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된 마음이 쉽게 정리되질 않네요.
과일의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 합니다.
썩은 설교를 신성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막중한 일을 맡은 목사가.
그것도 한 나라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썩은 설교를 했습니다.
먹으면 죽는 설교를 한것입니다.
그 이전의 설교까지 의심하게 만듭니다. 감화 받았으면, 된것이지 중심을 보라는 강아지 뻥
거짓 감화로 거짓에 놀아나게 한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사탄의 설교가 아닌가 말입니다.
거짓은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닙니다. 사탄에게 속한 것입니다.
몇가지 문장 싸질러 놓고, 기둘려라 다음에 또 이야기 할께. 뭐 이런 상식도 없는 글을 올리고
그것도 당사자도 아니고, 교회 대표 사이트라 할 수 있는곳에 전혀 엉뚱한 이름으로.
대변인에게 발표를 시킨것인가? 예전 설교한 내용까지 몽땅 뒤집어서 공개해야 합니다.
개인을 목표로 ㄱㅈㅇ 님이 글을 쓴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었으나, 그 옹호 세력이 글을 올리는 짓거리를 보니
똑 같은 놈들이 다수 있다는 생각에 이런 썩은 설교를 하고 그것을 옹호하는 세력은 모두 사탄에게 이미 일부 넘어간 자들이라
보입니다. 이런 개뻥쟁이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