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지만 사실은 정치가인 교황과 정보기관 예수회는
그렇게 순진한 사람들이 아니다.
대놓고 일요일 휴업령이니 하는 순진한 발언을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동물적인 정치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정말 호화찬란한 바티칸 궁에 살면서 기아차 소울을 타고 돌아다니며
평화의 사도 흉내를 내는 저 기만적인 모습을 보면 모르겠는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재래시장 방문해서 서민들 손 한번 잡아주고
돌아와서는 재벌들 감세를 하고 서민들 세금을 올리는 그런 정치가적인 수완에 불과한 것이다.
동성애를 옹호하며 반대 보수파를 내몰고
성경에도 없는 동정녀 마리아 숭배라던지
각종 이교사상으로
바벨론의 음녀의 모습을
우리는 매일 보고 있다.
자.....
예언 연구가들이 계시록을 통해 저들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파헤
치다 오히려 앞서가는 우를 범했다.
그렇다고 해서 교황권의 실체가 달라지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1668
너 나쁜 놈이야 하고 생각하면
그가 아무리 선을 행해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바리새인들의 생각입니다
예수는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안식일을 허무는 인간으로 점을 찍었지요
아무리 좋은 일 해도 용의 새끼가 별 것 있냐 하는 그런 생각의 주변에서는
님 같은 생각 이외는 없습니다
내가 만난 카톨릭은 용의 새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곳에서 종종 봅니다
뭐가 바뀌어서 그럴까요?
바로 이해혁 부족입니다
전에 배웠던 그 사고 방식을 변하려 하지 않기에
선도 악으로 보이는 겁니다
너희는 선을 악으로 갚지 말라
이런 비슷한 구절이 성경에 있던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