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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3일 월요일) 


1. 4대강 '녹조라떼' 사태가 벌어진 지 3년 동안 제대로 된 원인도 파악하지 못한 환경당국이 지난해는 "날씨 탓"을 했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다"고 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4대강 찬성했던 학자들 입장이나 들어 봤으면 좋겠다. 얘네들 다 어디있니? 

2.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4대강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서치뷰> 찬 75.8% 반 16.7% <모노리서치> 찬 61.5% 반 22.3% 입니다. 
국정조사하고 기소해서 돈까지 물어내게 해야 앞으로는 나랏돈 함부로 못쓰지 않겠어? 

3. K팝 스타 EXO-K와 B.A.P가 멕시코에서 공연 중, 노래를 부를 때 흥분한 일부 팬이 속옷을 벗어던져 녹화화면에 선명히 찍히는 바램에 다시 노래를 불렀답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저런적 있었는데, 근데 정말 미치도록 좋다는게 이런건 아닐꺼야. 

4. 배우 박해진이 지난 주말 특별한 봉사활동으로 이른 추위를 녹였습니다. 
근거 없는 악성루머를 전파한 악플러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며 그들을 용서해 대인배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잘 생긴게 멋지기 까지 하네... 꼭 나 같아 
ㅎㅎㅎ 악플 달기 없기~ 

5. 세월호 200일동안 실종자, 유가족과 함께 사투를 벌여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수색에 함께 해온 잠수사가 무려 6135명으로 온몸이 저리고 간혹 오는 마비증세에도 매번 죽음과 맞선다는 각오로 바닷물에 뛰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돌아온 친구들은 모두 당신들 덕분입니다. 

6. 고속도로를 달리던 미국 현금수송차량의 자물쇠 고장으로 문이 열려 돈자루가 떨어지는 바람에 돈이 휘날렸고,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은 돈 주워 그대로 달아났다고 합니다. 
내 앞에서는 이런 일 좀 안벌어지나... 
부럽네 그려~ 

7. 사랑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서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고 사랑을 전달하는 법 15가지 
1) 성가신 일을 도맡아 하자. 
2) 상대에게 이해심을 갖자. 
3) 서로 사소한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라. 
4) 참을 인(忍​)을 늘 되새겨라. 
5) 연인과 함께 있을 때는 상대방에게 집중하라. 
6) 힘든 일이 생길 때 더욱 관계에 충실하라. 
7) 감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라. 
8) 사소한 일로 다툼을 만들지마라. 
9) 상대방의 못마땅한 행동은 재치있게 대응하라. 
10) 연인이 반할 만한 배려를 하라. 
11) 상대방의 스킨십에는 반드시 응답하라. 
12) 연인이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를 갖도록 배려하라. 
13) 서로 자주 연락을 취하라. 
14) 싸운 후에는 반드시 화해하라. 
15) 남들에게 연인에 관해 자랑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몇가지나 하고 계신지요? 열심히 사랑하자고요~ 

8.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과열 문제'를 제기한 해외 고객에게 '오븐 장갑'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짜 그랬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는데 진짜 센스있고 유머있구먼요... ㅎ 

9. 북한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권문제를 꾸며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미국의 인종차별과 빈부격차, 총기난사 사건 등을 거론하며 인권문제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동조하는게 아니라, 인권 문제에서 만큼 떳떳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라나 모르겠다. 

10. 영국경찰이 수백만명의 휴대전화 통화와 데이터 통신내용 등을 수집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기관이 이용한 'IMSI 캐처'라는 이름의 도감청 장비는 통화내용은 물론 문자와 이메일까지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 경찰 얘기였어? 우리 뉴스인줄 알았네.. 영국에도 텔레그램 열풍 불겠는데~ 

11. 지난 50년 동안 일본 신칸센의 승객 누적인원은 50억 명이 넘지만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부럽고, 본 받을만해... 이런걸 민족성 때문이라고 치부 할건 아닌듯 

12. 선거구 격차 조정에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인구 하한선 못 미치는 경우 지역 통폐합이 불가피한데, 김무성, 박지원 등 여야 거물급 지도부들이 속한 지역구도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하는걸 보면 큰 차이도 없던데... 그냥 둘이 통폐합 해도 나쁘지 않을듯... 아닌가? 

13. '음주추태'를 이유로 강제전역한 신현돈 전 1군 사령관의 국방부 자체 감사 확인 결과 음주추태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도 없이 4성 장군을 전역 조치한 경위를 둘러싸고 의혹이 증폭돼는 시점입니다. 
군부내 암투? 정권 차원의 경질?... 요즘 대한민국 정말 드라마틱하다. 흥미진진해~ 

14. 중국산 가짜 상품, 이른바 '짝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젠 가짜 한국 상품을 만들어 세계로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 보니까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 중국만 욕하기 좀 미안하지 않나? 

15. 일본인 10명 가운데 4∼5명이 남편과 아내의 역할구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로는 응답자의 60%가 '자녀의 성장에 좋다'고 답했습니다. 
어딘들 틀리겠소까만, 아이고~ 누군들 맞벌이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16. 해외 패딩업체들이 노골적으로 국내 시장에 고가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보다 가격을 훨씬 비싸게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래도 지갑을 열어주니 셀프 호갱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 

17. 사무직 대졸사원이 부장으로 승진할 때까지 평균 17.9년 걸렸고 임원까지는 평균 22.1년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입사원 1천명중에 약 7명이 임원이 된다고 하는데 나머진 결국 닭집 해야 하는건가? 

18. 지난 10월 31일 핼러윈데이 축제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복장은 다름 아닌 에볼라 전신 보호복이었다고 합니다. 
무언가 의미를 가지고 하루쯤 노는건 좋은데, 유치원에서 애들 옷입혀 보내라는건 좀 그렇지 않나? 또 다른 부담이고 상술이 아닌지 모르겠다. 

19.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하고, 표시하지 않은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추는것 보다는 거짓말이 더 나쁘다는 얘기 같은데... 뭘 감추었는지가 중요하지 않겠어? 다들 감추기만 하면 어쩔라고? 

20. 이명박(MB) 정부 때 관가를 비롯한 각 분야 고위직엔 고려대 출신들이 유독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집권 2년차인 박근혜 정부의 선호 학맥은 성균관대로 굳어지고 있답니다. 
학벌, 지연 빼면 우리나라야 시체지~ 

21. 박 대통령이 에이펙 등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8일 출국한답니다. 
또 나가시네... 왠지 불안하다. 조심해야해 

22.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12세 여자 어린이와 성관계를 한 40대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동종 전과가 없고, 반성해서 그렇다고 하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라고 본다. 에이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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