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혁명은 아름답다.
세상에 심장이 있다면
지금 이집트를 위해 뛰고 있다.
혁명은 전염성이 있다.
혁명이 일어나는 동안
기도하는 회교도들을 기독교인들이 보호해주고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을 회교도들이 보호해줬다."
이런 말을 지난 두 주 동안 들었다.
기원전 13세기 출애굽이 일어나는 동안
신의 호흡은 이스라엘과 함께 했다.
21세기 이집트 혁명이 일어나는 동안
신의 호흡은 이집트와 함께 했다.
혁명은 아름답다.
신의 혁명이여
영원하라!
교수님
내가 메일 보내드렸는데요