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9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원장님 대단한 분이셔

 

바람을 부르고 비를 내리게 하는

제갈량을 닮은 분

P원장님은 대단한 분이셔

 

일전에 그의 이야기가 이곳에 희자되었을 때

그 뿐만 아니라 그의 졸개들까지도 IP가 차단되어서 이곳은 얼씬도 안한다

그랬는데

그 뿐만 아니라 이 곳 같은 더러운 곳(?)은 절대로 안 온다 했는데

 

P원장/

아랫글은 민초스다에서 퍼 온 글입니다.

이 글을 그대로 복사하여 재림마을과 카스다에 올리며

당사자인 김대성 연합회장께서 보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P원장/

나는 여느 때처럼 오늘 새벽 3시가 조금 넘어 기상하여

한 시간 이상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후에 성경을 읽고 인터넷을 살폈습니다.

 

다다시 P원장/

나는 님의 추측처럼 컴 앞에서만 앉아 있는 사람 아닙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카스다에도 들어오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 첫째

민초스다에서 퍼 왔다

 

그 둘째

새벽 3시 한시간동안 무릎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 읽고

안식일 아침 인터넷-카스다나 재림마을이 아닌 민초스다-를 살폈다

 

그 셋째

지난 일주일 동안 카스다 출입은 안 했지만 (민초는 들어왔다-이건 내 추측)

 

첫째에 대한 이야기

나는 정말 민초스다에 안 들어오는 줄 알았다

그토록 더러운 곳이라 욕을 하고 왜 들락거리는데?

전에는 졸개 중의 또는 지인 중의 누군가가 자기 이야기 있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

즉 나는 그곳 더러워서 안 가는데 다른 이가 내 이야기있다고 해서

들어왔다는 식이었다

 

정말 민초스다가 그토록 구역질나는 곳이던가?

난 구역질나는 곳은 절대로 안 간다

물론 구역질이 안 나니까 재림교회싸이트는 가는 것이다

사단마귀가 운영하는 줄 알면 절대 안간다


둘째에 대한 이야기

안식일 새벽 여느 때처럼 3시에 일어나서 1시간 무릎 꿇고 기도하고

그 다음 성경 읽고 그리고 슬슬 일과를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한다

물론 지난 한 주 동안 카스다는 못 갔다

그 이유는 어떤 이가 나에게 이러이러한 일이 생겨서 그랬을 것이라고

전화로 연락해 주셨다

물론 나는 카스다를 거의 안가서 그곳 전쟁 상항을 잘 모른다

아마 피터지게 싸우고 관리진 목사에게 글 모두 삭제 당해서

기분 상해서 안 갔나 보다 라고 그리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못 간 시간에 안식일 새벽에 여기는 왜 왔을까?

심심해서일까?

아니면 내가 또 기분 상하게 욕질 할까 봐서 검색하러 왔을까?

 

나는 지난 8일간 도봉산 2번 등산하고 백두대간 조침령길 따라가고 해서 바쁘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고 해서 눈팅하다가 댓글 달다가 기분 정리할 겸

글쓰기도 한 것 같다

 

그런데 P원장은 일찍이도 일어나니 새벽 4시쯤 민초스다를 방문하시었다

 

아하 여기 이 쥑일 놈들이 이번에는 연합회장을 욕질했구나

글자 그대로 표현하자면 회장께서 항의와 조롱을 받았구나

이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내가 선지자적 사명으로 가 보기 싫은 민초스다를 잘 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오랜만에 한 건 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김 아무개란 분이 태클을 걸었다

 

안식일 새벽에 지금 , 뭐 하시는 겁니까?

안식일 설교 준비하셔야지, 컴퓨터에 단을 쌓으십니까?

소수 목사님들, 이래서 저는 KASDA에 나와 피를 토합니다.

 

박진하 글 올린 시간: 2014.11.14 11:51 - LA. 시간

한국시간: ()요일: 2014.11.15 새벽 04:51“

 

물론 그 답은 했다

P원장/

xx,

나와 무슨 원한 맻힌 것이라도 있으십니까? ^^*

아님 무슨 억화심정이라도 있는 것인지요?

지난 번부터 나에게 하는 언사가 상당히 거칠군요.

그 쪽 분들 대부분 성격이 그런 줄 알지만.....^^

 

나와 P원장과 원한 있나고?

물론 없다

무슨 문제 생기면 잡아먹을 듯이 싸우다가

전화 한 통화로서 없던 것으로 바꾸는 재주 하나는 타고 났다

그저 서로의 성격도 안 맞고 바라보는 지점은 같은데 가는 길이 달라서

저쪽 비탈길 가는 서로가 삿대질 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나는 그 쪽 분들 대부분 성격이 그런 줄 알지만.....^^”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김xx님이 이곳 누구신지 모른다 그가 이곳의 그 쪽 분들에 속한 분인지

아니면 미국의 저명한 분이신지 모른다

그런 분이 그 쪽 분들속에 속한 것이 기분 상하는 일인지 그 반대인지도 모른다

 

그쪽이라는 여기 성격이 어떤지 나도 모르는데

더러워서 오지도 않는다는 P원장이 그것 안다면 명도 사촌이다

독립문 앞에 삽자리 깔아도 밥은 안 굶겠다. ^^

 

이야기가 왜 옆으로 새지?

 

샛째에 대한 이야기

 

일주일간 카스다에도 안갔다고 했다

내가 이 위에 그 소견을 적었는데 아마 그는 팔딱 뛸 거다

내가 가기 싫어서 안 갔지 관리자가 막아서 안 간 것 아니다 할거다

그건 하거나 말거나 이다

글이 전부 지워지고 난리버꾸가 났는데

그 와중에 다시 그곳에 글 쓴다면 인면수심이지 사람이냐?

난 인터넷의 예절을 그렇게 설명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심심해서 안식일 아침에 1시간을 기도하고

-솔직하게 난 1시간 기도한 적이 내 인생에서 한 번밖에 없다-

중언부언하지 말라셔서 기도하다가도 기억이 뒤를 돌아보는데

그저 살려줍쇼하고 평생을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내가 기도하지 않았다고 안 들어 주실 것 아니라고 난 확신하는데

난 그런 하나님 믿으니 남들은 내 신앙형태에 대한 걱정은 꽉 붙들어 매시고...

 

새벽미명에 그것도 안식일 새벽 미명에 이 더러운 곳에 어찌 왕림하셨다고?

심심해서 정말 심심해서 한 번 찍어 봤더니

이것들이 연합회장을 츄잉껌처럼 씹고 있어?

거기다가 항의와 조롱을 하고 있어?이 고얀 것들이????

 

그런데 P원장의 상투적인 수단이 바로 이런 거다

내가 믿고 신앙하는 진리가 위협 받고

진리를 거스리는 세력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능멸하는 때에는

어떤 시간이라도 짜내어 내 모든 것 다하여 글을 쓰곤 합니다.

그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기 때문이며

그것도 이 시대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곳 민초스다라는 곳은

진리를 위협하고 하나님 교회를 능멸하는 곳이니

이 시대에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따르기 위해

십자군이 되기로 한 나를 왜 함부로 하는가 하는 말이다

 

안식일 새벽에 민초스다를 온 것도 교단을 능멸하는 세력과 싸우기 위함이고

진리를 위협하는 이것들이 연합회장을 항의하고 조롱하는데

연합회장 당신은 왜 가만있느냐 하는 말인데

사실은 연합회장에게 하는 말은 절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유? 다들 알잖아?

연합회장에게 할 말 같으면 조용히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그것 퍼다가 카스다 재림마을에 올리면 그토록 새신자의 신앙을 염원하던 그 초신자들이

이런 조롱의 글을 읽을 때에 당할 믿음의 시험을 염려했다고 하는 과거의 말들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민초스다에는 미국에서 한국을 주축으로 하는 재림교인들이

몇 백명 겨우 들락거리는 곳이고 초신자는 거의 없는 곳인데

그곳 글을 퍼서 초신자들이 버글거리는 재림마을에 옮겼다는 그 자체가

연합회를 능멸하고 조롱하는 행위 외는 없다고 나는 판단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연합회장에게 할 말 있으면 문자로 메일로 전화로 한다

좀 조용하다고 여기지 않으시는가?

1:1 그것 좋다 할 말 다 할 수 있고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고

서로가 가진 여러 가지 의견을 고루 개진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더라

앞으로도 그럴지는 나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러고 있다

 

내가 왜 이런 글 쓰고 있지?

오늘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었고 좋은 가수 장로님부부 오셔서 은혜스런 특창하셨고

점심은 반찬이 11가지 이상이었고 밥은 흰밥 잡곡밥 현미밥 중 마음대로 먹으라했는데

거기다가 대학교수로 은퇴한 목사님 오셔서 복스런 복음으로 설교하셨는데

거기다가 오늘 우리 딸집에 목사님. 교인들 오셔서 오후 예배까지 드리고 가셨는데

내가 왜 이런 지/랄같은 글을 쓰고 있을까? 나도 모르겠다

 

나는 민초스다를 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종종한다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나는 이 세리와 같지 않습니다에 대한

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주께서 그러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18:14)

젠장

 

이젠 슬슬 막차를 타자

연합회장에게 항의와 조롱을 보냈다는 사람 명단을 보자

아하 내 이름이 있구나

원문만 보낸 게 아니라 댓글 단 이 연놈들이 다들 회장님 심기를 건드리니

이놈들 기억했다가 지옥문 입구에서 문 열리거든 대번에 보내옵소서 하는

연판장 항의문이다

그런데 정작 연합회나 목사들이 P원장 자기를 경원시한다는 것은 모른다 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아니다 더러워서 피한다는 것을 모른다

복도에 서서 교실 안을 들여다보면서 왜 떠들어 하는 모양새를 자신은 모른다

으스대면서 복도를 걸어 다른 교실로 가서 또 그러고 있는 줄 절대로 모른다

모르기 만 번 다행인데 내가 이렇게 고자질 했으니 이젠 알만 할 건데

아직도 감을 못 잡으려나?

 

진리를 위협하고 하나님 교회를 능멸하는나를

왜들 나하고 페북에서 친구먹고 킥킥거리고 있을까?

이 말은 내가 진리를 위협하는 세력도 아니고 하나님 교회를 능멸하지 않는다는

그 말이라는 것 알랑가 모르것다

 

모르면 약이고 알면 병이다

이건 오늘 내가 하는 말이다

 

 

 

  • ?
    우수마발 2014.11.14 23:08

    장로님, 미아리에 돗자리 하나 까셔야 겠습니다.^^ 그동안 P님이 장로님에게 비난과 저주를 많이 했었지요. 

    앉아서 삼천리 내다 본다고 날카롭게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P님이 "민초에 있는 사람들이 연합회장님을 조롱하고 있다"고 고자질하기 위해서 글을 옮겼는데,

    정작 연합회와 목사님들이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고 경원시하며 키득거린다니......,

    오매, 본인은 그것도 모르나? 허기야 모르니까 그런 글들을 올려서 애들처럼 고자질하는 거 아닌가?

    얼마나 허전할까? 망신살 뻗힌 인간이 형편없이 초라해 보인다.^^

       


  • ?
    내가하면로멘스 2014.11.14 23:18

    x

  • ?
    김균 2014.11.14 23:23
    아 님이여
    다들 해도 되지만
    다들 할 수 있지만
    그 p님은 앙대요

    왜냐구요?
    재림마을에는 앙대지요
    그건 본인이 더 잘 아는 사실이니까요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초신자 팔이 장사했잖아요
    그 초신자들이 재림마을에서 그런 것 읽으면
    천국 배려요

    아시겠어요???????
  • ?
    고구마 2014.11.14 23:40

    x

  • ?
    그P 2014.11.15 01:03
    그P가 그P였다는 것을 알고 난 후 후배가 던진 말.

    거참,
    그P는 여전히 피바람을 몰고 다니네요. 쯔쯔...
  • ?
    우수마발 2014.11.15 02:36

    P님이 김주영님의 글을 씹기 위해서 카스다와 재림마을로 옮겼는데,

    카스다에서는 전혀 반응이 없이 호응를 안 해주고 있고 이상하게도, 재림마을에서 P님의 글이 거부 당하고 있네요.

    연합회장님이 실수 했다, 목사가 아니라 먹사다...등, P님에 반대하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을 뿐아니라,

    "김주영님의 글이 옳다"고 노골적으로 편을 드는 글부터, "박목사의 글은 전부 모함아니면 조소이다." 힐책까지 다양하네요. 


    P님의 글에 관하여 현재 스코어에서 반대는 20표이고, 찬성은 불과 3표(조회수594)입니다.
    P님의 글이 재림마을에서 환영받지 못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역시 사람보는 눈들은 다 똑같은가 보다.^^

    P님이 오늘 카스다에 올린 글의 제목이 "그래도 지구는 돈다."입니다. 자포자기내지는 좌절인가요? 아하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9645 김균님이 백두대간을 걷는 이유 4 허허 2014.11.15 506
9644 카스다 김ㅎㅅ님 자료 2- 교황 유엔 연설 1 딜리버 2014.11.15 510
9643 김대성 연합회장님께서 항의와 조롱에 답하셔야 합니까?(카스다 김ㅎㅅ님) 1 딜리버 2014.11.15 580
9642 교황 일요일에는 일하지 말라. 1 패트롤 2014.11.15 421
9641 순진한 생각들.... 2 file 패트롤 2014.11.15 411
9640 타임지 표지 교황과 신세계 질서 file 타임 2014.11.15 573
9639 연합회발 유언비어 4 - 교황이 오바마에게 흰색 가방에 넣어 건넨 문서 6 file 김주영 2014.11.15 666
9638 김주영님이 먼저 밝혀야 할 것 15 백양로 2014.11.15 546
9637 나는 들었다 예수께서 는 다시오신다 1 양 우 리 2014.11.15 538
9636 세월호 참사 이후, 예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광화문 2014.11.15 405
9635 선생님, 저 학생이 글쎄... 2 아침이슬 2014.11.15 494
9634 전직 판사가 말하는 재판 이기는 법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Win! 2014.11.15 572
9633 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20 file 김주영 2014.11.15 791
9632 카스다에 글을 올릴 때, 가져온 글이 잘 붙여지는 때가 있고, 글은 온데간데 없고 아래와 같은 영어문장이 붙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아시는 분 있습니까? grace 2014.11.14 480
» P원장님 대단한 분이셔/수정 6 김균 2014.11.14 695
9630 3김(=김주영,김균,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8 예언 2014.11.14 526
9629 학식이 있는 사람이 실패를 많이 하는 이유 4 예언 2014.11.14 518
9628 곧 닥칠 대한민국의 현실! 배달원 2014.11.14 418
9627 RE : 연합회발 유언비어 2 읽고 17 미련한자 2014.11.14 632
9626 큰 안식일 회복 호소 영상 김운혁 2014.11.14 387
9625 기독교는 배타적인가. 재림교회는 위기인가 시있는마을 2014.11.14 464
9624 눈봉사,귀봉사 하주민 2014.11.14 436
9623 연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14 file 김주영 2014.11.14 799
9622 민초에 출입하는 장로님들과 목회자분들께 6 김운혁 2014.11.14 468
9621 RE : 연합회 유언비어.... 주영님의글.... 4 미련 2014.11.14 650
9620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14 412
9619 남대극 저 "오실자의 표상", Colin Standish 저 " Winds of Doctrines", 리즐리 하딩 "그리스도 중심의 성소론" 복음성경에 있는 요제에 대한 오류 김운혁 2014.11.14 591
9618 다니엘서 8장, 9장, 11장, 12장은 재림의 때에 최종 성취 된다. 김운혁 2014.11.14 403
9617 단 8장, 9장, 12장을 연구하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김운혁 2014.11.14 390
9616 친구,친척과의 교제를 끊게 하시는 하나님 4 예언 2014.11.13 408
9615 동경 한인교회에서의 감동적인 침례식 1 file 최종오 2014.11.13 539
9614 교황의 유엔 연설과 일요일 휴업령 그리고 연합회장 설교 6 유비통신 2014.11.13 612
9613 보헤미안 랩소디 김균 2014.11.13 470
9612 세월호 인양 논란에 담긴 불편한 진실 배달원 2014.11.13 435
9611 예수 믿는 신자인지 목사 믿는 환자인지 김균 2014.11.13 493
9610 5년전 일이다 3 열정 2014.11.13 482
9609 연합회발 유언비어 1 - 목사는 어떤 뉴스를 보나? 17 file 김주영 2014.11.13 908
960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세돌이 2014.11.13 426
9607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세돌이 2014.11.13 376
960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세돌이 2014.11.13 400
9605 김현희, 조갑제, 노무현 정권, 그 당시 국정원, 김정일의 지령의 진실이 밝혀지다!! 2 KAL 2014.11.13 632
9604 허공속에 묻어야할 슬픈 옛 이야기 2014.11.13 525
9603 이 여자 3 file 김주영 2014.11.13 576
9602 정무흠 목사님, 저와 공개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2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922
9601 정목사님, 조 목사님 외 몇분의 글을 읽고 드립니다.(LWF에 관하여) 1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587
9600 이윤길 목사님께 드립니다. 1 file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687
9599 이후로 "우리는 하나" 선교 단체와 관련된 글들은 삭제 처리합니다(2011년 11월 10일~ ).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2 460
9598 1888기별거절한당시 상황에 대해 루터 2014.11.12 464
9597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Romantic Harmonica) , 이석화 하모니카연주 음악감상 2014.11.12 877
9596 노무현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만일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4 예측 2014.11.12 553
9595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9594 김주영님께 3 joya 2014.11.12 492
9593 노무현의 예언 2 김균 2014.11.12 558
9592 연합회장께서 저런 강의를 곧 중단하셔야 할 한가지 이유 8 file 김주영 2014.11.12 750
9591 유일한 진리교회 - 김대성 목사 4 불국사 2014.11.12 553
9590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6 김균 2014.11.12 465
9589 “중앙미디어 세무조사, 손석희·JTBC 관련된 것인지 따져볼 것” 순종 2014.11.12 460
9588 144,000인이 상징수가 아니고 실제수인 이유 1 file 루터 2014.11.12 439
9587 144,000과 계18장천사에대해 질문입니다 에 답변 2 file 루터 2014.11.12 490
9586 김주영님께 5 joya 2014.11.12 512
9585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6 불국사 2014.11.12 778
9584 초고대문명의 증거들 믿음과행함 2014.11.12 688
9583 초고대문명은 존재했는가?(펌) 믿음과행함 2014.11.12 506
9582 찔레꽃: 해금연주 , 이연실 , 이은미 음악감상 2014.11.11 647
9581 [김운혁/Daniel kim 님에게:] . . 혹시 이 동영상의 설교자에게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지요? (2030년 재림설) 4 hm... 2014.11.11 562
9580 나와 십자가 하주민 2014.11.11 355
9579 아버지,저 또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 겹침 2014.11.11 468
9578 벼룩 간 빼먹기(조국교수 칼럼) 2 절벽사회 2014.11.11 478
9577 짜집기, 유언비어, 혹세무민 - joya 님과 노아시대 님에게 8 김주영 2014.11.11 707
9576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이런 꼴 당합니다 예언 2014.11.11 434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