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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히6:1.2)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1:28)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하게 세우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로부터 온전함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부터 온전함을 기대하고 계시고 또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이 온전함을 기대하여야 한다, 나는 내 자신으로부터 이온전함을 기대하여야한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온전함의 표준에 완전히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로부터 온전함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로 하여금 온전함에 이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보다 우리로 하여금 온전함에 이르지 못하도록 막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지금의 현 상황은 교회에서 이런 설교를 잘하지 않는다, 왜일까? 사람들이 듣기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적당하게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얼무버린다, 설교할 때 사람들의 표정부터 살핀다, 성경의 진리들을 확고하고 정확하게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룬다는 것을 두려움 없이 말하고 깨워야 하는데. 듣기에 좋은 것만 말해서 육신을 기쁘게 하고 세월만 보낸다, 때가 다되었다는 것을 알면서 준비해야 된다고 말하면서 방법도 모른다, 마음 만 급하지 허둥지둥이다,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고전14:8.9)

 

 

그런데 말씀에서 우리가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은 확고하므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오직 온전하게 되는 길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세우신 온전함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함을 기대하여야 할 것이며 생각해야 할 것은 오직 온전하게 되는 길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세우신 온전함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함을 기대하여야 할 것이며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성경 말씀외에는 어떤 인간의 이론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위에 확고히 자신을 세우고 우리의 주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세우신 온전함에 티끌만

큼이라도 이상하고 부족한 것은 용납하지 않도록 확고히 하자, 우리 각자가 이렇게 하기를 확고히 하고 또 영원히 이러한 태도에 변함이 없어야 하며 오직 그 길만을 구하도록 하자, 그러면 온전하게 되는 이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 표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표준은 무엇인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이 그 표준이다, 하나님의 온전함은 유일한 표준이다, 우리가 그 표준에 확고하게 서서 우리 자신에게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은 온전함을 항상 구하고 조금이라도 우리 자신의 표준을 허용하지 않을 마음의 태도를 가질 때만이 우리 자신이 그 온전함에 조금도 부족한 점에 대해서 결코 변명하거나 우리 자신으로부터 우리가 행한 것으로부터 그리고 우리의 주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세우신 온전함에 티끌만큼이라도 부족한 것은 용납하지 않도록 확고히 하자, 우리 각자가 이렇게 하기를 확고히 하고 또 영원히 이러한 태도에 변함이 없어야 하며 오직 그 길만을 구하도록 하자, 그러면 온전하게 되는 이 일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 표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표준은 무엇인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이 그 표준이다, 하나님의 온전함은 유일한 표준이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나는 그 표준에 확고하게 서서 우리 자신에게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은 온전함을 항상 구하고 조금이라도 우리 자신의 표준을 세우지 말아야 하며 오로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표준에 맡기고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크거나 전능하거나 전지 할 수 는 없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품성은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온전함은 하나님과 같은 품성의 온전함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표준을 세우셨고 오직 이것만을 우리 안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온전함이며 우리 자신이 그것만을 받아들여야 한다, 항상 그 표준에 머무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 계속 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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