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2 01:12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조회 수 77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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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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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건 오히려 교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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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모두에게 칭송받는 지도자의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종 답게 정직하게 말씀을 선포하며 경고의 기별을 전하는 의로운 종의 자세가 너무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연합회장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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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시청하는게 매우 인내를 요구하는군요^^
연합회발 유비통신이라는 제목으로
조목 조목 시비를 가리는 글을 올려야 합니까?
이런 일을
평신도가 해야 합니까?
이 교회에 책임 있는 분들
배운 분들
뭐 하고 계시나요?
사실을 사실 대로 제대로 보고 말하지 않으면서
무슨 예언을 이야기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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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궁
몇 번을 듣고 또 들은 이야기군요
한결 같이 천주교 이야기군요
내가 천주교이이라면 안식교인들 절대로 가만 안 둡니다
그렇게 욕해대는데 가만 두면 병신이지요
욕을 벌어요 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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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잠깐 봤습니다. 서기 31년도가 십자가 연도로 나오네요.
재림 성도 여러분!
이젠 재림교회 예언 해석으로 세상을 속이는것 중단 해야 합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 월요일이었습니다.
좀 솔직해 져야 합니다. 직접 확인 하세요. 니산월 14일이 무슨 요일이었는지를...Nisan 14= 유월절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김대성 목사님께 마 12:40을 설명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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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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