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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1-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빌2:5-8)

위 말씀에서 속성과 모양(원래, 형태)에 관한 말씀을 특별히 유의하면 어떤 이설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예수가 자기를 비웠을 때 인간이 되셨으며 하나님이 그 인간 안에 나타나셨다, 자기를 비웠을 때에 한편에서는 인간이 나타나셨고 다른 한편에서는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이와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화평하게 만나서 하나가 된 것이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엡2;14-15)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를 가지셨으나 인간의 형체를 취하셨고 하나님과 동등하셨으나

인간과 동등하게 되셨다, 창조주요 여호와이셨으나 피조물과 종이 되셨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14)

이것은 형체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속성도 같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속성과 본질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같다는 의미에서 하나님과 같으며 인간의 속성과 같다는 의미에서 인간과 같은 모양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셨으나 인간이 되셨다, 인간이 되었을 때 참으로 인간인 동시에 하나님이셨다, 인간이 되신 것은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서이다, 또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가 계셨고 지금 계신 곳으로 인간을 데려가서 자기와 함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53;11)

인간의 현재 신분은 육신이다(요3;6)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요1:14.히2;14)

인간은 율법아래 있다(롬3:19)그러므로 그리스도도 율법아래 나셨다(갈4:4)인간은 저주아

래 있다, (갈3;10)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저주를 받은바 되셨다(갈3;13)인간은 죄 아래 팔렸으며 (롬7:14)허물을 지고 있다(사1: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8)인간은 죄의 몸이다(롬6:6)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죄로 삼으셨다, (고후5:21)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2;17)

이와같이 우리와 같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형체와 속성이 똑 같다는 말이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말고 마음에 간직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나 육신이나 죄와 저주 중에서 어느 것도 그리스도가 스스로 지니셨거나 원래의 본성이었거나 결함이 있는 분이 아니었다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그리스도가 지금 이 모든 것이 되신 것은 인간이 지금부터 영원히 현재의 신분이 아닌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나 인간의 아들(인자)이 되신 것은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그리스도는 영이셨다(고전15:45)육신이 되신 것은 육신인 인간이 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요3;6.롬8:8-10)그리스도는 오직 신성만을 가지셨으나 인성에 참여자가 되신 것은 오직 인성만을 가진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 못하셨으나 죄로 삼으신바 되고 인간의 죄가 되신 것은 의를 알지 못하던 우리가 의 곧 하나님의 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이 되는 하나님의 의가 진정한 의가 되는 것 같이 그리스도가 육신 안에서 되는 인간의 죄가 진정으로 죄가 되셨던 것이다,

우리의 죄가 우리에게 있을 때에 진정으로 우리에게 죄가 되는것 같이 이 죄가 그리스도에게 지워졌을 때에 진정으로 그에게 죄가 되셨다, 이런 죄에는 유죄 의식이 따른다, 우리에게 죄가 있을 때에 그 죄 때문에 유죄 의식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이 죄가 그리스도에게 놓여졌을 때에 그 죄 때문에 같은 유죄 의식을 가지셨다,

 

우리의 이런 죄가 우리에게 있을 때에 실제로 정죄와 실망을 의식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에게 놓여졌을 때에 이런 죄에 대한 유죄 의식 때문에 이와 같은 정죄와 실망을 실제로 경험하셨다,

이와 같이 죄를 아는데서 오는 유죄 의식과 정죄와 실망이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일찍이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죄인들의 생애에서와 같이 그의 생애와 의식 속에서 실재하는 사실이었다,

이 엄청난 진리는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의“와 그 의가 가져다주는 안식과

화평과 기쁨이 일찍이 하늘에서 살았던 모든 성도들의 생애에 있었던 것과 같이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의 생애와 의식 속에서 실재하는 사실이라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가져다주었다,

높은 하나님의 의를 아시는 그리스도 역시 깊은 인간의 죄를 아는 지식을 체득하셨다, 높은 하나님의 영광을 알뿐더러 깊은 인간의 죄의 두려움을 아셨다, 그러므로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라”(사53:11)이러한 지식으로 모든 죄인들을 가장 낮고 깊은 죄에서 구원하여 가장 높고 높은 의 , 곧 하나님의 의에까지 끌어올릴 수 있것이다

‘범사에“ 우리와 같이 되셨으므로 모든 점에서 우리와 같으셨다, 완전히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기 때문에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요5;30)고 말씀하실 수 있었으며 우리도 이같이 말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완전히 인간과 같이 되신 것이 사실이므로 우리와 같은 육신의 연약함 속에서 -우리의 육신을 취하셨기 때문에 - 현재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과 같은 형편에 계셨다, 그러므로 그가 없이는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와 함께하고 그를 통해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그러나 그가 없는 자들에게 관해서 기록하기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요15;5)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고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에 이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취하시고 우리의 유전 밑 실제적인 죄를 담당하시고 양도받으셨기 때문에 연약한 육신으로 실제적 및 유전적인 죄를 짊어진 하나님 없는 자들과 조금도 다름없이 육신을 쓰셨다는 것을 영원히 확정해 주고 있다,

 

 

이와 같이 연약하고 죄 짐을 지고 우리와 같이 무력하였지만 하나님의 믿음으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히2;13)고 부르짖으셨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오셨다,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잃어버린 자가 있는 곳까지 오셨다, 잃어버린 자들 가운데 들어가서 그들 중의 하나가 되셨으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죄로 삼으신바 되셨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2;11)

잃어버린 자의 연약함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구원하고 건져내 주실 것을 믿으셨다, 세상 죄의 짐을 지고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셨고 하나님이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고 죄짓는 일에서 보호하실 것을 믿으셨다,(시69:1-21 71:1-20 22:1-22 31:1-5) 이것이 예수의 믿음이다.

 

이것은 예수의 믿음이 잃어버린 죄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도달한 경지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넓은 세상에 하나님에게 소망을 둘 수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이 예수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여 구원 받을 수 없을 만큼 잃어버린 자가 결코 없다는 것이 아주 완전하게 드러났다, 이 예수의 믿음으로 그리스도는 잃어버린 자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셨으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 죄를 짓지 않는 능력을 받으셨으니---

그리스도가 거두신 이 승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다주었다, 이 하나님의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죄로부터 구원받고 죄를 짓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이 믿음을 행사하셨으며 이 믿음으로 세상과 육신과 사단을 이기셨다,

이 믿음은 세상의 모든 잃어버린 사람에게 그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이것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의 믿음이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주신 예수의 믿음이다. 사람이 구원받기 위하여 받아야 하는 예수의 믿음이다,

지금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해지고 있는 이때에 “짐승과 그 우상”의 경배로부들이 받고 지켜야 하는 예수의 믿음이며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마치는 말씀에서 언급한 예수의 믿음이 곧 이 믿음이다,“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 (계14:12)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4-6)

이 믿음은 성경에서만 있지 비늘를 끼고 보면 안 보입니다,

비늘을 끼고 알았던 믿음은 공입니다,

이외에 믿음, 믿음 엄청나게 많은 믿음들을 주장하지만 다 인간적인(가짜)믿음일 뿐입니다,

  • ?
    김운혁 2014.11.18 03:13
    원글님. 우리는 이사야 8장 16절의 말씀을 이해하고 있나요?

    십자가를 높인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십자가를 기념하고자 하나님이 세우신 기념비인 아빕월 15일이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변할 수 없는 이 한가지 사실 속에서

    우린 전세계 기독교회의 수치를 보게 됩니다.

    2천년 묵은 수치 입니다. 눅 23:56과 계 14:12가 연관되어 있다고 믿으신다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경영이 얼마나 비뚤어져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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