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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에게 답변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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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깊히 검토해 주시기 빕니다

부분발췌하여 답변을드립니다

-----------------------------------------------------------

1844년을 기점으로 일요 휴업령(?)까지의 당시 살아있을 의인과

이미 죽은 의인의 숫자를 포함한 것이라고 알게 되었는데..

그것의 비유로 노아시대를 들어주셨습니다

대략 20억명에서 8명의 의인이 있었다는..
그렇게 따진다면 비율상 현재를 기점으로 약70억명 중에서 144,000명이

아닌 1844년도 부터의 대략적인 100억 이상의 인구에서
의인순위 144,000등에 안착을 해야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이겠죠?

이건.. 올림픽 금메달 이상의 수준일 것 같은데, 너무 어려운 목표가 아닐런지요..?

--------------------------------------------------------------


 (답변)

허다한무리는- 세천사기별 관련없이 믿고 죽은의인무리이며

그런데 비하여 144,000인은- 안식일을 지키고 셋째천사기별을 경험하고

죽은자이거나 혹은 살아서 향후 짐승의 표를 거절하거나 큰환란도 통과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2014년 지금도 개신교인중에서도 진정안식일을 모르고 나머지 9계명을

믿음으로 순종하다가 죽었다면 당연히 구원이 있으며 그러나

그들은 144,000인 숫자에는 포함되지않고 허다한 무리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죽었어도 재림시에 부활하는 첫째부활에 참여하고

144,000인들은 죽었어도 재림직전(7째번 재앙중에)에 부활하는 특별부활에 참여합니다

 

참고로 144,000인들을 추측해 본다면

(허다한 무리가 아님)

1)1863년의 전세계 sda숫자는- 3,500명이고

(이숫자를 전부 포함시키고)

 

2)1888년에는 전세계 약26,000명이였는데

100명중에 한명도 준비되지 못했다! 했으니

260명만 구원을 받는다고 추측하고

 

3)1914년에는 전세계 sda교인이 144,000명선이였는데

핍박을 무릎쓰고라도 전쟁참가하지 않을정도로

신실한 개혁운동무리 약4,000명을 교회가 출교했으니

이들을 구원받는무리라고 추측하면 4,000명이 되고

 

4)1914년이후 탄생한 현재 저희 개혁운동무리가 약40,000명이니

이중에서도 70%만을 계산하면 구원얻을자가 약28,000명이 되는셈이라고 치면

 

이정도의 숫자를 우선 합계해 보면 현재 약35,000명선입니다

 

그외에 계산 못한 신실한 sda무리가 있었다고 보고 약30%(10,000)를 추가해보면

고로 약45,000명이 기본 sda인으로서의 숫자이라고 보고

 

그리고 향후 늦은비 성령아래서 추가하여 들어올 천주교 개신교중에서

들어올 나머지 144,000인의일부숫자는 약100,000명이 들어온다는 추측의

숫자가 되는 셈입니다

 

21세기 현재 예수믿는다는 인구 약10억?에서 100,000명이

늦은비 아래에서 안식일을 깨닫고 핍박을 무릎쓰고 향후 들어올 숫자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추측합계하여 총숫자 144,000명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저가 대충 추측계산해 본것이니 정확한 것은 결코 아닐것입니다

님을위해 이렇게라도 추측하여 계산을 해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화잇은 극소수만이 구원을 받을것이다! 누차 말씀했지요

 

(초기149)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진노와 죄인들 사이에 서서 그들의 죄와 질고를 지지만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일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고 배반할 것이다."

 

 

(초기281)

온 하늘은 예수님과 연합하였으며 그들은 “다 이루었다”하는 두려운 소리를 들었다.

 구속의 경륜은 성취되었으나 그것을 받아들인 자는 극소수였다."

 

** 

 

그런데 비하여 기성안식일교단은    144,000명을 1914년에 벌써 오버하여

이제는 약2천만명의 수준이니,,, 144,000명 안에 들려는 계산이  도무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것을보면  안식일교단은 21세기에 와서는 더이상 남은교회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

 

그런데 한가지 알 것은

이것은 144,000인에 대한 계산숫자이지,,

허다한 무리숫자포함은 아닙니다

 

허다한 무리는 지금도 개신교중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며

그숫자는 아담이후부터~수천만에서 ~>?단위의 숫자라고봅니다

아무도 잘 모릅니다

**

 

그러나 향후 짐승의 표사건이 일어나면 그때부터는

허다한 무리에 들어갈 숫자도 기회가 없어지면서

그때 70억이 모두가 144,000인에 들어 가지 못하면

멸망의 대열이 들어가며 그때는  딱 두무리가 되는 세상입니다

중간무리가 없어 지는 시기입니다

 

그때는 현재 2천만명의 안식일교인들도  저희 개혁운동과 함께

144,000인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지금 안식일을 지키더라도

그때는 짐승의 표을 받거나 침묵하므로서

구원이 없어지는 상황이며 모두 멸망의 대열안에서 발견될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하므로 지금 하루속히 저희 개혁운동에 가담하여 그때를 위해 진리와 함께

품성준비를 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

 

그리고 또하나 가장 중요하게 궁금한 것이.. 18장의 천사의 기별을

sda에서 거절을 했다는 것인데
1천사 - 창조주를 경배하라
2천사 - 바벨론이 무너졌으니 그곳에서 나오라 (세상,타락한 교회와의 분리)
3천사 -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안식일 준수)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죠?
당시 sda 거절했다는 18장 천사의 기별 내용을.. 조금은 간추려서

알려주실 순 없는지요?
이곳 카페에서 여러 ppt를 참조를 했는데.. 18장의 천사는 세천사처럼

새로이 기별을 세상에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요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

 

(답변)

님께서 요약 설명한 세천사기별은 맞습니다

 

18장천사는 1888년에 존스와그너목사를 통하여 설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기별로서 자기 백성SDA에게 전달코져 내려온것입니다

 

이 기별은 새로운기별이 아니라,  의,의 기별로서 사람을 회개캐하고 새롭게

거듭남으로 성화의 생애를 잘 살아 내도록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미 주어진 기별인것이나 교회가 영적 힘을 잃으므로서 추가로 강조하며

주신것입니다

 

사전에도  화잇을 통하여 1888년이전에도 이미 누차 가르쳐 왔으나

화잇선지자의말을 잘 듣지 않게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시 존스와 와그너라는 기별자를 추가로 세워서 그들로서 사용하신 셈입니다

새롭게 받아 들이도록 계획하신것입니다  

 

아무튼 1888년에 와서의 교회시험사건은

선택된 백성 SDA를 그들을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

미네아 폴리스 전체 대표 목회자들의 모임에서 하나님의 자비의 기별을 거절한

시험의 사건이였습니다

 

    

계명순종을 강조, 우선시하고 율법주의으로 흘러갔던 당시 교회상황에서 균형을 위해

의의 기별을 주신것이고 이것을 받아 들였다면 큰 사업을 하게 되었을

것이고 늦은비 성령이 충만하여 사업을 벌써 마치고 2년후에는 천국에 갔을것입니다

 

그런데 대총회장을 비롯하여 대표자 임원 약70%가 화잇마저 그 기별자를 편든다!하고

조롱하고 거절한 슬픈역사입니다  교회는 이역사를 계속 상기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그때 사단이 성공한 것이라 말했습니다

의를 거절하면 교회는 결국 메마른 형식주의나 율법주의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지금 안식일교회를 보십시오   거절한 열매가 수십년전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1기별234)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

느 정도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

**

 

얼마나 확실하게 증거하시고 있습니까?

위의 글에서 분명히 교회가 거절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sda목사님들은  교회가 공식거절한적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가 공식거절했다고 기록으로 분명히 선포하여야 그래야 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실물교훈315>

"백성들의 죄와 그들의 멸망의 책임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었다.

우리의 시대에도 이와 같은 감화가 작용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날 주의 포도원

에서 일하는 농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지 않는

? ""

****

 

 

1888년이후 그때부터 교회는 교단적 영적전진은 점점 불가능했고

그러나 그런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은혜가

있으며 계속 가능할 처지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교단적인것도 재생 희망은 항상 기회는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계속 인내하시고 계속 성령을 때를따라 부어 주셨습니다만

그러나 교단적인 운동확산이나 전체적 개혁은 불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믿음의 열매가 드디어 드러났는데

19141차전쟁때 교회는 핍박이 무서워

안식일 지키려고 전쟁참전 반대한 신실한 청년등 약4,000명마저

출교시키는 놀라운 반역을 SDA교회가 한것입니다

 

진리의 배도 는 물론, 진리를 증거하려는 성도들마저 출교시키는

그런 sda교회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당시 미국 대총회도 보고 받고 알고 있었고

그 콘라디 목사 -유럽의 부 대총회장에게 일임한것이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촛대는 그 출교된 소수무리에게 함께한 것이며

18장천사의 사업의 두번째 국면이 완성된 셈입니다

 

교회가 받지않고 스스로 진리를 내치므로서

어쩔수없이 진리를 고수하려는 그 소수무리에 촛대가 옮겨지고

그들을 통하여 셋째천사기별은 계속 전진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 계18장천사문제방에서 더욱 참조하십시오

 

--------------------------------------------------

기성 sda가 타락했다고 설명하시며 든 강력한 예시가,

18장 천사를 거절/1914년 안식일 배도 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흔히 말하는 촛대가 이곳 개혁교단으로 옮겨간 이유라는 것인가요?

-----------------------------------------------------

(답변)

네 그렇습니다

화잇은 SDA교회가 과거 유대교회가 걸어간 전철을 똑같이 닮을 것이다!

누차 예언된글들이 있습니다

 

믿지 않을까바 우선 몇 가지만 올려드려 보겠습니다

저희 "개혁운동'에서 임의로 만든 논리가 아니고 전부 예언의 신

증언의 말씀에서 발췌한 것이므로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5증언 (영문) p.160>

""사단의 올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그들에게

놓여 있었던 것과 꼭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놓여 있다. 우리는 그 백성들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 ""

 

<5증언 p.456>

"유대 교회에 나타난 것과 동일한 불순종과 실패는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통

하여 하늘에서 온 큰 빛을 가진 백성을 더 크게 특징지웠다"

 

<2기별 p.111>

"사단은 현대 진리를 믿노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경험 가운데 유대 민족의 역

사가 반복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저

들 스스로 구약의 말씀들을 잘 알고 있는 줄로 상상하였다. 그러나 저들은 비

참한 과오를 범하였다.""

 

<시대소망2p.325>

"유대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거절함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였다. 우리

도 자비의 초청을 거절함으로 그와 똑같은 죄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4증언 p.27>

"우리의 역사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크게 유사하다. "

 

**********

너무 많지만 지면관계상 다 올리지 않겠습니다

***

즉 초대교회의 상황모습이지요

택함을 받은 거대한 유대교회가 있는 중에도,,,, 예수님은

그안에서 12명의 제자를 따로 불러 모으시고 별도로

사도교회를 만드신 역사의 반복입니다

촛대를 이들에게 옮겼습니다

  **

 

임의로 나가서 스스로 교회를 만들면 안되지만

진리를 높이다가 쫓겨나 어쩔수없이 밖에서 교회가

생기는 것은 시대마다 <남은교회의 탄생의 특징>입니다

저희 IMS개혁운동은 그런섭리로 탄생한 교단입니다

 

소위 일곱째끝의 즉, 라오디게아교회시대의 남은교회입니다

 

 

참고구절

---------

<그리스도우리의 의 p144에 보시면>

"교회는 큰 빛을 받았다. 많은 열매를 맺을 수다한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이기심이 들어 왔으므로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으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이 현재의 처지를 말하는 말씀임

을 말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 하나님의 사랑을 버렸다. .........""

 

"예수님은 가식적이고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슬픔과 마지못한

마음으로 멸망의 선고를 내리셨다"“

 

***

   끝으로

이것에대한 자료가  저의 카페에 자료가 많으니 충분히 검토해 주십시오

 

 

 

http://cafe.daum.net/DRSTUDY

 

 

 

저의 메일주소

----------

yj6050@hanmail.net

 

전화: 010-8998-6050. 051-532-6052 박용진

 

이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3째4째천사비교.jpg


계18장천사 사업체계도.jpg


 

  • ?
    루터 2014.11.12 13:49
    안식일교인들님들께서는
    교단과 여러분들의 운명이 달려있는 이문제를
    깊히 생각하시고 하나라도 진리가 더 있는곳에
    믿음과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분들이 진짜 하나님의뜻을 따르는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
    루터 2014.11.12 13:51

    (1보감60)
    사람들은 참된 증인의 증언에 절반도 유의하지 않았다.
    교회의 운명이 걸린 이 엄숙한 증언은 완전히 외면당하지는 않았을지라도
    소홀히 여김을 받아 왔다. 이 증언은 깊은 회개를 일으켜야 한다.
    이 증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거기에 순종하고 정결하게 될 것이다."

     

    (살아385)

    . 이 기별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절대로 필요하다.

    영혼의 운명이 그 기별을 받는 태도 여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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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3 곽정환 목사가 고민해야 할 또 하나의 문제--우리 송창식의 노래나 한 가닥 부르자. 13 김원일 2011.09.01 3269
15052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1 현민 2013.05.23 3268
15051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16 곽건용 2013.02.23 3265
15050 왈덴스, 바키오키, 화윗, 루터,,,,, 13 주상절리 2012.10.10 3262
15049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꼴통 2011.03.15 3262
15048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6 코스모스 2010.12.06 3261
15047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천국 2011.05.10 3259
15046 에베소 4장 11절에 대한 일반적인 해석 김균 2013.06.24 3257
15045 은하 銀河 은하 2011.09.15 3257
15044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2 반달 2012.04.16 3255
15043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07 3255
15042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11 김 성 진 2010.11.23 3253
15041 교황권에 대한 바른 이해 9 아침햇살 2012.04.01 3248
15040 [카-게시판을 되돌아보면서] . ."어쩔 수 없이 한번 더 쓰는 처절한 마지막 글(수정2) 1 반달 2012.04.11 3247
15039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 김원일 2010.11.29 3246
15038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1 박훈 2010.12.06 3244
15037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jaekim 2013.04.24 3237
15036 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 10 지경야인 2013.02.21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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