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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감이지만 일단 그냥 둔다.


삭제 감인 이유 (이 누리를 싸잡아 헐뜯어서가 아니다),

그냥 두는 이유 (석국인님이 예뻐서도 아니다^^),


오늘은 시간 없어서 다 생략하고


일단 그냥 둔다.


김원일







여기 민초에 와서 보니 왜이리 불쌍한 인생들이 많은지......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것인데 이곳 사람들은 언제나 되어야 그 많은 진리와 진실을 알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나는 이미 수십년전에 창조냐 진화냐 하는데 대해서 고민을 마쳤고 지금은 수많은 교리에 대해서 통달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계신 분들은 이렇게 헤매고 다니는 것을 보니 불쌍하기 그지 없읍니다. 

 

김민철인가 뭔가 하는 사람은 내가 이미 수십년전에 결론을 낸 문제를 가지고 나를 가르치려 들더만 수십년이나 뒤쳐져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니 참 가소롭더군요.  김균님 역시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그 외에 정로에서 벗어나 옆길로 샌 사람들이 옳은 길을 가고 있는양 떠들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지식 수준과 정신 수준에 혀를 끌끌 찰 수밖에 없읍니다. 

 

교리적인 면에서 이러한 실정이니 건강기별 같은데는 더욱 무지몽매할 것인데 그런 수준들이면서 뭐가 그리 잘났다고 지도자들을 욕하고 기존 교리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참 우스운게 여기서 글깨나 쓰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서 신학자들과 논쟁해서 이기는 사람 못봤고  제대로 된 대안 하나 제시하는것 못봤읍니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보아도 이곳 사람들이 이렇게 수준 낮고 저질스러운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떨까요?  그러므로 민초 회원님들  분발들 하시기 바랍니다.   교리의 수준을 끌어내려서 낮은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하지 말고 참 진리를 깨달아 스스로가 향상되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 쥔장이나 주류라는 사람들도 그렇게 이끌어 가야 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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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그리 2014.11.20 00:31
    난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것이 위트도 있고 호소력이 있게 들린다. 남자는 모름지기 이와같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여기 계신 분들 결코 분발하거나 발전 못합니다. 자신들만의 세계 속에 빠져 서로 칭찬하고 부추기고 있는데 언감생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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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구 2014.11.20 00:32
    석국인 님의 말빨 수준이 거칠기가 박진하 목사를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비판하는 수준 하고는.

    가소롭다고? 그거 박 모라고 자가 어디다 쓴 말 같은데...

    석국인님, 카스다에 가서 해봐라~! '카스다의 불쌍한 인생들에게'.

    석국인님, 어디 심사가 뒤틀려서 이런 망발을 하시나요?

    그만 평가하고 외눈박이 눈 안과 가서 시력 측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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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0 01:01
    어이구 저를 박목사님과 비교를 하시다니.....그분은 말씀도 잘하시고 아는 것도 많으시지요. 저는 어림도 없읍니다. 그리고 제가 뭐 틀린 말 했읍니까? 여기에 박목사님 정도 수준 되는 사람 하나라도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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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목 2014.11.20 01:13
    목사님? 그게 목사요? 목사가 그케 말하나?

    '불쌍한'이라는 표현을 쓰는 걸 보니 그런 것 같은데요. 되는대로 말해버리는.

    돌나라! 당신 페어플레이해~ 지금이 그런 단어 쓸 분위긴가. 김주영님의 주장 내용을 가지고도 연합회장 편드는 식으로 쓰는 당신 같은 인간이 더 어리석어 보이오.

    그 교리 많이 해서 머리가 그 정도 밖에 안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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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0 01:25
    에구 ! 방목님,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가 세상에 수두룩한데 우리끼리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박목사님도 어찌됐든 훌륭한 분이시니 같이 힘을 합해서 세상의 거짓된 세력과 싸워야지요. 왜 그분을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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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사람? 2014.11.20 01:43
    석국인, 박목사 싸고 도는 이유가 있소? 그가 뭐가 훌륭하지? 당신처럼 교리 공부 많이했다고^^ 끼리끼리 노네.

    석국인은 좋겠네, 누구 닮아서.

    석국인 혹시 그 사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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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 2014.11.20 00:37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소홀히 하는 재림교인들은

    대개 건강기별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육식, 커피, 차 를 사용하고,

     

    신성한 육체적 노동은 하기를 싫어하고

    대신 스포츠나 오락같이 자극적이고 흥분시키는 것을 즐기는 성향이 있고,

    더 나아가
    조사심판, 일요일휴업법, 예언의 신까지 안 믿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림교회가 가진 진리를 어느 하나라도 거절하게 되면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점차적으로 흑암에 빠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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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1.20 00:51
    1. 아담과 하와는 창조월 10일 월요일에 선악과를 따먹었고 14일에 주님의 은혜로 가죽옷을 지어 입게 되었으며 15일 토요일에 죄책감과, 공포감으로부터 해방되어 안식을 맞이했습니다. (이사야 8장 16절 참고)

    2. 주님은 4천년뒤에 이땅에 오셔서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아빕월 14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온 우주를 죄에서 해방 시켜 주셨습니다. 그 아빕월 14일이 주님이 돌아가신 서기 30년도에는 수요일 이었습니다.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 것은 주님이 새 예루살렘 즉 144000을 완성하시기까지 3천년의 세월을 할애 하셨음을 보여 주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3.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4. 단 8:19에 나오는 "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 때"는 계시록 15:1에서 보는바대로 칠재앙이 마쳐지는때 입니다.

    5. 단 8장 19절에 나오는 "정한때 곧 끝" 은 바로 "모에드" 로서 출애굽기 23장과 34장에서 일컫는 아빕월에 관한 것입니다. 단 12장 7절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에도 역시 모에드가 사용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정한때 곧 아빕월 15일에 오십니다. 주님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될때부터 이 일을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6. 1844년은 2520일 예언이 끝나는 해 입니다. 남방 유다가 포로로 잡혀간 기원전 677년부터 2520년이 지난때가 바로 1844년 입니다. 1844년까지는 주님의 징책하심으로 말미암아 짐승처럼 지낸 인간들이 이제 1844년부터는 사람처럼 두발로 일어섬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844년부터 2300달이 지나면서 역사의 폐허 속에 무너져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재건되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이곱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는 마쳐지게 될것입니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진리는 서로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전체가 균형지며 아름답습니다. 초기문집을 유심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별을 다시 요약합니다.

    첫째 천사 : 2030년 4월 18일 주님의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 하라 하더라.

    둘째 천사 : (1) 금요일 십자가 유언비어에서 나오라 (2) 큰안식일이 토요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는거라는 거짓 가르침에서 나오라 (3) 마 28:1, 막 16:2, 눅 24:1, 요 20:1 에 "안식"이란 단어는 모드 잘못된 번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참된 번역을 알라. (4)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거짓 가르침이다.올바른 서기 30년도 십자가 진리를 깨달으라 (5) 기원전 408년에 성이 중건되었다는 거짓 가르침에서 나오라. 일곱 이레가 마쳐질때 성이 중건된다는 가르침은 성경에 없다. (6) 요제절은 아빕월 16일이라는 거짓 가르침에서 나오라 (7) 주님이 가을절기에 오신다는 거짓 가르침에서 나오라. 가을은 추수와 관련이 없다. (8) 2300주야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가을이라는 거짓 가르침에서 나오라. 가을이 아니라 봄이다. (9) 절기 안식일이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는 거짓 오류에서 나오라. (10) 포함식 계산법의 독주에서 나오라.

    셋째 천사: 때들과 법을 변개시켜 놓은 작은뿔의 횡포를 깨닫고 주님이 원래 시내산에서 제정하신 모든 때들과 법을 회복하라. 특별히 (1) 구속의 기념일인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이다. 구속주와 성도 사이의 표징이다. 출애굽기 13장을 보라. 하나님의 인이다. (2) 창조 기념 안식일인 토요일 안식일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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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0 00:54
    에이구 그만하세요. 남들이 미쳤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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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1.20 01:01

    석국인님.

    님은 다른사람들이 미쳤다고 그러면 진리를 전파하는 일을 그치실건가요? 남들 눈치보며 신앙 하시나요?

    "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정직한 영을 가졌다면 우리의 대화는 사실 5분안에 끝나야 정상 입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우리가 그만큼 악하고 음란한 정신을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석국인님이 아무리 우겨봐야 수요일에 돌아가신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불변하는 진리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원수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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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목 2014.11.20 01:29
    석국인, 해본 소리도 아니고 지금까지 글 스타일 다르게 이래. 박진하 목사 글 스타일과 비슷하다니까? 이전 글과 너무 달라. 마치 조울증 걸린 미친x 같아 보이는데.

    요 아래 글들이 다 민초스다 사람들이 올린 것 같으나? 당신 같은 머구리들이 그물친 것도 있다고. 민초스다 드나들면서 그것도 구분 못하나?

    요 위에 예언 좀 봐라. 정죄하는 저 위선적인 바리새인 좀 보라고. 어디서 예언의 신 가지고 휘둘고 다니나 휘둘기는.

    입과 손이 있으면 연합회장의 실수에 대하여 단 한 마디라도 언급을 해보시라. 토론을 해보자고 토론.

    토론이 뭔 줄 아나? 그 집안에는 부모 자식 간에 좋은 이야기만 있나보지?

    석국인, 수준 알아봤다 알아봤어.

    석국인, 정말 '불쌍하다'

    그게 교리 연구한 친구가 할 말인가? 불쌍한 분이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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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s 2014.11.20 00:59

    Merc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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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 2014.11.20 02:15
    석국인, 이 사람 참 별볼일 없는 인물일세. 모두 숨죽이며 서로 자극할 만한 말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때에, 이렇게 주관적인 판단으로 불을 지른다? 무슨 이득을 보려고? 뜬금없이 갑자기 무슨 이런 극히 주관적이고도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나오지? 무슨 속셈일까?

    완전히 지킬박사와 하이드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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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0 03:42
    석국인님이 말 한 번 잘못했다가 바가지로 욕 벌었네요^^ 평소 석국인답지 않게 이게 왠 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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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1.20 10:55
    앞으로 건강기별로 세상을 변화시킬 분입니다
    모두들 자중해 주세요
    그놈의 건강기별이
    육식 커피 차 등이라고
    예언이란 분이 설명했는데
    뭐가 더 있으려나
    화잇여사가 사슴 먹었으니 먹으라 할건가?
  • ?
    돌맹이 2014.11.20 04:31
    인생 잘 못 살았네. 유머감각도 꽝, 인간적 매력도 꽝, 판단력 제로! 머리는 돌. 둘러봐도 주위엔 치료해줄 사람 없는 돌. 그대의 하나님은 박제된 신. 살아있는 건 돌대가리에 박혀있는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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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1 01:00
    헐...........그 입 참 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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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2014.11.20 07: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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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목 2014.11.20 09:11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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