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2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용근*조회 수:28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민초스다에  KJY님이 여러차레  밝힌  연합회장의 예언에 관한 부적절한 예증들

답변하는 형식으로 재림마을 빌려 언급한 해명성 기사는  보는이들에게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근래에 연합회장의 행보가 무척이나  종말론 예언의 경고 주제로한  드라이브가

어딘가 서두르는 모습이라는 예감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나태한 잠든 신앙상태를 일깨우는 계기로  감사도 하면서도

야영회의 설교나 새로 발간한 지구종말 시나리오 통하여 경고성  메세지에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것을 한국 기관을 대표하는 위치의 기관장으로서

 예언의  긴박성을   할려는 사명을  손수 챙기려는 구나’  하며 그리 이해 했다

아울러  미국에 여러 교회를 방문 하면서 우리교회  정체성을 확인 시키며

남은교회으로  각인 시키려고  노력하는  소식도 들었다.

책임있는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허나그의 설교에서 예증으로  제시된 대부분의  자료들이  신뢰   없는 유언비어

만평급  수준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우리는 당황한다.

우리 교회의  예언에 관한  많은 부분의 해석의 확실함인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즈음에,  이렇게  입증되지 못한 자료들이 사용  사실은  잘못하면  

일휴(일요일휴업령  아니라 ,그외의 상당한 예언의 해석이, ‘우리 선조들이

어떠한 지식 수준에서 어떠한 역사적 재료를  근거로 날자와 년대로 정하고 

성경상의  예언을 어떻게  풀이  하였는지’ 까지 의구심이 증폭    있다고  생각된다.

절미하고 ……

 

재림마을에 기재된 답변이라는 공지 요지를 나는 이렇게 이해 한다.

 

 다른 곳에서 인용한 것을 사용한 것으로  나의 의도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들이 많아서 다시 살펴보니,   재료들이  신빙성이  없어서  더는 사용   한다.

최근에 야기된 문제는 듣는이의 수준에 따라 다를  있으니  문제는 아니였다.

그러나  일휴에 관한 예언은 확실히 일어  것이라는  소신은  분명하다.

이일로  혼란을 야기된 부분에는 미안하게 사과하지만 , 앞으로 이러한

예언에 관한 도전은 용납할  없을 것이니말세 준비나 열심히 하시요

이것이 답변의 요지이.

 

어쩌면 최근 한국 정치권 중심에 있는 자의  태도와 비슷 한지거기서 배웠나?

비서관 시켜서 슬적  속셈을 흘리는 속책이다.

여기서는 재림마을 운영자가  비서관   셈이다.

문제 해결은  먼저 ,해명-사과-이해요청  수순 임을 무시하고서….

 

해명에서  재료수집의  핑계는  ‘ 헛께비 보고 귀신 봤다’ 하는 꼴이 됐다.

내가 보기에는 귀신인데 당신이 보니 헛께비 였어 , 그러네

미혹을  오래동안  사실로 믿게 되면  나중에는 교정하기가  힘든 정론이 되는  것을

명심 하여야 한다.

사실과  진실을 건너  진리  표방하는 교회에서는 있을  없는 일이다.

결국은  애매모호 예를  들다보니  애매모호  해명을   셈이다.

 

예언의  확실한 증거를  선포 할때는 ‘ 늑대와 소년’  방식으로는  안된다.

잘못된 외침으로  마을 사람들이 실망하고 결국에는   동내가 피바다가 되는

비극을 초래 해서는  안된다.

자리의 행정적 책임이 있는 자는  밤중 소리꾼’ 들   훈련 시켜서  적절히

챙기는  소임이 우선 일것 이다.

예언 실전 ‘예행연습이라도 조심 하여야  것이다.

 

 부치어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예언 문제의 이슈에  전국에 깔린  1000명이나

넘는 목회자들  중에   사람도   여기 있오 ‘ 하며 나서는  없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

교단 최고의 장이  비난’ 받고 있는데…….

여로’ 드라마에   부모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때에    여기 있다’  하며 깜작쑈

  있는 영구’ 하나 없다.

 ‘ 포도청  때문인지 ‘ 나서는 ’ 하나 없는 먹통  공동체 이다.

 

삼육대학 교수들은  아직도 성소 뜰에  죽은  숫자를  세고 있는지,

안식일 기원를 찾느라  새우는지,

성경해석을  고민하며  증언을  들추고 있는지………

너무도 고요하다.

 

이번의 일로 인하여 어느 누구도 상처 받지 않는 크리스챤의 미덕이 보여지면  좋겠다.

민초에 KJY 님의 노력의 산물을  모두가 솔직히 인정하고 ,아울러  그의 고뇌스러운 

용기와  지극한 교회의 사랑과 염려도 기꺼히  받아드려야 한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최고의 책임자인 김대성 목사님도  일심부심(一心腐心에서

벋어나 새로운 활력소로 재 충전하여 온 한국교회의 생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바라기는 ......


갈멜산 의 기적을 본  엘리야가 흥분도 가시기 전에 이세벨의 분노에 겁먹어

브엘세바로 도피하여 사환을 멀리하고 광야로 나간다.

이세벨의 공포로  죽기를 간구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바톤을 엘리사에게

넘기도록 명하고그와 평생 동행하고 하늘로 올려가는 최초의 우주여행자가 된

영광을 맛 보았다.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 ?
    영적배임죄 2014.11.18 21:41

    전용근님이 지적한 것처럼
    1,000명 목사와 삼육대 신학교수들은 모두다 직무유기에 영적배임죄(공동정범)에 해당할 것이다.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그동안 왜 침묵했는가? 

    몰랐다면 바보들이고 

    알고 침묵(방조)하였다면 연대책임져야한다.

  • ?
    뻥이였어 2014.11.19 13:12
    나는 이가 갈립니다. 여태 들었던 수 많은 설교들중 이런 개뻥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생각 하기 힘들군요.
    그런것에 대처하는 자세도 그 개뻥만큼이나, 한심스럽고 참담한 마음 뿐입니다.
  • ?
    바톤 2014.11.19 14:18
    이제 연합회장의 ‘바톤’을 엘리사를 찾아 넘기고 같이서
    우상에게 경배치 않은 7000명을 찿아 나설 때가 아닌가…….

    "바톤"을 넘기라!
    그분에게 그럴 용기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8945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3 피노키오 2014.12.13 623
8944 평균 출석생수 계속 감소 : 한국 재림교회의 위기 7 김운혁 2014.12.20 623
8943 위대한 잔소리 12 fallbaram. 2014.12.21 623
8942 정성근 장관 내정자 "조국·공지영, 북한 갈 자유 있다" "종북주의 준동, 국민 선택 박근혜 아닌 문재인이었다면? 모골 송연" 쪼다 2014.06.21 624
8941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1 김균 2014.08.03 624
8940 '노 대통령과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혐의자 고소 === 그 정도 했으면 많이 우려먹었다. 다음 대선에도 우려먹겠지. 부산갈매기 2014.08.05 624
8939 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2 金氷三 2014.08.30 624
8938 왜 할례는 행하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4 fallbaram 2014.09.19 624
8937 kasda님 1 김원일 2014.10.29 624
8936 교통정리 7 fallbaram 2014.12.05 624
8935 유재춘님, 아이피 추적에 대한 님의 글 설명 좀. 13 김원일 2014.12.17 624
8934 돈키혁태 13 돈키호테 2015.01.09 624
893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8일(수)> 세돌이 2015.01.12 624
8932 유일한 치료제 = 예수 그리스도 16 김운혁 2014.07.26 625
8931 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9 홍길동 2014.07.30 625
8930 “모든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도 지극히 성서적이고 유대교적이다. 1 김원일 2014.08.07 625
8929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우리의미래 2014.09.20 625
8928 제27회 남가주 연합성가합창제 file 이태훈 2014.09.21 625
8927 그속에 있다니까 9 fallbaram 2014.09.29 625
8926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4 박 진묵 2014.10.29 625
8925 그대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626
8924 이 정부 사람들에게서 오랜 만에 들어보는 균형잡힌 말 시사인 2014.06.25 626
8923 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거짓말장이 2014.07.23 626
8922 저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 누나 입니다 1 누나 2014.09.19 626
8921 새롭게 단장한 민초스다에 온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1 file 커쇼 2014.11.20 626
8920 연합회장님 e -mail 아시는 분 계시면,(해명요청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18 perceive 2014.11.21 626
8919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고향 2014.12.02 626
8918 골프 치는 사람들에게 화 있을 지어다 3 샤다이 2014.12.15 626
8917 왜 그랬을까? cook 2014.12.17 626
8916 교회 다니지 말기 김원일 2014.07.27 627
8915 성경 사복음서와 시대의소망을 아무리 읽어봐도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심이 확실하다. 25 단기필마 2014.08.18 627
8914 [평화의 연찬 제130회 : 2014년 9월 6(토)]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1)” 명지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Korea) 2014.09.05 627
8913 김부선, <조선> 기자 문자 공개하며 "조폭이냐?" <여성조선> '김부선도 난방비 0원' 기사에 "소설 쓰는 곳인가" 성토 소설 2014.09.29 627
8912 1. 사상의학 4 김균 2014.10.06 627
8911 연합회발 유언비어 맺는 말 - 교황청 지하실의 금괴 5 file 김주영 2014.11.16 627
8910 김주영 님, 제발 그 교묘한 말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에큐메니칼같은 소리" 11 일휴당 2014.12.14 627
8909 재무제표도 모르는 우리가 왜 책임져야 하는가?.....카스다 박성술. 4 평신도의질문 2015.01.28 627
8908 작년(2013) 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깨달은 진리의 요약 1 김운혁 2014.05.08 628
8907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가나 2014.05.27 628
8906 이명박 시장 간증 (2005) 4 기가찬 2014.09.07 628
8905 물을 많이 마시면 병이 걸리지 않을까요? 8 물궁금 2014.10.05 628
8904 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1 좌파타령 2014.10.12 628
8903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628
8902 [평화의 연찬 제137회 : 2014년 10월 25일(토)] “평양 백투에덴 힐링 캠프 보고 및 북한 의료선교의 비젼” 양일권 박사 (국제 백투에덴 운동본부 회장 및 대전웰니스병원 생활습관병 힐링센터 원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4 628
8901 뒈질 각오로 8 fallbaram 2014.11.19 628
8900 fallbaram,유재춘님께(어깨) 10 갈대잎 2014.12.04 628
8899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카톡 2014.12.09 628
8898 박근혜정부의 민낯 1 안전한정부 2014.04.21 629
8897 김운혁님, 성경은 제칠일 창조기념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22 계명을 2014.08.24 629
8896 사악함과 멍청함. 사악 2014.08.26 629
8895 모두들 너무 거창하게 놀아서 7 김균 2014.10.06 629
8894 '평화의 연찬' 제 135회 강사 조재경 목사님 선정 논란에 대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2 629
»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카스다 펌.전용근님 작성 글) 3 1000명목사 2014.11.18 629
8892 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자유 언론과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든 중요한 요소다." 애국 2014.12.10 629
8891 벌레먹은 성경 하주민 2015.01.01 629
8890 예수님의 humanity ( 4 ) - 재빠른 발걸음도 빈틈없는 리듬도 반 박자만 낮추고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잠 수 2015.01.07 629
8889 ........ 1 길어요 2014.04.30 630
8888 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깊은슬픔 2014.04.30 630
8887 facebook에서 -곽건용 1 김균 2014.06.19 630
8886 “단식하다 죽어라” 뮤지컬배우 이산, 단원고 유족 비난 오호통재라~ 2014.08.24 630
8885 막말도 이 정도 수준은 되야~ 배우 이산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발광 2014.08.24 630
8884 아직도 십계명을 졸업하지 못한 분들에게 고함 5 fallbaram 2014.09.11 630
8883 미안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그대 ... 네 탓이오 kasda 2014.10.29 630
8882 아기자기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 야곱이 본 천사들도 걸었어. 니네들이 계단 밟고 걸어다녀, 이 개새/끼들아. (4후 수정) 13 김원일 2014.12.08 630
8881 선악의 4차 대전 (김대성 목사) 군대 2014.12.15 630
8880 선장비난하고 면피하기 시사인 2014.04.21 631
8879 기막힌 한국 군대 현실… 폭력으로 숨진 20살 청년을 기리며 2 배달원 2014.07.31 631
8878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31
8877 재림교회 보수꼴통님들.. 조심들 하시길.. 11 김 성 진 2014.11.23 631
8876 '소설쓰기' 와 '산너머 산을 보기' 8 김주영 2014.11.24 631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