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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이웃집)  (목:  의 두 굴)


(이) 박진하


조회 수:151 

김주영님은 카스다에서 나가 민초스다의 식구가 되기 전부터

늘 상 재림교회 역사 중 어두운 면들만 파헤치는 특기(?)를 보여 왔다.

그가 걸핏하면 단골 메뉴로 쓰던 글이 데이빗 코레쉬의 사건으로

광신도집단의 집단 자살 참극을 예로 들며 저들이 계시록의 종말론을

굳게 믿던 집단이었으며 그들이 재림교인이었다는 사실을 언제나 그는 강조하며

마치 일요일 휴업령 등 재림교회의 종말론을 믿는 사람들이 광신도집단이었던

코레쉬나 되는 것처럼 과장되게 반복하고 강조하였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김주영님은 민초에서 최근까지 "나는 카스다를 향해 오줌도 누지 않는다"며

"카스다에 가지도 않고 그 쪽은 전혀 열어 보지도 않는다"고 하던 사람이

왠 일인지 "내 글을 누가 카스다에 올려 달라"는 부탁과 더불어 그의 글들이

다른 사람에 의해 카스다에 시리즈로, 무더기로 올려지고 있다.



김주영님 스스로가 이번에 한 건을 했다고 상당히 자부하는 모양이고

그동안 재림교회를 언제나 헐뜯고 비난 일색이었던 민초스다의 사람들이

쾌재를 부르며 그동안 자신들이 재림교회의 주요 교리와 신조, 종말적 사건들,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부정하던 모든 주장들의 총체적 승리인 양

의기양양해하며 졸지에 김주영님이 영웅이라도 된 축제 분위기이다.



이번에 연합회장님이 잘 못 인용한 자료의 문제에 대한

김주영님의 지적은 참으로 잘 한 일이다.

한 번쯤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었고 그동안 예언 연구 설교를 하던

재림교회의 목사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스스로 봐도 너무 유치스럽고 '이건 아닌데'라는 자료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며 하나님의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인간적 차원에서

지나치게 과장되어 강조되던 일들에 대한 경고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정확하게 확인도 하지 않은 자료들을 마치 사실인양

공중 전도회 등에서 인용하며 제시된 일들이 너무도 안타까운 것은,

일요일 휴업령은 그러한 소소한 자료나 실례들을 굳이 들어 설명하지 않더라도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설명되어지는

너무도 확실한 예언이며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건그렇고....

나는 김주영님의 이번 모습에서 느껴지는 의아스러운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김주영님의 두 얼굴이다.

그는 민초를 대표하는 논객으로 언제나, 항상, 늘 상 재림교회의 어두운 면

혹은 잘 못을 지적하는 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이다.

언제나 재림교회를 어둡게 바라보는 그의 부정적 시각은 민초 사람들 외에

우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었으나 이번의 경우처럼 가끔 재림교회가

귀담아 들어야 할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그런데 말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는 것은 그의 편향된 시각이다.

분명히 김주영님이 이러한 지적들과 경고를 하는 것은 자신이 속한 재림교회를

위해 혹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그가 재림교회를 실랄하게 비난하면서 언제나 "재림교회의 비성서적 주장들이

너무도 안타깝다"는 궁색한 변명이 있어 왔던 사실을 비추어 볼 때 더욱 그렇다.



특히 일요일 휴업령 등에 대해 "그것은 19세기 화잇 시대의 시대적 상황에서

언급된 유물일 뿐"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그의 말들은 재림교회가 주장하고

가르치는 일요일 휴업령 등 종말론들이 '비성서적'이라는

그 나름의 성경적 확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좋다!

김주영님이 재림교회를 그처럼 사랑하고 위하여 하는 것이라는 본인과 민초 사람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인정한다면 그 다음 왜 김주영님은 아래의 비성경적, 비이성적

민초 사람들의 글들에는 언제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지를 이번 기회에 묻고 싶다.



최근에 민초의 '모순'이라는 필명의 사람이 교황의 말을 인용하며

'근본주의자들은 그 자체가 폭력적이다'라며 '안식일 교회는 근본주의자들이고

그래서 안식일 교회는 폭력적이다'라는 이러한 말에 김주영님은 침묵하고 있다.



"1844년의 대실망은 성경에 예언된 말씀의 성취가 아닌 인간의 대실수일 뿐이다.
재림교회의 2300주야의 기산점 계산은 틀렸다.
고로 1844년은 대실망이 아니라 윌리암 밀러같은 시기파들이
시기를 정해 놓고 안 맞으니 대체로 합리화시킨 대실수다"라는 김균님의 주장에

김주영은 단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지 않았다.


또한 "2300주야는 재림교회가 해석하는 것처럼 2300년이 아니라 2300일이다.
아울러 재림교회가 해석하는 것처럼 다니엘서 8장과 9장은 연결되지 않은

독립된 예언이다"라고 하는 재림교인으로서는 도무지 받아 들일 수 없는

황당무계한 주장의 글에도 김주영님은 단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민초스다의 접장으로 불리우는 김원일님의 대표적 비성서적 주장인

만인 구원론에 대해 김주영님은 단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김원일님의 만인 구원에 대한 주장은 아래와 같다.



"만인과 만생은 모두 결국은 구원 받는다.
만인 구원론이 성경에 없는 것이라 해도 만인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좀 더 넓게 성경을 떠나 그려 보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성경을 떠나서도 얼마든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한 다른 초상을 그려 볼 수 있다"



연합회장님의 잘못 인용된 자료에 대해 지적하고 실랄히 비난하는 그가

왜 정작 우리 재림교회를 떠나, "성경을 떠나" 성경 자체와 맞지 않는

저러한 비성서적 주장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인가?


이 뿐이 아니다.

"재림교회가 가르치고 예언의 신에 수없이 기록된 늦은 비 성령은 없다.
성령은 이른비와 늦은 비로 구분되지 않는다.
조사심판은 없다. 하늘에는 '죄의 책'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의

반재림교회적 주장에 대해서도 김주영님은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

어디 이것 뿐이랴?

"2,300주야 예언은 하나님을 시간 속으로 폐쇄시켰고,
지성소 교리는 제약된 공간안에 하나님을 감금시켰다.
남은 무리와 14만 4천의 종말론은 하나님 고유 권한인
구원의 비밀을 빼앗았고, 구속의 경륜을 망가뜨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김주영님은 단 한 번도 문제 삼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자신의 신앙의 요람이며 현재도 자신이 속해 있는 재림교회를 향해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묘사하며 화잇 선지자에 대해
"(사이비 집단의 삼박자)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와 은총을 받아서
남이 가 보지 못한 천국을 안방 드나들 듯이 했다든가,
남이 들지 못하는 큰 성경책을 들고 몇 시간씩 환상을 봤다든가......등등,

초능력을 보여 주며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라고 조롱하고

"그 다음에는 반드시, 그럴 듯하게 꾸며내는
종말론을 매력적으로 구성해서 설파해야 한다.
남은 무리, 바벨론, 2,300주야 예언, 야고비 환란,
1844년 예수재림.......등등은 두 말할 것도 없이, 결정적인 종말론이다"라고

말하는 김민철씨의 최근 주장들에 대해서도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재림교회의 안식일 강조 등에 대해
"토요일 안식일을 철저히 지켜야 하고 토요일 안식일 준수가
하늘 가느냐 못가느냐의 시금석이며 구원의 잣대라는 것이다.

미국과 캐도릭 천주교가 앞장 서서 재림교회를 위해서
악역을 담당하고 재림교회 교인들을 죽이려고 덤벼 들고,
가히 세기말적인 악역의 역활을 맡게 된다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코메디를 설정해 놓고 있는데 안식일이 주된 이슈로 등장한다"는

김민철씨의 참으로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주장들에 대해 그는 침묵한다.



재림교회의 성경에 기초한 종말론에 대해

"상징 숫자이든, 문자이든지간에 재림교회의 14만 4천만 명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는 황당무계한 만화같은 시나리오이고,
흔히들 종말론을 내 세우는 극단의 사이비 종파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설정이요 구성이 아니겠는가?"라며

재림교회를 소설이나 쓰는 극단의 사이비 종파라는 김민철님의 주장에도

김주영님은 철저히 함구하는 이중성을 보여 주고 있다.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김주영님의 비겁함은

다음의 주장들에서 확연히 확인할 수 있다.

민초의 유재춘님은 재림교회를 아예 "악마" 혹은 "악마의 어미"로

묘사하며 "사이비 악령 집단"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이 엄청난

비이성적 사태 앞에도 여전히 김주영님은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한다.



민초스다의 정의로운 사도처럼 존경 받는 김주영님은 어찌하여
"안식교 안식일은 멸망으로 가는 필수코스이다"

"안식교여, 너때문에 지구는 망할 수밖에 없단다"라는 유재춘님의

저주가 서려있는 이러한 글 제목과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로 일관하는 것인가?



연합회장님의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긴 설교 중 그 설교 내용의 어떠한


비성서적 내용에 대한 성서적 반증이나 반론이 아닌,

단지 일요일 휴업령의 최근 동향들을 제시하는 자료를 잘 못 사용한 것에

대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시리즈로 지적하고 비난하는 김주영님이

진정 재림교회를 위하고 어떤 잘못을 지적하여 바르게 개선하려고 하는

선한 의도에서였다면 자신이 현재도 출석하고 있는 하나님은 남은 교회를

향해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아래의 주장들에 어떻게 침묵하고 있는지를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엄중히 묻고 싶다.




"이 devil, 악마야!

유재춘 조회 수 2074추천 수 0댓글 8

여전히 그러고 있는 devil, 안식교 집단.


이 집단? 인간답게 살아보려는 인간이라면 어김없이 싸그리 숨통을
끊어버린 이 집단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그러고 있는 demon들

안식교 집단. 악질 빤질이 goblin들의 메카 안식교.
니가 인간이냐?
요한 계시록 뭐 어떻다구? 다니엘이 어째? 해석이 뭐, 어쩌구 우쨌다구?
그래서 뭐,,,,,,니는 남은 백성이구, 장로교는 마귀새끼라구?
이 인간들 요즘 들어 다시 말세 팔아 빌어먹는 짓 하는 것 좀 봐라.



안식교여, 너때문에 지구는 망할 수밖에 없단다
2010.12.19 17:39 유ㅈㅊ 조회 수 1852 추천 수 0 댓글 12

안식교여, 세상의 악, 인류의 적, 안식교여!
안식교는 이단이다?
그 정도라고?
안식교는 사교 악령의 집단이다.

박명호가 마귀라고? 우끼고 자빠졌네
유재춘 2012.02.04 04:58 조회 수 1620 추천 수 0 댓글 4



an shik kyo(안식교)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이 말입니다.
아니, an shik kyo가 종교가 아니라는 진실을 이제라도 말하는 사람의 수가 말입니다.
코레시, 박명호, 안상홍,....등과 같은 새끼악마의 애미가 an shik kyo라는
진실, 공개적으로 빤히 드러난 진리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사람의 수가 말입니다.

박명호와 안식교중 누가 더 나쁜 num입니까?
알고나 계십니까?
정말 인지하고 있습니까?
정말이지................
코레시가 더 나쁜 놈입니까? 안식교가 더 그러합니까?

누가 원조 Soon Ak Jil Ak Ma(순악질 악마)입니까?
근원을 제거하려면 가지를 잘라야 합니까? 뿌리를 뽑아야 합니까?
새끼를 죽여야 합니까? 어미를 죽여야 합니까?
악의 근원이 박명호인가 안식교인가?
정말이지!!!!!!!!!!!!!!!!!!!!!!!!!!

=====================



이번 연합회장님의 자료 인용의 실수를 지적하며 민초 사람들에게 영웅 대접,

선생 대접, 존경의 대상처럼 여겨지는 김주영님이 진정 재림 교인이라면,

정말 자신이 속한 재림교회의 잘못을 지적하여 재림교회를 개혁하고 개선하는

선한 동기에서였다면 이렇게 자신이 속하여 있고 자신의 가족들이 현재도

출석하며 예배 보는 교회를 향해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온갖 쌍스럽고

정상적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유재춘님의 저주에 가까운 주장들에

어찌 김주영님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일언반구도 없는 비겁함을 보이는 것일까?....

이것이 김주영님의 연합회장 사건 뒤에 숨겨진 철저한 두 얼굴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연합회장님의 예언 설교 중 철저히 성경에 기초된 99가지 사실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아 버리고 일요일 휴업령의 최근 동향을 알리는 내용 중,

연합회장님이 부지 중 실수로 제시한 자료에 대해 저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비난 일색인 저들이 어떻게 부지 중 실수가 아닌 날이면 날마다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향해 비성서적, 비이성적 주장들을 저주스럽게 쏟아내는

저 엄청난 글과 말과 행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 감고 귀 막고

입을 막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인가?.....



잘못을 지적하는 정의로운 칼은 언제나 공의롭고 공평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일을 했어도 그것이 언제나 자신이 바라는 쪽으로 편향되었다면

그것은 결코 공의롭지 못하다.

더욱이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그것이 불의한 동기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그것은 절대 선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악일 뿐이다.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위하는 선한 동기가 진실이었다면,

그의 정의로운 칼은 벌써부터 민초스다를 휘감고 있는 저 불의하고 불법하고

탈법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성서적인 주장들에 대해 결코 눈 감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한 면에서 나는 김주영님의 저 얼굴 뒤에 숨은

그 진짜 얼굴을 가면을 벗겨 보여 주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나는 김주영님이 일요일 휴업령을 믿는 재림 성도들을

마치 데이빗 코레쉬 집단이나 1960년대 입산 운동을 벌였던

극단 주의자들로 매도하는 그 옛적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여

성경에 기록된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가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라는

지극히 성서적 안목에서 다시 바라보는 시각을 갖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물론 일요일 휴업령은 19세기 시대적 상황에서 비롯된 유물이라는

김주영님의 고정된 시각이 바뀌지 않는 한 나의 염원은 별 의미가 없겠지만.....


  • ?
    백두대간 2014.11.19 10:57
    다 맞는 말이네요.
  • ?
    별 의미 2014.11.19 11:02

    휴....참으로 수준이하의 글이구만요. 박진하라는 분 그래도 이정도 수준이라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이 기회에 그동안 쌓였던 분도 풀어 보고, 한쪽에서는 인정도 받고 싶고,애들말로 찌그러져 있어 이렇게 대놓고 그분께 말하기는  죄송하니.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그냥 조용히 계세요. 박진하님.

  • ?
    불쌍해 2014.11.19 11:30
    철면피
    이웃집남자를 조심하란 말이 한때 유행처럼 지나간적도 있었소이다
    이웃집남자 그가 자기글에 스스로단 댓글에서 나는 빵 터졌소이다
    대체 먼 생각으로 사는지
    애 아빠맞아요?
    이곳 차단되었다하지 않았소?
    민초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지?
    캭 ~~~
    주어없음
    오늘 그 불쌍한 자를 위하여 각자 기도 한줄기씩 하십시다
    ㅡㅡㅡㅡㅡㅡ
  • ?
    시애틀남자 2014.11.19 11:40
    대개 지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회주의적이고 말만 살아있다는 것이죠... 정직하고 올 곧은 말씀을 하시는 박목사님의 용기와 신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 ?
    구경꾼 2014.11.19 11:40
    이중인격을 보여주네요
    박ㅈㅎ
  • ?
    김민철 2014.11.19 11:53

    그 놈의 판에 박힌 레코드판은 멈출 줄을 모르고 돌아 가고 있다. 메뉴 좀 바꿀 수 없나? 

    김주영님, 김원일님, 김균님, 김민철님, 유재춘님 글들 중에서 내 글이 제일 많은데 이유가 무엇인가?

    나한테 가장 많이 감정을 표현하는 거보니까 내가 제일 미운 모양이다. 하하..^^  나는 글도 잘 쓰지 않을 뿐아니라,

    민초에 글들도 거의 삭제하다시피 했는데 어디서 찾았을까? 참 징그러운 분이시네. 이해가 불가능하다.

    누가 뭐라해도 내 말은 당당하고 옳은 소리니까 고자질하든지 참소를 하든지, 씹고 돌리고 마음대로 하시라. 하하..^^

    생 사람잡고 피똥 갈긴다더니, 이랬다 저랬다, 얼렁뚱당, 엉게벙게,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사람이다.
    논쟁을 하드라도 좀 제대로 된 사람, 아니면 뭘 좀 아는 사람하고 붙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뭐 신앙이 제대로인가, 그렇다고 논리정연하게 지식과 지혜가 정비된 사람도 아니고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fallbaram님 내가 말했지요? 토론이나 논쟁은 어느정도 양식과 인간성이 구비된 사람하고 하는 겁니다.
    더구나 fallbaram님처럼 깊이있고 잔잔한 은유법 사용의 글은 이 사람이 절대로 못 알아 듣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도외시하고 무시하는 것, 그리고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겁니다.


  • ?
    물레방아 2014.11.19 12:15
    왜 그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께서 이렇게 친히 글을 남기실까?
  • ?
    바른소리 2014.11.19 12:17
    김민철님이 뭐 대단하셔서 많이 언급된 것이 아니라 가장 거칠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내었기에 상징적으로 많이 언급되었겠죠.
  • ?
    김민철 2014.11.19 14:28

    이런 것들한테 대단하게 보일 필요가 전혀 없지요. 만만의 콩떡같은 소리.

    내가 원래 한량없이 보들보들한 사람인데 무경우와 비상식의 사람들을 보게되면 가끔 꼭지도 돌고 거칠어집니다.^^

    허락도 안 받고 남의 글을 옮겨다가 씹고, 문지르고, 발가벗기면 누구든지 약오르고 기분이 더러워지게 되지요.

  • ?
    snow 2014.11.19 12:05
    답할 가치가 없는 글 입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는 격이니
    그냥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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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 1 하주민 2014.11.17 482
6042 가시나무 (A Thorn Tree) : 조성모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 내가 꿈꾸는 그곳은-배송희 2 음악감상 2014.11.17 747
6041 "그는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었다." "이 시대에 이러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박진하 목사는 정말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을까? 1 너울너울 2014.11.18 945
6040 재림마을의 답변 6 김주영 2014.11.18 912
6039 김 선생님의 노고에 대한 오마주 (Hommage) 16 Windwalker 2014.11.18 691
6038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연합회에 바라는 것(리빙스턴님이 쓰신 글) 9 끌어올림 2014.11.18 679
6037 우선 웃어야 한다. 4 아침이슬 2014.11.18 476
6036 목사님들 머리가 아프신가보다 3 김균 2014.11.18 634
6035 fallbaram님! 2 2014.11.18 478
6034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1.18 572
603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18 441
6032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18 464
6031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세돌이 2014.11.18 543
6030 가난한 자들을 너무 많이 도와주면 안됩니다 4 예언 2014.11.18 493
6029 김대성연합회장님은 최고의 영적지도자입니다. 5 예언 2014.11.18 563
6028 민초의 호들갑 혹은 침묵 2 광야 2014.11.18 586
6027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카스다 펌.전용근님 작성 글) 3 1000명목사 2014.11.18 629
6026 목사가 천명이면 뭐하냐? 3 김균 2014.11.18 596
6025 재림마을은 조용하다 시노미 2014.11.18 563
6024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입니다...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습니다. 13 예언 2014.11.19 648
6023 선인장 (Cactus) : 에피톤프로젝트(Epitone Project) 루시아 (Lucia 심규선), (Vocal 차세정) 음악감상 2014.11.19 619
6022 뒈질 각오로 8 fallbaram 2014.11.19 628
6021 곽건용 목사의 설교 아름다운 바보를 읽고.... 1 바보아저씨 2014.11.19 444
» {김주영님의 두 얼굴}이라? . . 답 좀 해보소!! 10 hm... 2014.11.19 637
6019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세돌이 2014.11.19 513
601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세돌이 2014.11.19 395
6017 김주영님의 연합회발 유언비어를 보고. 어느네티즌 2014.11.19 460
6016 보수논객들 5 김균 2014.11.19 616
6015 재림교회와 도전 5 김균 2014.11.19 623
6014 어느 종말론자 2 김균 2014.11.19 562
6013 김균님이 생각하는 일요일 휴업령 13 워너비 2014.11.19 480
6012 보수논객 타령 3 아날로그 2014.11.19 412
6011 논지를 벗어난 글들 (KJY님의 글에 대한 몇 댓글들을 보고...) 1 노을 2014.11.19 470
6010 양로원을 없애는 법/억지로 생명연장하지 않는 것 1 김균 2014.11.19 482
6009 히틀러의 망령이 되살아난다. 김균님의 글에서... 놀람 2014.11.19 669
6008 김주영님의 두 얼굴 4 퍼온글 2014.11.19 612
6007 히틀러 발언, 김균님은 민초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3 가을낙엽 2014.11.19 819
600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1.19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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