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www.kasda.com/index.php?document_srl=109363&mid=board_MTnR99



일몰을 준비하면서 …….


김대성 연합회장님께서 항의와 조롱에 답하셔야 합니까?

그 정도 답변은  일반 목사님이나  KASDA에서 존재감을  드러 내시는 논객님들이 

하시면 좋으련만 …    왠지, 침묵하시므로  가지고 있는 부족한  자료 올려드립니다.

 

부탁-  김주영님께서는 부족하지만,이 자료 참고하시고, 정리 부탁드립니다.


첫째, 연합회장님께서 쓰신 자료의 긴 배경자료를 올려드리니,먼저 잘 이해하시고 

        교황UN 연설문을 보시면, 산 넘어의 산의 정략”을 파악하신 연합회장님……

                        Allen fine  목사님께서 밝히신 내용

둘째, 2008년UN연설문 번역문과 원문 올려드리니, 

       후반부의 글에서 상투적인  정치적 표현을 통해, 일요일 휴업령의 사전 작업을 

       한 것을 통찰력 있게 보시고, 이해 하셔야 합니다.

       정치적 표현- 산 넘어 산을 이해 하십시오 – 일요일 휴업령의 사전 작업

연합회장님께서 더 많은 자료들을  통찰력 있게 열람하신 것이라 생각듭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mDZKWcqDEQ  5 분06 일부분 –첫 부분이라 중요치 않음


***  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으셔야 도움이 됩니다.

-------------------------------

1, Allen fine 목사님께서 밝히신 내용

재림교인 여러분! 속히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시작되면 재림교인들 의 은혜의 문은 닫힙니다. 

교황이 2008년4월에 일요일 휴업령에 관하여 논의 하러 미국에 갑니다.!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준비 하세요 !


다음글은 재림교회에서 40년간 목회하시고 지금은 은퇴하셔서 현재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New Sound Insplration Radio 방송 전도를 하고 계신 allen fine 목사님께서 밝히신 내용 입니다.  


1. 1981년 11월25일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그 당시 55세인 Joseph Ratzinger 독일 추기경을 바티칸의 주요 조직들의 수장과 또한 교황의 신학적인 선언문 들을 작성하는 책임자로 임명.


2. 1998년5월31일 교황 요한 바오로2세는 Dies Domini (주의날) 라고 불리우는 사도 서신을 선포 하면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제들은 그들이 속한 각 나라에서 정부가 일요일 휴업령을 법적으로 제정하도록 요구하라고 촉구함.(이 사도 서신은 사실 Ratzinger 추기경이 쓴것임) 


3. 2005년4월15일에 Ratzinger 추기경이 교황에 즉위함. 베네딕트16세가 됨. 그는 온 세상을 일요일을 준수하는 천주교회의 교구로 만들겠다는 뜻을 표함.


4.  Ratzinger 추기경은 2000년도에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와 희랍 정교회를 연합 시키는 Global Christian Forum(세계 기독교 포럼) 을 결성함.


5. 2002년도 여름에 그는 두 명의 신부들을 시켜 개신교회의 지도자들을 Baltimore 에 있는 추기경의 저택으로 초청하여 CCT(기독교 연합운동)조직을 결성하도록 만듬. 역사상 처음으로 천주교회가 기독교 연합운동의 선두에 나섬. 


6. 2007년 2월6~9일에 California Pasadena 에서 열린 CCT 총회에서 34개 교단의 개신교회 대표들과 천주교회 대표들이 (CCA-Catholic Campaign for America) 미국 국회를 향하여 그들이 상정하는 10개 항목을 법제화 해 달라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 함.


그 10개 항목 중 세 번째 - “십 계명을 국가적인 기본적 기강으로 인정해야 함”.

그 일곱 번째 - “미국은 전국적으로 정부들과 산업들과 상점들에서 일요일을 국가적인 휴식의 날로 존중되어 져야 될 것임”.


7. 2007년 11월 6~7일, Nairobi Kenya 에서  The Global Christian Forum(GCF) 이 열림. 세계 교회들의 연합을 강조. WCC - GCF


8. 2007년11월 14~15일, Washington DC 에서 CCT 회의가 열림. 개신교회의 대표들이 국회 의장인 Nancy Paloci(천주교인) 국회의장과 함께 회동, 미국이 하나님의 호의를 다시 회복해야 할 방법에 대하여 논의, John Paul Ⅱ Culture center에서 열릴 예정 이었던 회의가 갑자기 Regency Hotel로 변경됨.(많은 전화 항의들) 

국가적인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가능성을 토의 함. Al Gore 전 부통령이 참석,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발표.


**1997년9월24일 베네딕트16세 교황은 지구 온난화 문제는 도덕적인 문제라고 말함. 

- 4월UN연설때 언급가능 -


바티칸에서 온 추기경과 Pelosi 의 대화. “나는 주일에 미사에 빠져 본 적이 없는 충실한 천주교인입니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부모님에게서 그러한 훈련을 받았고, 내가 알고 있는 할 일을 신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9. 2008년1월8~11일, Washington DC에서 열릴 회의가 갑자기 Baltimore로 변경되어 열림(추기경의 관저가 있는 도시) 구세군 교회의 밴드의 연주로 개최. Menonite 교단까지 합류함. 열린 회의에서는 미국의 빈민들에 대한 대책을 논의 하였으나, 비밀리에 가진 중요한 지도자 모임에서는 일요일 법안을 어떻게 상정 할 것에 대한 문제와, 또한 4월에 올 교황을 어떻게 맞을 것이냐를 논의함.



이러한 비밀들이 흘러나오게 된 배경

Allen Fine 목사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40년 동안 목사로 일한 후에  은퇴한분. 현재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New Sound Insplration Radio 방송 전도를 하고 있음.


1989년도부터 Christian Coalition 집회에 참석해 옴. 그들의 목적과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예언의 신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라게 됨.


1994년3월29일, Pat Robertson, Jerry Fahwell, Gary Bower, James Dobson, Ralph Reed, 유대인 랍비들이 손을 얹고 협력을 서약하는 것을 목격.


2004년도에 Christian Coalition 회장인 Roberta Combes 이 Fine목사에게 편지가 옴. “West Virginia에 있는 Christian Coalition 지도자께!” 라고 언급 됨.

그의 남편의 장례식 때 위로해 주면서부터 친하게 지내게 됨.

그 후에 Fine목사는 Jim Backlin 목사와 함께 Christian Coalition 의 부회장이 되어 줄 것을 제의 받음. 그가 그 자리를 수락한 이 후부터 이러한 비밀스러운 종교 회의들과 바티칸 대표들과의 회의들에 참석하는 특권을 얻게됨.


지난11월 달에 Fine목사의 비행기가 Washington DC Dulles 공항에 내리자, 한 비밀요원(NSA - National Security Agency)이 와서 그를 차에 태우고 요한 바오로2세 문화센터가 아닌 리전시 호텔로 안내, 왜 장소가 바뀌었느냐고 질문하자, 중요한 회의이기에 사람들의 눈을 의식한 것이며, 또한 이 예민한 사안을 교황 문화 센터에서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답변, 그리고 회의가 끝날 때까지 운전면허증을 압수하여야 한다고 말함.


비밀 요원들이 Christian Coalition 회장인 Roberta Combes 씨에게 와서 CC대표들이 녹음기나 사진기를 가지고 들어 갈수 없다는 것을 알려줌. 

Fine목사는 바티칸에서온 추기경(Pizeroser?)에게 자기는 SDA목사 이며 성경적 안식일은 제 칠일이라고 말함.




2007년11월15일CCT회의에서 한 바티칸에서 온 추기경의 말


“우리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며 그 책임을 하지 아니할 때에 그에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국을 위하여 협력하여 일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두 번째 이스라엘 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법을 만드는 자들과 협력하여 부도덕과 악들을 중지시켜야 하며, 이러한 일들을 중지 시키기 위하여 연합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작년2월 달에 CCT회의에서 채택한 10개 조항 문을 손에 들고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교황께서4월 달에 미국에 오셔서 4월17일에 부쉬 대통령과 기독교 지도자들과, 몇 정치인들과 함께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회합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바티칸이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한 염려는 미국 국민들이 일요일에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일에 운동경기 시합들을 하고 물건들을 사러 다니며 온갖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일에 대한 모독이며 국민들에게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국가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이일을 수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그렇게 한다면 온 세상이 미국의 뒤를 따라 하게 될 것입니다.


2008년4월15~17일(한국 18일)에 미국을 방문할 교황 Benedict 16세


1. 제일먼저 15일에 그는 백악관을 방문하여 부쉬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2. 16일에 그는 요한 바오로2세 문화센터에서 추기경들과, 개신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회동하며 81세 생일잔치를 하게 된다.

3, 17일에 UN연설 후 CCT, CC, CCA 멤버들과 부쉬 대통령, 그리고 Peiosi 국회의장, Robert Byrd 상원 대표의원 등등, 정치인들과 함께 미국 상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지게 될 예정. 그 목적은 국가적인 일요일 휴업령에 대하여 논의 하는 일일 것임.


Robert Byrd 상원의원이 Fine목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함.


Fine목사님, 우리가 국회 상원 건물에서 교황과 만나는 것은 특별한 일이 될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도 함께 참석 하겠다고 했는데, 이 국회의 건물이 아닌 다른 곳에서 교황과 종교 지도자 들이 만나는 것은 존경 스럽지 못한 일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 시간에 반드시 이곳에 있을 것입니다.  


2007년11월16일에 CCT회의에서 채택된 공동 선언문(추기경의 낭독)


하나님 께서는 이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부도덕한 자들과 함께 멸망 시키실 것입니다. (계11:18).

나는 CCA와 CCOA(Christian Coalition of America)에게 두 번째 이스라엘인 미국을 구출 하는 일에 도와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연합하여 성경 진리를 무시하는 큰 잘못의 위기를 해결하며, 미국과 세계의 각 나라들로 하여금 계속 악화 일로에 있는 상황들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들은 성경이 말하는 두 번째 이스라엘인 미국에서 점점 더 증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테러의 공격들을 허용하실 터인데 마치 구약의 첫 번째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두 번째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깨우기 위하여 원수의 공격을 허용하실 터인데, 그것은 효과적일 것이나, 전혀 기대치 않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구 북극의 얼음들을 녹아내리게 하는 온난화 문제와, 식수의 부족문제와, 백화점들과 쇼핑센타 에서 그리고 스포츠 경기장에서 주일을 범하는 문제들을 보십시오. 관심이 있는 교회지도자들과 정부 지도자들은 이러한 부도덕한 일들을 향하여 항거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곧 너무 늦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은 보호되고 지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돌보지 않을 것 같으면 커다란 위기가 곧 닥치게 될 것입니다. 주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며 기도 하면서 일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멈추시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배의 날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합하여 일할 것을 주님께 보여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피하기 위하여 함께 일하지 않으면 위기는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속히 올 수밖에 없는 이유들


1. 현재 교황은 자기가 마지막 교황(  Benedict = 마지막 , 아멘 이라는뜻 ) 이라고 믿고 있으  며 그의 나이는 81세 이다.


2. 기독교인들의 힘으로 두 번이나 당선된 부쉬 대통령은 자기 임기가 마치기 전에 교회의 요구를 들어 주어야 한다는 빚진 마음을 가지고 있다.


3.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의 일요일 법령을 위한 조직적인 활동들.


요즘 미국에서 깨어있는 백성들은 올해 일요일 휴업령이 시작 될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은혜의 시간을 얼마나 더 연장 하셔서 더 지체 될지  모르지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볼때 일요일 휴업령이 속히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대다수의 재림 교인들이 안식일을 지킨다고, 믿는다고 엉뚱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았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다 멸망 당합니다.


예언의 신 에는 이런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의 믿음은 행함으로 완전해져야 한다. 믿음 만으로는 죽은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행함으로 지탱 되어야 한다. 산 믿음은 언제나 행함으로 나타난다. (1T 619 ~ 620 )


많은 사람들이 거짓 희망을 의지하고 있는 것은 두려운 사실이다.그들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것이 그들을 구원해 주는 줄로 생각 하는 것 같다.

미지근한 신앙 고백 자들이 주님의 이름을 결코 부르지 않았을 것 같으면 그분께 훨씬더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 (1T 188 - 189 )


거룩한 여인과 그 자손들로 상징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극소수라고 한다. (사인즈1899.1.11)


오늘날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중 적은 부분에 속한 자들만이 진리로 성화되고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보았다. (1T 608 - 609 )


많은 사람들은 안락하고 태평하며 십자가가 없는 신앙 생활을 살면서 저들 자신의 영혼을 속이고 있다. ( 가1권 382 )


교황이 2008년4월에 일요일 휴업령에 관하여 논의 하러 미국에 갑니다.!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준비 하세요 !


  • ?
    김균 2014.11.15 14:47

    입신의 경지에 가신

    9단의 실력이시다

    산넘어 산을 안다고?


    지난 화요일 백두대간 조침령을 걸었습니다

    산을 넘고 또 넘고 하는데

    후미에서 독려하는 분에게 물었습니다

    어디까지 입니까?

    "저기 보이죠 왼편에요 그 산 깔딱고개 넘으면 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 산을 4개나 더 넘었다

    그래도 끝이 안 보이는 거다

    투덜거리고 있는데 부르는 소리가 저 밑에서 난다

    아까 왜 저 산 너머라고 했습니까?

    "그 산이 아니던가요?"


    산을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아무나 그 산 너머 보라고 존재하는 거 아니다

    산 너머 행복이 있다고들 하기에 갔더니

    어쩌고 저쩌고

    산 너머에는 행복없다

    또 다른 산만 있을 뿐이다


    산너머 산을 본다고?

    신경질 나게 왜들 그러시나?

    이게 기독교냐?

    종말론 집합소지

    재림교회는 건전한 신앙으로 세상의 등불이 되려고 하는 것 아니던가?


    좀 정신들 차리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9645 김균님이 백두대간을 걷는 이유 4 허허 2014.11.15 506
9644 카스다 김ㅎㅅ님 자료 2- 교황 유엔 연설 1 딜리버 2014.11.15 510
» 김대성 연합회장님께서 항의와 조롱에 답하셔야 합니까?(카스다 김ㅎㅅ님) 1 딜리버 2014.11.15 580
9642 교황 일요일에는 일하지 말라. 1 패트롤 2014.11.15 421
9641 순진한 생각들.... 2 file 패트롤 2014.11.15 411
9640 타임지 표지 교황과 신세계 질서 file 타임 2014.11.15 573
9639 연합회발 유언비어 4 - 교황이 오바마에게 흰색 가방에 넣어 건넨 문서 6 file 김주영 2014.11.15 666
9638 김주영님이 먼저 밝혀야 할 것 15 백양로 2014.11.15 545
9637 나는 들었다 예수께서 는 다시오신다 1 양 우 리 2014.11.15 537
9636 세월호 참사 이후, 예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광화문 2014.11.15 403
9635 선생님, 저 학생이 글쎄... 2 아침이슬 2014.11.15 494
9634 전직 판사가 말하는 재판 이기는 법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 Win! 2014.11.15 571
9633 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20 file 김주영 2014.11.15 790
9632 카스다에 글을 올릴 때, 가져온 글이 잘 붙여지는 때가 있고, 글은 온데간데 없고 아래와 같은 영어문장이 붙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아시는 분 있습니까? grace 2014.11.14 480
9631 P원장님 대단한 분이셔/수정 6 김균 2014.11.14 695
9630 3김(=김주영,김균,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8 예언 2014.11.14 525
9629 학식이 있는 사람이 실패를 많이 하는 이유 4 예언 2014.11.14 518
9628 곧 닥칠 대한민국의 현실! 배달원 2014.11.14 417
9627 RE : 연합회발 유언비어 2 읽고 17 미련한자 2014.11.14 632
9626 큰 안식일 회복 호소 영상 김운혁 2014.11.14 387
9625 기독교는 배타적인가. 재림교회는 위기인가 시있는마을 2014.11.14 464
9624 눈봉사,귀봉사 하주민 2014.11.14 436
9623 연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14 file 김주영 2014.11.14 798
9622 민초에 출입하는 장로님들과 목회자분들께 6 김운혁 2014.11.14 468
9621 RE : 연합회 유언비어.... 주영님의글.... 4 미련 2014.11.14 650
9620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부 38평화, 제2부 평화의 연찬] TED형식의 제1부 '38평화'(3:30-3:55) 집중 강의 시작, 제2부 평화의 연찬(4:00-6:00)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14 410
9619 남대극 저 "오실자의 표상", Colin Standish 저 " Winds of Doctrines", 리즐리 하딩 "그리스도 중심의 성소론" 복음성경에 있는 요제에 대한 오류 김운혁 2014.11.14 591
9618 다니엘서 8장, 9장, 11장, 12장은 재림의 때에 최종 성취 된다. 김운혁 2014.11.14 402
9617 단 8장, 9장, 12장을 연구하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김운혁 2014.11.14 390
9616 친구,친척과의 교제를 끊게 하시는 하나님 4 예언 2014.11.13 407
9615 동경 한인교회에서의 감동적인 침례식 1 file 최종오 2014.11.13 538
9614 교황의 유엔 연설과 일요일 휴업령 그리고 연합회장 설교 6 유비통신 2014.11.13 611
9613 보헤미안 랩소디 김균 2014.11.13 470
9612 세월호 인양 논란에 담긴 불편한 진실 배달원 2014.11.13 435
9611 예수 믿는 신자인지 목사 믿는 환자인지 김균 2014.11.13 493
9610 5년전 일이다 3 열정 2014.11.13 482
9609 연합회발 유언비어 1 - 목사는 어떤 뉴스를 보나? 17 file 김주영 2014.11.13 908
960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세돌이 2014.11.13 425
9607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세돌이 2014.11.13 376
960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세돌이 2014.11.13 400
9605 김현희, 조갑제, 노무현 정권, 그 당시 국정원, 김정일의 지령의 진실이 밝혀지다!! 2 KAL 2014.11.13 631
9604 허공속에 묻어야할 슬픈 옛 이야기 2014.11.13 525
9603 이 여자 3 file 김주영 2014.11.13 575
9602 정무흠 목사님, 저와 공개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2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921
9601 정목사님, 조 목사님 외 몇분의 글을 읽고 드립니다.(LWF에 관하여) 1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587
9600 이윤길 목사님께 드립니다. 1 file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3 687
9599 이후로 "우리는 하나" 선교 단체와 관련된 글들은 삭제 처리합니다(2011년 11월 10일~ ). 펌 카(kasda.com에서) 2014.11.12 460
9598 1888기별거절한당시 상황에 대해 루터 2014.11.12 464
9597 하모니카 연주곡 모음(Romantic Harmonica) , 이석화 하모니카연주 음악감상 2014.11.12 877
9596 노무현 예언, 노스트라다무스 만일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4 예측 2014.11.12 553
9595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9594 김주영님께 3 joya 2014.11.12 492
9593 노무현의 예언 2 김균 2014.11.12 558
9592 연합회장께서 저런 강의를 곧 중단하셔야 할 한가지 이유 8 file 김주영 2014.11.12 750
9591 유일한 진리교회 - 김대성 목사 4 불국사 2014.11.12 553
9590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6 김균 2014.11.12 465
9589 “중앙미디어 세무조사, 손석희·JTBC 관련된 것인지 따져볼 것” 순종 2014.11.12 460
9588 144,000인이 상징수가 아니고 실제수인 이유 1 file 루터 2014.11.12 439
9587 144,000과 계18장천사에대해 질문입니다 에 답변 2 file 루터 2014.11.12 488
9586 김주영님께 5 joya 2014.11.12 512
9585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6 불국사 2014.11.12 778
9584 초고대문명의 증거들 믿음과행함 2014.11.12 688
9583 초고대문명은 존재했는가?(펌) 믿음과행함 2014.11.12 506
9582 찔레꽃: 해금연주 , 이연실 , 이은미 음악감상 2014.11.11 647
9581 [김운혁/Daniel kim 님에게:] . . 혹시 이 동영상의 설교자에게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지요? (2030년 재림설) 4 hm... 2014.11.11 562
9580 나와 십자가 하주민 2014.11.11 354
9579 아버지,저 또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 겹침 2014.11.11 467
9578 벼룩 간 빼먹기(조국교수 칼럼) 2 절벽사회 2014.11.11 478
9577 짜집기, 유언비어, 혹세무민 - joya 님과 노아시대 님에게 8 김주영 2014.11.11 707
9576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이런 꼴 당합니다 예언 2014.11.11 434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