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까딱하면 세계의 모든 정보가 내 코 앞에 쫙 열리는 세상에 유언비어로 하나님 단을 더럽히다니.. 교인이 그리 만만한가??? 아니지, 연합회장님. 당신은 하나님을 그리 만만하게 보는가?
<지금까지는 셋째 천사의 기별의 진리를 전파한 사람들이
흔히 세상을 쓸데없이 놀라게 하는 사람들로 단순히 간주되어 왔다.
종교적 제한이 미국 안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박해하기 위하여
교회와 국가가 연합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아무 근거도 없고 불합리한 것으로 단정되어 왔다.
그리고 종교 자유의 옹호자였던 미국이
그 외의 다른 상태로 변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공언해 왔다.
그러나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문제가 광범위하게 거론되면
오랫동안 의심하고 믿지 않았던 그 사건이 가까워 옴을 알게 되고
따라서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