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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갈5;16-18)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시게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않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갈5;18.롬 8;14)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마음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러므로 그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자들이 되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사51:7)

누구든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다 율법을 이룬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므로

그 사랑을 가진 자들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에 누구든지 육신의 인도함을 받고 육신의 마음을 가지면 육신의 일을 따라하며 따라서 그들은 죄의 법을 섬긴다, 그러므로 두 개의길 곧 영의 길과 육신의 길이 언제나 모든 사람 앞에 놓여있다,

세상이야기를 잠깐 할까합니다,

혹시 숫소고기(쇠고기) 팝니다. 라는 간판 보셨습니까? 또 우리 교회는 사단의 대리자 교회입니다 라는 간판 보셨습니까? 상인들이 내 물건 나쁩니다 하는 말 들으보셨는지요 전부가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해서 간판을 달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자처하고 장사를 한다,

무엇으로 진리를 판단하지요, 엄격히 따져서 성경말씀에서 0,1%만 틀려도 헛 빵입니다,

이 땅에서 대우받기 원하고 박수받기를 원하십니까?

올라 갈 때 보다 내려 올 때가 더 어렵고 조심해야하며

칭찬과 박수는 고래도 춤춘다 하지만 겸손이란 문으로 받지 아니하면 교만의 길이 열린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성령의 길과 육신의 길 중에서 어느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항상 자유이다, 만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8:13)모든 성경이 육신이 여전히 그 육신의 성격과 죄의 성격을 그대로 지니고.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는 우리와 함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이 육신이 항상 성령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개심하여 하나님의 영의 권세아래 들어갈 때에 육신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실제로 육신으로부터 떨어지고 그 육신의 정과 욕심이 없으져서, 더 이상 시험을 받지 않거나 갈등과 투쟁이 없는 것이 아니다, 전과 똑 같이 타락하고 죄 있는 육신이 더 이상 육신의 지배아래

있지 않고 그 정과 욕심을 지닌 육신의 지배아래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성령의 지배아래 있게 되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 말씀은 영원한 사실이다,

이제는 극악무도하고 정과 욕심을 가진 육신을 정복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제압하는 권세의 지배아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한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이 모든 죄악이 육신 안에 있으므로 만일 육신이 군림한다면 이 모든 것이 살아서 우리를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육신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의 지배아래 들어갔으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악한 일들이 근절 되었으므로 이와 같이 하여 이제는 다시 생애

에 나타나지 못하게 되었다,

육신의 지배와 성령의 지배의 차이점은 로마서 7:14-24와 고전 9:26-27에서 분명히 볼

수 있다, 롬7장은 육신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사람은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으므로 선을 행하기를 원하고 선을 행하려고 하나 육신의 권세 아래 있으므로 그의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라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말씀은 육신의 지배아래 있으면서 그의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을 섬기는 사람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가 육신의 권세를 깨트리고 선을 행하려고 때에 그 세력이 여전히 그를 사로잡아서 육신의 지배 곧 그의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붙들어 맨다,

 

 

그러나 육신의 권세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줄고 외칠 때에 즉시 응답이 주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여기에 구원의 길이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홀로 구원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이 사람이 이렇게 구원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 육신과 싸우는 투쟁에서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 육신과의 싸움이 없는 상황에 들어가지 못했다, 아직도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

 

 

이와같이 그리스도인이 싸우는 싸움터는 자신의 몸이며 정과 욕심을 지닌 육신이다,

그리스도인의 육체는 지난날 육신의 권세와 죄의 법에서 구원을 받을 때에. 새로운 권세 곧 하나님의 영의 지배아래 들어갔으며 현재 그 지배를 받고 있다,

롬7장은 육신의 권세와 지체 안에 있는 죄의 지배를 받으면서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을 보여주고 고전 9장은 하나님의 영의 새로운 권세를 통해서 사람의 지배를 받는 육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 복스러운 역 현상이 개심 할 때에 일어난다, 개심할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의 소유가 되며 하나님의 영의 지배 아래 들어간다,

러므로 그 능력으로 육신과 욕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싸우는 것이다, 우리가 육신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육신의 모든 악과 성정과 욕심을 정복하고 다스릴 능력을 받는 구원을 받았다,

 

 

우리가 시험이 없는 영역으로 구원을 받고 들어가서 품성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사실 그런 곳에서는 품성의 개발이 전혀 불가능함)시험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모든 시험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받으면서 품성이 개발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지금의 육신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구태여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으셨다.

만일 우리가 모든 시험을 벗어나서 시험이 없는 영역으로 들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실 필요가 없으셨다,

그와 같이 구원으로는 결코 품성을 개발 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구원을 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있바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쓰시고 그 모든 성정과 욕심을 지닌 바로 그 육신과 만나 정복하셨으며 믿음으로 가져오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신에 죄를 정하셨다,

 

 

이렇게 하여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믿음을 주시고 육신의 권세와 죄의 법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육신을 지배하도록 하는 능력을 주셨다,

인간에게 내려오셔서 인간이 있는 바로 그곳에 계시고 인간의 모든 시험가운데 처하셨다,

예수께서 우리와 똑 같은 육신을 쓰고 오셔서 그 육신이 당한 모든 시험을 마주치면서

그 모든 시험을 정복하셨다, 그와 같이 정복하심으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셨다, 그러므로 누구나 예수 믿음을 받고 지키는 사람은 완전히 그 승리를 자기의 것으로 가질 수 있다,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성경)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벧전2:2)(엡2;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시46;1-3) 계시록에 기록된대로 그대로 환란이 올 것이다 (딴책에서 말고)

머지않아 아마겟돈 전쟁으로 엄청난 사람이 죽고.(3차전쟁) 옛날 하만과 모르드개의 상황이 올 것이며 야곱의 환란이 오고 모든 문제는 이미 성경에서 알고 있어야. 온갖 엉뚱한 것에 속지 않고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 수 있고 야곱의 환란이 어떻게 임할런지도 알 수 있다,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이 글들을 계속 올리는 유일한 목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을 위하여 더욱더 말씀을 연구하도록 인도하며 그 말씀은 모든 믿는 자에게 효과적으로 일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오직 성경 말씀만) 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
    fallbaram 2014.11.16 12:09
    하주민님
    누구신지 대충 짐작만 가지만 지금껏 올리신 글들을 빠짐없이 읽고
    가장 성경적 그리고 조직적 방향을 제시하는 글이라 여기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길이라도 말씀하신바대로 더욱더 말씀을 연구하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지치지 마시고
    도우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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