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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보언론까지 포함해서아덴만 여명작전의대성공 들떠 있다. ‘아덴만에서의 쾌거 이명박 정권의 지지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하고, “군의 위상이 강화됐 기뻐하는 보수언론의 심리를 쉽게 있지만, 진보언론들까지도해적 소탕 성공 찬사를 보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아마도우리 국민들이 구출되고 외국 범죄자들이 응징을 받았다 데에 대해 긍정 일변도로 반응하는민심 민감한 나머지주류 질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셈이다.


그러나외국 범죄자들이 살해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국민이 구출되는 것은 일차적으로 중요하다 순박한 민족주의적 심리를 이용해아덴만에서의 승리 대한 다수의 한국인들의 비이성적인 기쁨을 부추기는 텔레비전과 보수신문들은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른다. 살해당한 이들에 대한 기본적 측은지심도 저버린 반인륜적인국민적 환희 앞으로 우리에게 수많은 재앙을 가져다줄 것이다.


같은 국내인 극단적 궁핍을 이기지 못해 궁여지책으로 인질 범죄를 범하게 된다면 우리는 통상 범죄에 대한 당연한 공분과 함께 빈민을 범죄자로 만든 딱한 사정에 대한 일말의 연민을 당연히 느낀다. 그러면 보편적인 인류애의 차원에서는 비록 국내인을 상대로 범죄를 벌인 외국인이라 해도 같은 시각을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소련과 중국의 후원을 받아사회주의적 성향 천명한 소말리아 국가는 사실상 1991년에 동구권과 함께 붕괴, 소멸됐다. 후로는 전략적 요충지인 소말리아는 1993~1995년간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 세력들의 무장 침공부터 시작해서 계속 외세의 간섭에 시달려왔다. 최근 미국의 사주와 후원을 받은 에티오피아의 침략(2006~2009) 등으로 전란이 끊이지 않았다. 내우외환 속에서 국가재건이 계속 지지부진해 주민들의 생업은 위협을 받아왔다.


상식적으로 알려져 있듯이, “해적이라고 하는 집단들은 붕괴된 국가가 이상 외국 어선으로부터 지키지 못하게 어장들을 빼앗겨 생계 곤란에 빠진 해안지구의 어민들이다. 이들의 인질 범죄를 당연히 합리화할 생각은 없지만 외세에 시달려본 한국인들은 과연 그들의 아픔을 약간이나마 이해해줄 만한 아량마저도 없는 것인가?


범죄사회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범죄 근절 전략으로서는소탕 아닌 생계형 범죄 예방 차원의 민생대책이야말로 최적이다.


소말리아의 경우에는, 급한 것은 인질의 목숨을 위험에 노출시 키는 도박형구출작전 아니고 외세 간섭의 차단과 이슬람주의 세력 유력 반대파와의 타협, 국가재건과 어업의 부흥일 것이다. 더군다나소탕 작전 과정에서 해적이 살해되는 경우에는, 이는 작전을 벌인 국가 소속의 선원들에 대한 차후의 복수를 의미할 있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은호재라고 쾌재를 부르고 있지만, 차후에 언젠가 아덴만에서 복수를 당할지도 모를 무고한 해운업 노동자들의 생명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신경을 써주기나 하는가?


피는 피를 부를 뿐이다. 가난과 고용 불안에 시달려 위험천만한 아덴만으로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국내 선원이든, 아이를 먹여주려고 호구지책으로 해적선을 타는 소말리아 어민이든 생명은 똑같이 귀한 것이고, 똑같이 해치면 되는 것이다. 2500 전에 성인이승리를 기뻐하는 것은 살인을 기뻐하는 것과 같다. 승리해서 돌아오는 군을 장례식을 치르듯이 맞이하라 했다(<도덕경>, 31). 말에 비추어 때에, 어쩔 없이 해적이 가난뱅이 8명을성공적으로죽였다고 기뻐서 난리 치는 우리를 과연 계속인간이라 부를 있는가?


박노자 <한겨레>


  • ?
    로산 2011.02.08 00:32

    앞으로

    아덴만 앞으로 우리나라 배들 어찌 지나다닐런지...

     

    그런데요

    삼성 중공업에서

    해적 퇴치용 물대포를 개발했답니다

    소형 보트는 그냥 침몰 수준으로 물벼락을 때린답니다

    내년까지는 선박에 비치할 수 있다네요

     

    선원구출 작전에 나선 명바기 볼 때

    속이 부글거리더니

    요즘은 좀 낫습니다

    그 병 오래가지 말라고

    총알이 나왔잔아요?

    ㅋㅋㅋ

  • ?
    나그네 2011.02.08 08:02

    어떤 기사를 읽으니 프랑스 국기가 있는 배들은 해적들이

    전혀 납치를 안한다고 하더군요.

    왜 그럴까요?

    그냥 질문드립니다.

    만약 로산님 동생이 납치된 배에 탔었다고 하면?

    그 엄청난  천문학적인 돈을 구해서 주고 동생 데려오실수 있나요?

    혹 로산님이 대통령 이라면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선원들 보내라

    원하는 데로 매번 주고 데려 오실수 있나요?

    로산님의 글을 납치되었던 선원들이 읽는다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댓글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박노자님!

    어쩔 없이 해적이 가난뱅이 8명을성공적으로죽였다고

    기뻐서 난리 치는 우리를 과연 계속인간이라 부를 있는가?

     

    정말 우리(?)가 해적 8명 죽인것을 가지고 기뻐 난리 친다고 보시나요?

    어쩔수 없이 해적이 되었으니...

    어쩔수 없이 하는 행위들은 다 정당하게 봐야 하나요?

    한쪽눈만 가진 사람은 한쪽만 볼수밖에 없다는것 확실한것 같네요.

     

    차후에 언젠가 아덴만에서 복수를 당할지도 모를 무고한 해운업 노동자들의 생명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신경을 써주기나 하는가?

     

    글쎄요??? 정부에서 그런정도 생각지 못할까요?

    대책을 마련하겠지요.

    그래서 우리 해군이 아덴만에 나가 고생하고 있었고, 더 증원 한다잖아요..

     

     

     

     

     

     

  • ?
    익명 2011.02.08 09:43

    박노자의 논리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그 시기에 대단히 문제가 있다

    911의 타워가 무너진 그 시점에

    이슬람의 타당성을 이야기 한다면...

    아직 석 선장의 생명이 분명치 않은 이 시점에서

    그들 해적 행위의 불행한 처지를 열 내어 대변한다면

    초상집에서 웃는 행위와 무엇이 다름인가?

     

    시간이 좀 지난 후

    냉철이 필요할 때 박노자의 말은

    우리를 좀 더 객관적이게 할 수 있지만

    지금은 .... 아니다 - 이르다-

     

    시도 때도 없이  내 밷는

    그의 진보적 사명감에

    의식화된 그를 보며

    또 다른

    화석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아덴만을 바라본다면..

     

     

  • ?
    로산 2011.02.08 12:18

    아덴만 사건을

    국방부가 발표하고

    조용히 보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문제를 대통령이 나서서

    자기 업적 자랑하듯 해야 하는 나라가 한심하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아군 총알 이야기한다고

    한나라당 대변인은 간첩 운운까지 하는 세상에 말입니다

    이젠 뭐라고 할런지 걱정되네요

     

    이 정부는 왜 그리도 호들갑을 떨어 대는지

     

    내 이야기는

    앞으로 어떻하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해안을 우리나라 배가 일년에 수백척이 지나다니는데

    해적들이 벼르고 있으면 문제가 커지지 않겠어요?

    거기다가 선별 납치라도 하는 날이면.....정신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내 동생이 그 배를 탔다는 가정은

    내가 대통령으로 인질값을 주고 데려오라했다는 가정은 하기도 싫습니다

    문제는 지금 잡혀있는 배도 있는데

    그들 목숨은 생각지 않고

    대통령이 나서서 기자회견하는 것은

    어딘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석연치 않은 발표에

    국민들이 식상해 합니다

     

    나는 박노자의 논리 이전에

    우리 나라의 대응책을 말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물대포로 그들을 물리치면

    그들 파선하고 망망대해에서 죽을 겁니다

    그러면 더 험한 반응이 오겠지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렇레 얽힌 실타래의 한 부분에

    나라의 통수권자가 나섰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
    나그네 2011.02.09 01:33

    지난해 10월 9일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금미 305호가 4개월만인 오늘 오후 풀려났습니다.

    현지 국제단체 관계자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쯤 선장 김대근 씨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케냐 선원 39명 등 모두 43명이 선박과 함께 풀려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풀려난 선박의 케냐인 선원이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려 왔다"면서 "해적들이

    요구한 몸값을 받을 가능성이 없고 더는 인질들을 먹여 살릴 방도가 없어 풀어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금미호는 현재 소말리아 해상으로부터 케냐까지 안전하게

    선박을 호위할 함대의 호위를 요청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반고 2011.02.09 07:46

    어떠한 사건도,

    그  보는  시각에 따라    마음만  먹으면,

    가해자와   피해자   어느   한 쪽을    변호할  수가 있다는  전제 하에,

     

    어떤  사상이나,  신앙적 신념도

    이같이  두  쪽을  각 각  두둔하거나  치우쳐서   찬반 논리를  펼  수가   있음은

    여기  지인들은,    어느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으리라 본다.

     

    헌데,

    허구헌날,

    비뚤어진  시각으로만    어떤  사건 사물을  바라보는데  도가  튼  분들이 있다.

     

    도데체,  그  나이쯤  되었으면,

    양 쪽의  사정이나,    입지를  동시에  들여다   볼만한  나이들인데,

    유독  한 쪽으로만  보는    가제미눈을    갖고   보는데  노련하다.

     

    이런 양반  대통령자리에  앉혀 놓으면,    말바꾸기  에도  노련할 것이다.

     

    흔하게  터지는  거리  위의    조그만  교통사고  현장에서도,

    명백한  원인과  증거  그리고  그  이유들이    시원하게  증명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건이  일어나는  현장에서  검사관들이  직접  목격할  수가 없고,

    오직  지나간  후에야   도착해서   추리와  추측과   경험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사건이  터진  후에  그  대처  방법이  어땠었느니,

    왜  그렇게  처리했느냐?니,

    비판하거나,    따지기로들면,    뭐든지    공격하기는  쉬워빠진  일이다.

    막상  공격 받는  위치에  서  보시라.

    그  분 만큼이나  그   정도라도    그런   사건을  처리할  능력이  계신가?

    천안함,  연평도  사건들     지나  놓고  보면  참으로   따질  일  많다.

     

    "왜  그걸  미리  예상 못하고 , 그렇게   당하고,    일  처리하는게  그  모양이냐?"

    "왜    이 ㅁ ㅂ 이는  그 모양이냐?"

     

    매  번  사건이  터진  뒤에는  욕질하는  졸부들이   많기도 하다.

    습관이  되어,    이젠  버릇이  그 쪽으로  마비되어서

    자기  발가락  아픈 것도  모두  이 ㅁ ㅂ 대통령  때문이란다.

    언제나  최종  공격대상은  이명박대통령으로  입력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그런  시각에서  벗어나서,

    양쪽을  보는 시각으로  전환해야한다.

     

    어떤  분  처럼,  "당신  아들이  그  속에  있어서  살해 당했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그런  시각으로만  쳐다 볼  수가 있는가?

     

    작게는  내 새끼부터,    그리고   내 가족,    내 학교,    내 고장,    내  지방 ,   

     내 나라 부터  챙기는게  인간의  생리가 아니겠는가? 

     

    '김정일이 보다는,    내나라   대통령이,

    죽은  해적보다는,     살아난  우리  선원들이,

    보다  우선적이고,   보다  귀한  분들이고,   더  자랑해야  되는게  아닐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럴듯한    분들  많이 계신다.

    팔이  밖으로  휘어지는  분들.

     

     

  • ?
    익명 2011.02.09 09:23

    살만하고

    금미호도 석방되었다니

    - 그간의 추측이 한갖 기우로 끝나고-

    이젠

    감옥에서라도 호텔에 있는 것 처럼

    황송해 하고 귀화라도 하고 싶다는 그들도

    좀 살펴봐야겠지요

    그런면에선

    팔이 밖으로 휘는 분들의 말도

    무척 중요합니다^^

  • ?
    로산 2011.02.09 22:07

    이 명박 대통령 두둔하던 분들

    전 정권때는

    무슨 말만 하면

    노 무현 때문이야 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도 노무현 대문이야

    그것도 놈현이라 불렀지요

    아무리 못하라 해도

    막무가내로 그랬지요

    지금 하는 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때 당한 분풀이(?)로 쥐 그림을 붙이는 겁니다

    당한 대로 갚는 성경의 동해보복법이라 할까요?

     

    그런데 좀 잘 하면 아무 말도 안 할 건데

    하는 것 보십시오

     

    내가 글 하나 퍼 올릴께요

     

     

  • ?
    반고 2011.02.10 10:23

    무신  얘들  말ㅆ움하는  짓꺼리  보단  좀  나은  수준의 

    논쟁하고  싶지 않는지요?

     

    늬가  그랬으니깐  내가 그러는거다.

     

    꼭,    북쪽 사고  갖고있는   분들의  공통적인   말싸움같군요.

     

    다음 대통령 도  그럴테지요.    어느 쪽에선가  계속  쪼아대겠지요.

    그래도   이해해야되고,     머슴 취급받는  대통령도  그걸     당연한걸로   받아들여야되고....

    나라  꼴이  뭐든  상관없고  ....

     

    자기가  뽑은  대통령이  아니면 

    조금도  용납할  수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통령은 ,

    범죄하고  수사   중에  자살해도  그래도  비호하고  방어하는  그런  수준,

    장로님같은  분이  그  런  수준이라는게

    영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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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이런 아비의 딸이라도 다음 대통령 되어야 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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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겨울 감기에 인도 매운맛 카레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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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어느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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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음악가 리스트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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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신청곡 ) 아 목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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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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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우리마을 오늘아침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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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머리 큰 형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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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어제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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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나그네님 글을 보고 불필요한 안식교 이단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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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장기하와 얼굴들-별일없이 산다.

    Date2011.01.29 By빈티지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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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아래 나그네님 , 여기 보세요

    Date2011.01.29 By유재춘 Views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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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교단을 위해 순교할 사람?

    Date2011.01.29 By김주영 Views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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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아무리 그놈(분)이 그놈(분)이라지만...

    Date2011.01.29 By김주영 Views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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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안식교는 과연 이단인가?

    Date2011.01.29 By나그네 View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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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인간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최상위 10개의 질병

    Date2011.01.29 By로산 Views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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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민스다 지란지교

    Date2011.01.28 By1.5세 Views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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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정립되지 않은 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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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300주야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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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1888년과 이설-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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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사고파는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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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인터넷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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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14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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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부활의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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