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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악역은 하고 싶지 않다. 


교회가 살아 있다면 

목사들이 제정신으로 깨어 있다면,

어떤 아무리 무거운 '장'의 이름을 가진 지도자라할지라도 

대중 앞에서 잘못된 정보를, 권위를 가지고, 전달하는 것에 대해

특히 민감한 사항에 대해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목사들이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모르긴 몰라도 상명하복의 조직사회인 이 교단에서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아마 목사들도 그렇게 정말 믿고 있는지도.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고 싶지만

크게 '아멘' 하는 교인들을 보니

잠이 안온다. 

신실한 우리 백성들은

주의 크신 종이 가르치는 걸 그대로 믿고 또 확대재생산할 것이다. 


진리를 믿는다는 우리, 진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우리가

교인들에게 사실 아닌 것을 전해서야 되겠는가?

진리를 별명으로 삼은 우리 교회가 

유언비어에 기초해 전도하는 

우스운 교회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주의 종으로 받들어지는 분이

거짓 교사가 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그래서 

정말 피곤하고 치사한 이 일을 좀 해야겠다. 


-----


요 밑에 연합회장께서 

임박한 일요일 법령의 증거로서 제출한 

번호 붙은 사항들이 있다. 


그분은 무슨 소스를 읽는가?

뉴스를 확인은 해 보시는가?

원전을 찾아 보려는 노력은 해 보시는가?


인터넷에는

일요일법이나 음모론에 기초한 사이트들이 무수히 많다. 

그들은 말을 지어내고

서로 재인용하고

그러다가 살이 붙고 추측이 가미되고...

전혀 사실 아닌 것들을 말하게 된다. 


혹시 연합회장께서는

행정이 바쁘셔서 연구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그런 삼류사이트들을 비판 없이 참조하시는 건 아닌지.


여기서는 한가지 예만 든다. 

앞으로 조금씩 몇번에 걸쳐 시비를 다툴 것이다. 


누구의 근본적인 개념을 변화시키거나 설복할 꿈은 꾸지도 않는다. 

다만 

어느분 말마따나 백성이 불쌍해서 그런다

저 충청도의 강원도의 어떤 신실한 교인들이

곧이 곧대로 믿는 그분들이 마음에 걸려 그런다. 


누가 이의 제기도 안하고 끝났다고 하면

부끄러운 세대가 될 것 같아서  말한다. 

누구든지  보시는대로 

교인들에게 좀 전해 주면 좋겠다. 


------



7번

베네딕토 교황이 UN  을 방문하여 행한 연설

2008년 4월 18일 연설에서

일요일 법령을 제정해야 세계 평화와 안전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했다고  강사가 인용했다. 


Screen Shot 2014-11-16 at 5.40.28 AM.png





자,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교황이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 

전 세계가 뒤집혔을 것이라고 충분히 미루어 알 것이다. 


이것이 정말 그러한가 하여

상고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인터넷에 그날 그 연설의 전문이 나와 있다. 

구글해서 Pope's UN speech April 18 2008  치면

그 연설문 나온다. 


두번 읽어 봤다. 

일요일의 일자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 비슷한 사상도 나오지 않는다. 


강사는 그런 소문을 어디서 읽었을까?

원전을 찾아 봐아겠다는 생각은 안해 보았을까?


아니면

이런 천지개벽적 소리를 교황이 했다는데

대총회 종교자유부는 왜 아무말도 없는지 

의문도 한번 안 가져 보았을까?

이런 초비상적인 발언에 대해 

'상급기관' 인 대총회는 뭐라고 하는지

좀 물어라도 보았으면

이런 엄청난 유언비어를 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목사님들이여

무슨 뉴스를 보시는가?


백성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정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

두렵지 않은가?


거짓교사 노릇 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benedict in un.jpeg








  • ?
    피노키오 2014.11.13 16:13

    누가 감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 있겠습니까?

    미주에 올 때마다 이곳에서 하신 강연들이 카스다에 올라와 가끔 시청을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보기가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그분이 전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정말 팩트가 아닌 허구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성경에 쓰여져 있기 때문에 진리인지 진리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 연합회장님이신 그분이 설교시간에 언급한 내용이라 우리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실지로 사실이기 때문에 그분이 언급을 하시는 것인지
    정말 창피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교단을 대표하시는 분이라면 보다 검증된 자료들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글쓴이 2014.11.13 18:19
    고양이 목에 방울이라...
    서글프군요.

    솔직이 제가 이런 글을 쓰면 누군가 나와서
    "그거 이미 누가 이의를 제기 했고 바로 잡힌 이야기입니다.
    철 지난 강연이고 이제는 그런 말씀 안합니다"
    이렇게 나와 주기를 바랬습니다.
  • ?
    김균 2014.11.13 16:21
    두번 읽어서
    일요일의 일자가 안보이는 겁니다
    열번쯤 읽으면 보일라나?
    아마 석국인쯤 되는 수준이 돼야
    한 번에 보일 겁니다
    이건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 ?
    왈순이 2014.11.13 16:40
    그거요!
    토요일날 보면 안보이구요
    일요일날 보면 잘보여서 그래요
    돌나라분들은 아무날이나 다 잘 보인대요.
  • ?
    와르르 무너 질까봐서 2014.11.13 16:27
    지금까지 그리배웠고 그래왔고 그리될줄 믿고 있으니
    더욱더 부풀려서 확고한 믿음위에 세워
    이탈자가 최대한 없도록 세뇌시켜야 한다

    -이상은 북한 공산당 김정일 통치이념-

    누가먼저 모방 했을까 ?
  • ?
    모순 2014.11.13 16:44
    아마 많은 목사님들이 그런 것처럼
    이 분도 자기가 하는 말을 자신도 믿지 않고 그냥 립서비스 차원에서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목사님들 중 상당수가
    자기 스스로는 믿지 않지만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해야 할 말을
    그냥 하고 있다고 합니다.
  • ?
    글쓴이 2014.11.13 18:20
    설마 그럴라구요.
    굳게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한결같이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
    모순 2014.11.14 00:03
    자기 자신의 인생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요.
    다미 선교회 이장림 목사처럼 자기가 예언한 예수 온다고 하는 날짜 이후에나
    찾을 수 있는 적금을 든다든가 하는 일을 보면....ㅠㅠ
  • ?
    글쓴이 2014.11.14 00:54
    아니면,
    이런 일에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어요.
    목사님들이 대개 이럽니다. "일요일 휴업령 우리 구원에 중요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그러다 보니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게 되고
    생각하기도 귀찮은 문제이고
    따라서 누가 무슨 엉터리 같은 말을 해도 뭐라 대답할 것도 없고...

    그런게 아닐까요?
  • ?
    김균 2014.11.13 16:48

    믿지도 않는 교리를 가르치는 분들

    이외로 많습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억지로 가르치는 분들

    참 많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베뢰아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답습하는 신앙

    그럼 어쩌란 말이냐 하는 신앙

    참으로 두려운 줄 모릅니다

    그게 종말론으로 가면 더욱 그렇습니다

  • ?
    떼까치 2014.11.13 16:50
    교인들을 겁박하여 집안 단속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연합회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중대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곳인지 모르는 인간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겁니다 그 결과를 고스란히 한국의 교인들이 당하고 있는 것
  • ?
    Windwalker 2014.11.13 17:13
    만일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신도들을 오도한다면
    그 건 명백한 사기입니다.

    그보다는 많은 목사들이 (맹목적인) 믿음에 빠져서 말 그대로
    다른 길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
    글쓴이 2014.11.13 18:26
    피노키오님

    미국에서도 그런 강연을 하셨다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을텐데요
    저는 어제 처음 보았습니다.
    미국의 목사님들이 가만 있지 않았을텐데...

    1980년대말
    2000 년도를 앞두고 종말론 설교가 많던 시절
    당시 교단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목사님이 야영회에서 희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당시 교회협의회장이 회의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바로잡은 일이 있었습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그런 소통과 교류와 토론이 막힘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러지 않나요?

    그 영향력이 심각한 그런 문제들에 대해
    열린 토론이 없습니까?
  • ?
    피노키오 2014.11.14 05:56
    그분이 북아태지회장이었던가 권정행 목사와 함께 나온
    동영상에 그러더군요. 아마도 그때가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였는지
    미국 뉴올리온즈의 카트리나 였는지 그분 말씀이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천연재해가 빈번한데 조속한 예수재림의 증거들이라고요.
    너무 식상하지 않습니까?

    밑에 정통님이 이미 언급했지만 그 분이 연합회 홍보부장인가 그 직책을 맡고
    있으면서 교회와 신앙이라는 개신교의 언론사와 지상논쟁이 붙어서 논쟁을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진행한 담당자가 또 연합회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미주에 와서 강연때마다 언급하는 내용들은 더욱 듣기가
    불편합니다. 근거도 없는 교황청의 각종 음모론을 얘기하면서 경제를 통제
    하기위해 이미 모든 국가가 사용할 단일 통화를 이미 발행하기 시작했다고
    그 설교한지가가 벌써 6-7년 된것 같습니다. 그 화폐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지금 나와도 그 때 연도로 발행을 시작했으면 상당히 오래된 구 화폐가
    되겠군요.

    지금의 유로통화를 보세요. 그것 하나 통일하지 못해서 영국같은 나라는
    여전히 자국통화를 고집하고 있는데.

    그 밖에 온갖 음모론을 얘기하면 경제 무역 과학등을 언급하는데 일반상식과 너무나
    동떨어진 얘기들을 합니다. 그런 주제들을 언급하려면 어는 정도 공부를 하고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건 완전히 깡촌에 있는 70-80대 노인들 상대로
    설교하는 식이니 정말 듣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누가 감히 언급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주영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들게 되었구요.

    근데 그 분은 목회부장이나 예언세미나 전문가등을 제쳐두고 왜 자꾸
    미주에 와 얼굴을 알리려 할까요? 제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목회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아 정말 어쩌면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말을 하더군요. 조금 많이 웃었습니다.
  • ?
    김원일 2014.11.13 18:42
    Thank you!
  • ?
    lburtra 2014.11.14 01:44
    Thank you for the enlightening info.
  • ?
    미련한자 2014.11.14 03:18
    어이쿠 올만이구먼요...
    그동안 안녕들 하셧는지요
    카스다에 들어가서 읽다보니 민초도 한번들어오게만드는 글이 있어설랑 올만에 주영님 글 몇게 읽어봤네요

    그리고 이곳분위기가 댓글 한번 또 달아 보게 만드시는군요
    이것은 반년전쯤
    영어권, 아니 본토인?들과 메일로 서로 주고 받은 내용인데..한번들 보시구랴들...

    http://www.youtube.com/watch?v=b5TwrG8B3ME
    이내용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연합회장이 그렇게 단위에서 유언비어를 흘리는 미련한자일까요?
    아니면부족하지만 그래도 빛을 받은 남은무리들 중 그래도 아직 주의 종으로 일할사람일까요?

    물론 하나님 소관이시지만...이것보시고들 다시한번 양심에 귀 기울이십시다요..
    전개인적으로 그양반 알진못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분별해가고 있습니다..누구든지 외적으로.. 혹은 단위에서만으로 판단할일이 아니죠... 삶속에도 판단해 ㅂ봐야하고 성경과 대어봐야도 하고..

    아뭏든 모두들 해피 싸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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