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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20:11

나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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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계18:23)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사:22)이 세상의 모든 것이 위선과 기만뿐인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안다.

말세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는 말이다. 더욱이 기독교까지도 흑암가운데 처해 있으면서도 구원을 논한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7-9)그러나ㅡ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6-17)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5:14-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우리 모두는 죄밖에 없는데 죄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바로 복음이 하는 일이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모두는 그가 만드셨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 되었으며 우리 자신을 그분께 맡기도록 마련 되었다, 우리는 선한 행실을 하도록 지음을 받았는데 우리가 만일 그분의 뜻에 복종한다면

우리도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지정해 주신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그분을 영화롭게 할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전에 이일을 마련해 놓으신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빛으로 오고자 진리를 행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만들어진 것은 그의 공력이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자신이 이일을 행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의가 될 수가 없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엡2;13-14)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길이 있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알고 있다, 무슨 목적으로 못 박혔는가?

죄의 몸이 멸하“여지기 위해서 이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 인가?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함이니” 만일 죄의 몸이 죽지 않으면

우리는 죄를 섬길 것이다, 만일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죄의 몸이 죽지 않는다,

 

 

그러므로 죄 짓는 것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길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는 길이다, 그러면 우리 각자가 해결할 유일한 질문은 죄 짓는 것보다는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죄 짓는 것 보다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를 원한다는 문제가 영원히 해결된다면 죄를 결코 짓지 않을 것이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다,

그러므로 죄를 섬기는 일에서 자유스럽게 되는 길은 오직 십자가와 죽음을 통해서 있을 뿐이다, 각자는 죄를 선택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와 죽음을 선택하는가? 죽음을 택하여 죄를 면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죄도 택하고 죽음도 택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이것은 양자택일이 아니다, 죽음을 피하고저 하는 자는 죽음을 피하기를 원하지만 죽음을 만난다, 죽음을 선택하는 자는 죽음을 면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한 즉음의 길은 곧 구원의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음의 희생을 치르셨다, 우리는 구원을 위하여 죽기를 원하는가?

참으로 죽기를 원하는가? 누구든지 구원을 위하여 죽음을 결정하고 그의 손에 영원한 카드를 들고 그의 생애의 매순간마다 죽는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문제가 있다, 죽음은 즐거운 것이 아니고 옛 사람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육신의 선택으로는 죽임을 당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나 죽이는 사람에게는 쉽다, 이일이 이

루어졌을 때에는 죽음을 영원히 계속하는 것은 더 쉽다, 언제 이일을 해야 하는가?

언제 우리를 그의 영광 앞에 흠 없이 세우는가? 지금이다 그리고 그 유일의 길은 죽음의 길이다, 지금이 죽음을 택할 때이다, 지금이 우리 자신을 영원히 죽음에 넘겨주는 때이다,

그러나 만일 내가 뒤로 물러나고 죽음을 피한다면 무엇을 피하고 있는 것인가?

구원을 피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더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내가 죽음과 같이 보이는 곤경에 처하는 어떤 경험을 한다면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죄를 섬기지 않기 위하여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종은 그리스도의 기쁨을 생활화시킨다, 왜냐하면 죄 짓는 것으로부터 보호받는 기쁨과 지속적인 평화와 만족감은 나에게 이르러올 수 있는 모든 죽음을 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억지로 하는 힘든 일이 아니고 일찍이 없었던 가장 웅대한 일이 다,

십자가의 죽음 그후부터는 죄를 섬기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에 이르는 길이 있다,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롬6:7)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나 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생애에서 유일한 질문은 진정으로 나는 죽었는가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6:8.9)

어떻게 해서 죄가 그를 완전히 지배하였는가, 죄 때문이다, 그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고

우리의 죄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바 되었다, 그때부터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지배하지 못했다, 그는 영원히 모든 죄의 결과에 대해서 승리하셨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어난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6:11)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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