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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8:54

노무현의 예언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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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새누리)가 집권하는 것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노무현


MB자원외교 대표 실패작, 매각해도 '무일푼'

  • "골프장 관리자, 밤에 불러내 성관계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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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5천억원 투입 '날' 500억원대 매각확정…정산비용은 최대 1천억원

이명박 정부시절 해외자원개발의 대표적인 실패작인 캐나다 에너지업체 하베스트와 함께 인수한 자회사인 날(NARL·노스애틀랜틱리파이닝)의 매각 가격이 500억원대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초 예상했던 900억원보다 훨씬 적은 것일 뿐더러 지금까지 투입된 2조5천억원의 2%에 불과한 수치다. 



12일 석유공사와 새정치민주연합 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진상조사위 등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매각을 추진한 날의 매각가격이 6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날은 하베스트를 인수하면서 매각 주체의 요청으로 계획에 없이 인수한 정유회사다. 

정부가 날을 매각하기로 한 것은 회사를 운용하면서 금융비용 등 1조원의 손실을 입는 등 갈수록 부담이 늘어서다. 

문제는 이를 팔더라도 석유공사가 손에 쥐는 돈은 전혀없거나 되레 돈을 더 투입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유는 날을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환경복구비용, 직원 급여 등 정산비용을 석유공사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산비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대 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를 팔고도 오히려 수백억원을 더 떠안을 수도 있다. 

더 큰 우려는 날 뿐 아니라 하베스트, 미국 앵커 등 다른 회사나 광구도 수익성이 매우 낮아 정부가 매각을 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막대한 손실을 입을 회사와 광구를 잇따라 매입했는데 이는 결국 치밀한 사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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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4.11.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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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노무현당신이그립다! 2014.11.12 19:37
    욕이 저절로가 아니고 그냥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올려합니다
    돈이란 돈은 온통 쥐와닥이 쓰나미처럼 거머쥐고 헛지룰을해대니
    온나라가 그고통으로 몸살을앓습니다 썩어도 이렇게 생선내장썩은것보다 더하니
    국민들이 어찌살까 싶네요 노예로 추락 1보 직전들입니다
    끝까지 싸워 죽기살기로 버티지 노무현 죽기는왜죽었어?
    쿠테타를 다시 한번 일어나게 만들든지 해야지원
    나라꼴이 말이아니게 꼴창으로 나가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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