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했다면 좋았을텐데, 번영한 결과로 망했네요

by 예언 posted Nov 17, 2014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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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44>

 

그리스도인의 품성은

세상이나 지옥에 의하여 정복될 수 없는

목적확고부동, 불요불굴결심 등으로 특징지어져야 한다.

 

세속적인 명예에 눈멀거나,

위협에 굴복하거나,

유혹에 넘어가는 자는 

사탄의 간계에 갑작스럽게 정복될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하고 철저헌신을 요구하며,

이것보다 부족한 것은 어떤 것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대들의 위치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대들은 예수님이 더 많이 필요하다.

 

 

위험이 없이 높은 고지에 설 수는 없다. 

 

빈곤에 눌렸을 때

하나님이 놀라운 성공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번영이 그들을 파멸시켰다.

 

하나님은 빈곤중에 그들을 유용하게 만들어서

그 후에 그들을 영광으로 관 씌울 수 있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겸손해지는 것을 잊어버렸고

하나님이 그들의 이 되는 것을 잊고

독립적이고 자만해졌기 때문에 함정으로 떨어졌다.

 

 

요셉은 역경 중에서 품성의 시험을 받았다.

금은 번영으로 흐려지지 않았다.

 

요셉은 죄수의 옥에서처럼

보좌의 다음 자리에 섰을 때에도

똑같이 하나님의 뜻을 신성하게 존중했다.

 

요셉은 그의 신앙을 어느 곳에든지 지니고 다녔다.

이것이 변함없는 그의 충절의 비결이었다.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숨어야 한다.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손을 붙들지 않는 한

그대들은 안전하지 않다.

 

그대들은 추측과 같은 모든 것을 경계하고

를 짓기보다는 고난을 당하겠다는 정신을 간직해야 한다.

 

그대들이 얻을 수 있는 어떤 승리도

자아를 이기는 것보다 더 귀중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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