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요즘 백두대간 하느라 피곤해서 댓글정도만 달고

피로에 잠만 자고 있습니다

님의 글도 산에서 점심 먹는 시간에 간단히 읽었습니다

재미도 없게 쓰셨네요

참다못해서 김 주영님이 답글을 다셨네요

 

힘내요 김대성

감사해요 김대성

이런 글을 쓴 남산소나무 같은 분들이 있는 한

예언 전도, 임박한 세상의 종말론등이 판을 칠 것이고

모두들 날짜만 정하지 않았지 그 비슷한 길을 가고 있고

날짜를 정하지 않고 겁을 주니 성질 급한 교인들이 날짜를 기이하게 짜깁기해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 근저에는 두 말 없이 화잇여사의 글이 도배되지요

그녀는 절대 무오적 선지자가 되어야 하고

그녀는 답하기 싫으면 천사가 말했으니 난 책임없다고 하면 되는

오늘 한국대전쟁설을 설교하는 개신교 목사들 짝이 난다는 겁니다

 

화잇의 노예론요?

물론 북부의 출신답게 노예제도 자체는 반대한 것 맞습니다

그 반대가 그가 쓴 다음 글에 대한 책임론에서조차 자유롭다고 여긴다면

여러분들은 언어의 청맹과니라는 겁니다

답하기 싫으면 천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면 될 것을

왜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려한단 말입니까?

이건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겁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저 부모님의 거시기로 태어나고 그 태어남으로 부모는 책임을 지고 양육하고

그리고 그런 제도적 뒷받침으로 이 세상은 굴러가는데

그걸 좋게 이야기하면 생육하고 번성하는 겁니다

노예 역시 자유로운 세상에 살다가 어찌해서 기구한 운명이 됐는데

그 태어남이 없는 것이라면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시대를 바꾸어서 전쟁으로 노예가 된 로마의 속국인들에게

너희들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줄게 한다면

약속의 자손인 유대인을 비롯해서 이 세상에서 피 지배민족으로 산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은 있으나 마나한 것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 신원은 없단 말인가요?

제단 사이에서 울부짖는 영혼들 중에 노예는 없다 이 말인가요?

재림교회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배짱은 있나요?

그럴 자신 없으면 괜히 옹호한다고 떠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amalgamation입니다

수년 전에 카스다에서 p목사와 논쟁한 이미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그 구절을 어떻게 읽는가 문제라고 떠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구절을 시대상에 대비해서 이렇게 해석하기도 저렇게 이해하기도

그리 하고 살아갑니까?

그 때 p목사의 글을 지지하는 무리들은 인간과 인간과의 amalgamation

짐승과 짐승 간의 amalgamation이라 읽어야 한다고 떠들었습니다

그 두 문장 사이에 and가 생략되었니 of가 생략되었니 하는 지/랄을 떨었습니다

이젠 유전자 핵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니 그 선지자의 글이 진실이었다

봐라 인간이 amagamation하지 않느냐 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joya님의 견해는 어디에 속합니까?

화잇이 말한 amalgamation이 오늘 이야기한 예언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얼마 전까지 우겼던 것처럼 화잇 글에 생략된 단어가 있다고 보십니까?

 

다음은 믿음과 행함님이 퍼 오신 초고대 문명에 대한 겁니다

난 이런 그림으로 도배하면서 초고대 문명을 논하는 분들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들 많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레오날드 다빈치가 그린 그림보다 못한 비행체의 그림으로

고대 문명 운운하는 본새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거기 어디에 노아의 방주보다 더 나은 군함이 있으며

하늘을 나는 새보다 더 발전한 비행체의 그림이 있습니까?

그저 골동품에 지나지 않는 그림들 모아서 초고대 문명의 발자취라고 말하는 님들

진짜 웃깁니다

 

어제 interstella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내용이야 감상평란에 가면 다 있으니 생략하고

난 지겨워서 혼났습니다 발을 비틀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와 영화 길이도 거의

두 시간 30분가량인 것 같습니다

우주선이 새로운 홀을 지나 제4차원의 세계로 갔다가

불랙홀의 비밀을 캐기 위해서 한 사람이 우주복을 입고 불랙홀을 거처 지구로 돌아오는

SF영화입니다 난 SF 영화를 거의 안 보는데 어제는 시간 맞추느라고 들어갔더니

여러분들 구름타고 하늘가는 이야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공상영화였습니다

 

앞으로 100년쯤 지난 다음 이 세상이 존재한다면

오늘 우리들 이야기로 실소를 금치 못할 겁니다

경제변화로 인해서 새로운 노예제도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고

amalgamation을 능가하는 우주인과의 연애 이야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네피림이 없이도 거대 인간이 탄생하거나

새로운 종족이 지구를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amalgamation같은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재 정도로 여기는

새로운 똑똑한 종이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우주를 마음대로 다니면 재림도 필요 없고 일휴도 필요 없는

그런 세상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로 모두들 유전자 조작 음식으로 단명할 수도 있지요

100세에 죽은 자가 아이겠고가 아닌 10세에 죽은 자가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 무한히 열려있는 미지의 세계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는

존경하는 화잇의 글을 가지고 이리저리 굴리는 짓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는 절대로 무오하지 않습니다

교황이 무오하지 않듯이 인간은 그 누구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경 내용도 시대성을 가지고 설명하고 은혜 받으면서

선지자라는 여인의 글이 무오하다고 우기면 글자에 매력이 넘치다 못해

성경을 앞서는 책이 되고 맙니다. 그럼 예수는 왜 믿는데요?

천사가 말했다고요?

요즘도 천사가 말하는 것 듣고 우라질 짓 하는 목사들 쌔빗습니다

같은 레벨이 아니라고요? 그건 우리끼리 이야기할 때나 그렇습니다

 

joya님 내게 전화하고 싶어요?

그럼 하세요

010-8341-1319입니다

서로 간 헛소리하기 없기입니다

저녁 8시가 지나면 전화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럼 안녕


추서

서울 근교에 계시다면 저녁 한 끼는 대접할 수 있습니다

  • ?
    석국인 2014.11.12 22:08
    김원일님이나 김균님이나 짐승과 다를바 없이 산 노예들도 구원받는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럼 우리가 전도를 할 필요는 무엇이 있고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무엇이 있읍니까? 불신자라는게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섬기지도 않는 사람들이니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짐승같이 산 노예들이 구원받는다면 불신자들도 구원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건 만인 구원론이나 하등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렇게 비참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책임질 문제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만 인류를 사랑하셔서 사람이 자초한 문제이지만 그분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일뿐 죄의 문제 세상의 문제를 하나님의 잘못이나 책임으로 떠넘길수는 없읍니다.

    그러니까 노예들을 구원하든 안하든 하나님을 어떻다 판단할수 없는 것인데 문제는 죗된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지낼수 없는 것과 같이 지성이 없는 인간도 하나님과 함께 지낼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요 모욕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국과 신천신지는 무한히 넓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된 사람이 들어가기도 좁을 것입니다.
  • ?
    김균 2014.11.13 00:22
    이런 사람하고 하늘 같이 간다니 눈물난다
    그 비좁은 곳에 님이나 가셔요
    난 양보할테니까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누구든지... 선택된 사람들이 누구든지라면
    144000명이 제격이네요
    그런 비좁은 마음으로 예수 믿으니 잘 못믿니 어쩌구하고 따지고 있지요

    이 땅 모든 이들 모두 지성 없기는 마찬가지요
    노예나 안식교인이나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내오네요요
    아시겠어요?
  • ?
    석국인 2014.11.13 09:00

    x

  • ?
    김균 2014.11.13 09:59
    님 마음대로 되는 곳이 천국이라면
    차라리 탈락이라도 되고 싶은 곳입니다
    영원히 벽에 칠하셔도 괜찮을 곳이군요
    축복이 왕창 넘치시기를
  • ?
    겨울로 2014.11.13 13:06
    돌나라 사람들하고 토론할때는 돌을 사용하세요.
    머리나 가슴을 사용하시면 백전 백패 함니다.
    저밑에 벌써 답이 있네요
    뭐시기에게는 보석이 합당치 않타고..
  • ?
    김균 2014.11.13 16:2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6215 이윤길님. 2 입장 2014.11.07 580
6214 일요일, 신부님의 강론과 멈출 수 없었던 눈물 4 Seattle 2014.11.07 516
6213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입장 (수정) 에 대한 다른 견해 2014.11.07 495
6212 지혜롭지 못하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3 신앙 2014.11.07 467
6211 아직도 이런 수준? fallbaram 님과 김민철 님과 lburtra 님께 12 돌아보자 2014.11.07 755
6210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난하고 힘들게>하시는 이유 2 예언 2014.11.07 445
6209 사람 잡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배우라구요??? 7 무실 2014.11.07 672
6208 예쁜 인형 2 아침이슬 2014.11.07 522
6207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5
6206 "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3 2014.11.08 574
6205 북한, 억류 미국인 2명 모두 석방…귀국길에(종합) 속보 2014.11.08 396
6204 두려워 말고 진리를 전하라. 돈워리 2014.11.08 395
6203 믿을만한 유대력의 세가지 조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47
6202 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그래! 그거였어!!! 2014.11.08 579
6201 외투 하주민 2014.11.08 362
620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08 447
6199 괴퍅한 성질을 가진 교인 3 예언 2014.11.08 448
6198 서울조선족교회 김영근 형제 허리수술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프로젝트 (서명 기간: 2014년 11월 6일~12월 5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8 503
6197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월간 교회와 신앙,1997년5월..펌) 14 정통 2014.11.08 770
6196 ‘박근혜 7시간’, 데이터 저널리즘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1 missing 2014.11.08 445
6195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6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641
6194 Celtic Woman: You Raise Me Up, O Holy Night, Pie Jesu, Jesu Joy of Man's Desiring, Non C'e Piu, Isle of Inisfree ..... 음악감상 2014.11.09 388
6193 북한강에서 I'mKorean 2014.11.09 552
6192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4 joya 2014.11.09 466
6191 SDA교회별 늦은비 성령 관련 해석비교 11 file 루터 2014.11.09 497
6190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김주영 2014.11.09 475
6189 김주영님에게 질문 6 퀘스쳔 2014.11.09 561
6188 무식한 엘렌 할망구의 헛소리: 내 막내와 나누었던 대화. 8 김원일 2014.11.09 558
6187 밤에 먹고 싶을 때 대처방법 10 예언 2014.11.09 423
6186 무식한 할방구의 헛소리 에헴 2014.11.09 562
6185 미국판 차별금지법이 그리스도인을 차별하고 있다. (펌) 5 우물 2014.11.09 417
6184 이제는 엘렌 화잇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릴때도 되었다. 5 원위치 2014.11.09 438
6183 이삭을 줍지 말라 1 김균 2014.11.09 527
6182 애무부인님께....부부사이의 성관계라도 죄가 되는 경우 4 예언 2014.11.09 717
6181 아래 정통님,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 11 왈수 2014.11.09 637
6180 조심하시게.......강호 민초스다에 붙이는 고시문(방) 6 갈대잎 2014.11.10 594
6179 방금 글 몇 개 삭제했는데 혹 실수한 것 아닌가 싶어 알려드리는 말씀 3 김원일 2014.11.10 488
6178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도 태어날 모든 정신지체인을 위하여: 석국인님 6 김원일 2014.11.10 445
6177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김원일 2014.11.10 501
6176 x 8 김원일 2014.11.10 724
6175 {동영상} 따뜻한 글 - 안아주세요. 1 선한사마리아인 2014.11.10 554
6174 곽건용목사 한국 집회 안내 7 백근철 2014.11.10 643
6173 구글에서 가져온 노동신문 이미지. 조재경, 정무흠, 구글 때문에 잠은 주무시나? file 구글세상 2014.11.10 1168
6172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5 joya 2014.11.10 639
6171 인간과 짐승 교잡- 2008년 영국 인간의 수정과 발생에 관한 법 5 노아시대 2014.11.10 750
6170 남은자에 대한 개념-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타는 불에(곽건용 목사) 2 따르미 2014.11.10 510
6169 칼빈에 대한 정보에서 오류를 알려드립니다. 왈수 2014.11.10 459
6168 재림이 임박한 징조 중 하나 1 예언 2014.11.10 419
6167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4 hm 2014.11.11 486
6166 이준석 '퇴선명령' 말바꾸기 했지만 살인죄는 무죄…왜? 포세이돈 2014.11.11 489
6165 <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2 남녘북녘 2014.11.11 579
6164 단 12장 예언 도표 해석(파워 포인트 영상) 김운혁 2014.11.11 531
6163 2520일 예언과 2030년 재림의 관련성 (파워 포인트) 1 김운혁 2014.11.11 538
6162 방산비리 척결의 숨은 의도 2 MD 2014.11.11 513
6161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피스 2014.11.11 480
6160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이런 꼴 당합니다 예언 2014.11.11 434
6159 짜집기, 유언비어, 혹세무민 - joya 님과 노아시대 님에게 8 김주영 2014.11.11 707
6158 벼룩 간 빼먹기(조국교수 칼럼) 2 절벽사회 2014.11.11 478
6157 아버지,저 또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 겹침 2014.11.11 468
6156 나와 십자가 하주민 2014.11.11 355
6155 [김운혁/Daniel kim 님에게:] . . 혹시 이 동영상의 설교자에게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지요? (2030년 재림설) 4 hm... 2014.11.11 562
6154 찔레꽃: 해금연주 , 이연실 , 이은미 음악감상 2014.11.11 647
6153 초고대문명은 존재했는가?(펌) 믿음과행함 2014.11.12 506
6152 초고대문명의 증거들 믿음과행함 2014.11.12 688
6151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6 불국사 2014.11.12 778
6150 김주영님께 5 joya 2014.11.12 512
6149 144,000과 계18장천사에대해 질문입니다 에 답변 2 file 루터 2014.11.12 490
6148 144,000인이 상징수가 아니고 실제수인 이유 1 file 루터 2014.11.12 439
6147 “중앙미디어 세무조사, 손석희·JTBC 관련된 것인지 따져볼 것” 순종 2014.11.12 460
»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6 김균 2014.11.12 465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