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님께

by joya posted Nov 12, 2014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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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똑같은 성경을 놓고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의 길을 얻는 사람과 오히려 불신하고 사망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요.

성경은 복과 저주를 함께 말하고 있으니까요.

 화잇부인의 글도 각자 관점은 다르리라봅니다.  그러므로 노쟁은 원치 않구요.


그런데 님도 신학을 하셨나요?

뭔가 분노, 한심의 감정이 섞인글 같네요?

민초분들이 이런일로 미혹당할 것도 아닐텐데 "혹세무민"이란? 

전 화잇부인 옹호도 아닌 내가 이해하는대로 읽는 사람입니다.

감정 상하심은 풀고 좋은하루되세요.


질문드립니다.

화잇가족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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