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다에서 발견한 기가 막힌 문구
자꾸 거짓이 보인다면 내가
거짓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교만이 보인다면 내가
교만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기꾼의 눈에는 사기꾼이 가장 잘 보이는 것입니다.
Happy New Year!
카스다에서 발견한 기가 막힌 문구
자꾸 거짓이 보인다면 내가
거짓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꾸 교만이 보인다면 내가
교만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기꾼의 눈에는 사기꾼이 가장 잘 보이는 것입니다.
Happy New Year!
x
x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진삭제
사실 댓글 지우려 왔는데 아래 댓글이 달려서 지우지 못했습니다.
저도 fallbaram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얼마 전에
이 분과 아주 친한 제 직계 가족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의리가 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한 성질 하는 것과
힘들고 어려운 사람 잘 도와주는 정 많고 따뜻하며
재능이 출중한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카스다에 거의 들어가지 않다가
요즘 시끄러워서 좀 들어가 봤더니
이분의 글이 눈에 좀 자주 뜨이길래 사랑에 대한 배신감이랄까.ㅋㅋ
카스다는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는 게 꼭 공동묘지 방문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맥빠진 낙엽님, 글을 아주 잘 쓰시는데 댓글만 간단히 달 것이 아니고 제대로 글 좀 쓰시지요?
가만히 보면 민초에는 상당한 글솜씨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