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일요일 휴업령 내리면 도망갈 곳 찾는 중이심.....
2014.11.15 15:08
김균님이 백두대간을 걷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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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따라 가시면서 해가 협곡따라 비치고 구름에 가렸다 다시 나오고 하는 광경이 얼마나 장관인지 짐작이 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백두대간을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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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화장하시지 땅덩어리 좁은 이 나라에서 누울 자리를 찾으시다니... 말은 그렇게 해도 일요일휴업령 대비 도피처 찾는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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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독하게 복도 많으십니다
죽은 뒤까지 시비를 걸고 있으니
어디 편히 쉬기나 하실려는지..
폰이나 자판은 절대로 지참하지 마세요
그동안 써놓은글 가지고 누군가 태클걸고 나올거니까요,
그 성격에 벌떡 안 일어난다는 보장 없으니까요
딱 한가지 방법은 그 사람들 에게 눌잘리 분양하시고
2030년 4월19일까지 버티세요.
또 누가 알아요
우연히 그 하루전이나 하루후에 재림하실지 ?
그렇게 들림 받아야 닭 쫓던 개들이지붕 쳐다보듯 구름처다보며
대 실망이 뭔지 실문교훈을 통하여 알게 될터니까요.
4월18일은 오시고 싶어도 김운혁 때문에 못 오세요
그때를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18일날 오시면
거짓말 한게 되버리니까..
아니요
눌자리 찾고있는 중이요
너무 많아서 지금 고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