운데 보존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능력을 낭비한다.

건강과 생명은
비천한 정욕의 제단 위에 희생된다.

보다 높고 고상한 능력이
짐승과 같은 속성에 굴복한다.


이렇게 범죄하는 자들은
그들의 행위의 결과를 알지 못한다.

모든 자들이,
그들이 그들 자신의 죄된 방종으로 인하여
자신들에게 이르러 오게 한 고통의 양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깜짝 놀랄 것이며,
적어도 어떤 이들은
그렇게 두려운 대가를 가져오게 한 죄의 길을 회피할 것이다.

 

 

<제목>...남편이 음탕한 요구를 할 때 아내의 대처법

 

<교회증언 2, 476>

이제 결정해야 할 문제는 아내가
그 남편이 순전히 저속한 정욕에 지배를 받고 있음을 알면서,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거룩하고 명예롭게 간직하고
당신께 대한 산 제물로 보존하라고 명하신 자신의 몸에
해가 될 것을 이성과 판단으로 깨달으면서도
그 남편의 요구에 묵묵히 굴복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아내로 하여금 건강과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남편의 동물적 속성을 만족시키도록 하는 것은
거룩하고 순결한 사랑이 아니다.


만일, 그가 참된 사랑과 지혜를 소유하고 있다면,
그는 흥미 있는 영적 주제를 깊이 생각함으로
남편의 마음을 음탕한 정욕의 만족으로부터
고상하고 신령한 주제로 돌릴 것이다.

남편의 불쾌함을 살 위험이 있을지라도,
겸손한 사랑의 마음으로
그가 자신의 몸을 성적인 부절제에 내어 맡김으로
비하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

그녀는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로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전생애에 대하여
첫째 되고 가장 고상한 요구 사항을 가지고 계시며
하나님의 큰 날에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할 것이기 때문에
이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야 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만일, 아내가 자신의 애정을 고상하게 하고,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자신의 세련되고 여성다운 위엄을 유지한다면,
아내는 그의 현명한 영향력을 통하여
남편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그의 고상한 임무를 성취하게 된다.

그렇게 행함으로 아내는
남편과 자신을 둘다 구원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일을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은 다루기가 매우 미묘하고 어려우므로
많은 지혜와 인내가 필요하며,
도덕적인 용기와 확고한 태도가 요구된다.

기도를 통하여 힘과 은혜를 얻을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이
마음의 지배적 원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남편에 대한 사랑만이
행동의 올바른 근거가 될 수 있다.

 

 

<제목>...사람의 탈을 쓴 악마 같은 교인

 

<교회증언 2, 474>

많은 사람들이 일찍 죽는데
그들의 생명은 불명예스럽게도
동물적인 정욕의 과도한 방종 때문에 희생된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를
그의 정욕을 채우는 도구로 만들게 하는 사람은
순결한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방종을 위하여 아우성치는 동물적 정욕이다.


사도에 의하여 특별히 지적된 방법으로
사랑을 나타내는 자가 얼마나 적은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 [더럽히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결혼 관계에서
하나님께서 거룩하다고 인정하시는 사람의 특성이다.
사랑은 순결하고 거룩한 원칙이다.


그러나 방탕스러운 정욕은
제어를 받지 않으며
이성에 의해 지배되거나 이성을 따르지 않는다.

많은 아내들이 심한 쇠약과 지병으로 고통을 당하는데,
이는 그들의 삶의 법칙이 무시되었고
자연 법칙이 짓밟혀졌기 때문이다.

저열한 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부자연스런 행위에 의해
뇌신경의 힘이 소모되므로,
많은 남녀들은 뇌신경의 힘을 낭비하였다.

그리고 이 두려운 괴물, 야비하고 저급한 정욕은
사랑이라는 미명을 취한다.


내 앞을 지나간, 그리스도임을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덕적 제어력이 결핍된 것 같았다.
그들은 신령하기보다는 동물적이다.
사실 그들은 거의 온통 동물적이다.

이러한 형태의 남편들은
그들이 보양하고 아끼겠다고 약속한 아내를 비하시킨다.
아내는 저급하고 방탕한 속성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이용되는 도구가 된다.

그리고 매우 많은 아내들이
방탕한 정욕의 노예가 되는 일에 굴복하므로
자신의 몸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보유하지 못한다.


아내는 결혼 전에 지녔던 고상함과 자중감을 유지하지 못한다.

신성한 결혼제도는
아내의 여성적인 면과 거룩한 위엄을 보존하고 증가시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정절 있고 위엄 있으며 신성한 여성다움이
저급한 정욕의 제단 위에서 사르어졌으며
남편을 즐겁게 해주기 위하여 희생되었다.

아내가 남편의 종이 되며
그의 타락한 정욕을 만족시키는 일을 참고 굴복할 때에는
어떤 남편도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수동적인 굴복으로 인하여,
아내는 한때 남편의 목전에서 가졌던 가치를 상실한다.


남편은 아내가
모든 고상한 것에서부터 저급한 차원으로 끌려 내려오는 것을 보고
곧 아내가 다른 남자에 의해서도 자기에 의한 것처럼 비하되는 일에
순순히 굴복하지나 않을까를 의심한다.

그는 아내의 지조와 순결을 의심하고 그녀에게 싫증을 느끼게 되며,
그의 비루한 정욕을 일으키고 강렬하게 하여 줄 새로운 대상을 찾는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시된다.

이런 남편들은 짐승보다도 못하다.
그들은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이다.
그들은 고상하게 하고 향상시키는
참되고 거룩한 사랑의 원칙을 알지 못한다.

 

 

<제목>...음란한 성향을 많이 가진 아기가 태어나는 이유

 

<교회증언 2, 480>

나는
많은 가정들이 사탄에게 속아서
그들 중에 자행되고 있는 사탄의 역사와 그의 간계와 속임수를
전혀 모르고 산다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할수가 없었다.

부모들은
악한 자의 마비시키는 힘에 의해 마비된 것 같았으며,
그래도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사탄이 결혼으로 연합하는 자들을 타락시켜서
그들의 자녀들에게 사탄의 미운 형상을 심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이 결혼 관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동물적 욕정에 사로잡혀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탄에게 속는다.
사탄은 그들을 속이고
이 신성한 결혼제도를 왜곡시키려고 그들을 인도한다.


사탄은 그들의 마음이 취하는 낮은 수준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 방향으로 그가 얻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사탄은 만일 그가
저열한 정욕을 자극시킬 수 있고, 그것이 상승하게 한다면
그들의 그리스도인 경험때문에 사탄이 방해를 받는 것이 없음을 안다.

왜냐하면
도덕적 지적 능력이 약화될 것이며
그 반면 동물적 성향은 우세하고 상승세를 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저열한 욕망은
사용함으로 인하여 강화될 것이며
그 반면 고상한 자질은 갈수록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부모들을 꼴 짓는 것보다는
후손들을 더 쉽게 꼴 지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은
부모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사탄이 그 자신의 특질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많은 아기들이
동물적 정욕의 상승세를 타고 나온다.
그 반면 도덕적 능력은 겨우 조금 발달된 상태이다.


이 아이들은
가장 세심한 양육을 하여
도덕적 지적 능력을 강화시키고 발달시켜
이것들이 주도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는 감지되지 않는다.
그의 계교는 이해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훈련되지 않는다.

아이들의 도덕적·신앙적 교육은 소홀하다.
동물적 욕정이 계속 강화된다.
그 반면에 도덕적 능력은 약화된다.

 

 

<제목>...여인들의 누드 사진

 

<교회증언 2, 410>

많은 젊은이들이 책을 좋아한다.
그들은 닥치는 대로 마구 읽는다.

자극적인 애정 소설과
불순한 그림들은
부패시키는 요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설을 탐독한다.
그 결과로 그들의 상상력은 더럽혀진다.

 

 

 

차 안에서 여인들의 누드 사진들이 번번이 팔리고 있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이런 혐오스런 그림들이
사진관에 있고 조각을 취급하는 곳에 걸려 있다.
(사탄이 음란을 예술로 합리화하는 듯 합니다)

이 시대는 부패가 만연하다.


안목의 정욕과 부패한 정욕이
바라봄으로, 읽음으로 고조된다.

마음은 상상으로 부패된다.

저열하고 낮은 정욕을 일깨우는 광경들을 생각함으로
쾌락을 얻기도 한다.


불길한 상상으로 그려보는 이 악한 영상들은
도덕을 부패시키고,
속임을 당하고 얼빠진 사람들이
고삐를 풀고 정욕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들을
짐승의 단계로 끌어내리고
마침내 멸망에 빠지게 하는 죄와 범죄가 따르게 된다.


불순한 생각을 일게 하는 것들을
읽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도덕적· 지적 능력을 함양하라.

이 고귀한 능력이
이야기책을 많이 읽느라고
약화되고 타락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독서의 부절제로 인해
강한 지성이 균형을 잃고,
부분적으로 마비된 사람들을 알고 있다.

 
  • ?
    예언 2014.11.09 21:43
    제목...<식욕,정욕,좋아하고 싫어하는 습성>이 부활해도 안변함

    <실물교훈 270>

    하나님의 음성이
    죽은 자를 깨우실 때에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 있을 때에 가졌던 것과 같은
    식욕과 정욕, 좋아하고 싫어하는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무덤으로부터 나오게 된다.


    모든 기회와 편의(便宜)를 제공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재창조함을 받지 못한 자들을 재창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행하지 않으신다.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그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 기쁨을 찾지도 못했다.

    그의 품성은
    하나님과 조화되지 못했으므로
    그는 하늘 가정에서 즐거워할 수 없다.
  • ?
    부부 2014.11.10 02:31

    x

  • ?
    오류 2014.11.10 02:43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일어날 때는 죄된 몸이 모두다 홀연히 변화하여 처음 창조된 사람 아담처럼 돼서 하늘백성에 아주 적합하게 재창조를 하셨을 터인데 다음과 같은 가르침은 황당한 가르침이 아닐런지....
    "하나님의 음성이 죽은 자를 깨우실 때에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 있을 때에 가졌던 것과 같은
    식욕과 정욕, 좋아하고 싫어하는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무덤으로부터 나오게 된다."라고 가르친다면....
    완전히 성경과 대립된 각도에서 보고 느끼며 가르치는 꼴이 아니던가?

    그런 것도 참된 대진리라고 이곳에서 밝혀주는 것인가?
    아니면
    성경에서도 밝히지 않은 오류를 진리라고 가르치는 것이던가?
  • ?
    믿음과행함 2014.11.12 11:14
    그 말씀은 하늘에 갈 사람들의 '몸'이 그렇게 변한다고 한 것입니다.
    재림때에는 악한 사람도 일부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를 찌른 자도 그를 볼 것이요" 라고 했지요.
    어쨌든 글의 요지는 사람이 죽을때 가졌던 성향 즉, 속사람의 내용 그대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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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7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01
9506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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