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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는 우리모두가 이시대에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연구하실때에 다음의 질문들을 해결하고자 애쓰신다면 더 빨리 이 기별을 깨달으실수 있습니다.

 

1. 왜 하나님께서 유독 단 8장 14절에서는 "날" 이란 표현 대신에 "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하셨을까?

 (1260일, 1335일, 1290일등은 모두 날을 사용하셨다)

 

2. 왜 하나님께서 2300이란 숫자를 택하셨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3. 왜 하나님께서 다니엘 9장에서는 "주일" 이란 용어를 택하셨을까? (샤부아의 근원적 의미를 이해한다)

 

4. 왜 하나님께서 7과 62를 나누어 놓으셨을까?  그냥 69이레라고 하셔도 될텐데왜 그러셨을까? 

 ( 7이레가 지날때에 성전 건축이 완성된다는 의미는 본문에 없다)

 

5. 단 8장 26절에 봉함되다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왜 다니엘서는 봉함되어 있어야 했는가?

 

6. 단 8: 19와 계 15:1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7. 계 13:3과 5절을 비교해 봤을때 5절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구절이다. 교황권의 최상권이 두번 올라오는것과 2300주야의 이중 적용은 관련이 있는가?

 

재림 성도 여러분!!

 

신학과 교수님들이 진리로 이끌리는게 더 어렵다는 생각을 저는 요즘 합니다.  너무나 많은 궤변들을 들어 왔기에 끊임 없이 의심하고자 하기 때문 입니다.  갈릴리 어부와 같은 평신도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기에 더욱 쉬울것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신학과 교수님들, 대총회 성서연구소 관계자분들에게 호소하여왔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성경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진리를 받아 들일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자존심이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만 진리를 제시되어 질 수 있습니다. 뭔가 헛점을 잡아내기 위해 애쓰면 마음이 진리에 감동받을 기회가 없게 됩니다.  비극입니다. 

 

진리를 위해 여러분의마음을 집중 하십시요.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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